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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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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겨울 강 그 시린빛..
초우 추천 0 조회 149 12.01.30 21: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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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31 00:01

    첫댓글 강가의 나무들은 참..............많은 생각들을 하게해..................
    알수없는 그리움으로...............오래도록 머물게해...........%&@#$%#$%.
    에잇~~ 수정과나 떠 먹으러 가야겠따!!! ㅋㅋㅋㅋ

  • 12.02.02 12:56

    울 아낙언뉘, 요즘 진짜 한가한가보네 ㅎ ㅎ ㅎ ㅎ ㅎ 언냐 땜에 웃겨죽겠네 ㅋ ㅋ ㅋ ㅋ

  • 12.01.31 10:13

    마음을 정화해주는 시린빛의 강 . . . 초우님~ 감사합니다. *^^*

  • 12.01.31 12:11

    겨울 강 그 시린빛!
    이 겨울에 어델 떠나 보지도 몬하고 구경만 하는 제 마음도 시려요~ㅠㅠ
    너무 좋으네요~^^*

  • 12.01.31 12:18

    초우님이 좋다하니 나도 참 좋다 ㅎ~~
    부지런하기도 하시지................

  • 12.01.31 13:01

    참 이쁜 눈을 가졌어요 초우언니는....ㅎㅎ

  • 12.01.31 17:51

    강물과 하늘 참 시리도록 곱소이다.

  • 12.01.31 19:48

    초우님 글과 사진들은 언제나 마음을 차분하게 해요

  • 12.02.01 13:10

    내말도~~~~ㅎㅎㅎ 여백님~안녕?

  • 12.02.02 18:11

    재주많으신 아낙님 요리솜씨도 일품인듯 합니다^^

  • 12.01.31 22:35

    겨울 강 그 시린빛보다 훨~~ 좋은 겨울 강 색깔^^* 초우님 가슴에는 참 맑은 색깔만 살고 있나 봅니다^^*

  • 12.02.02 12:57

    사진도 작가도 낙관도 멋지구먼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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