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행 1: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행 1: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행 1: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행 1: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제목 : 회복
1◎71차 주말 SOS 모임에서는 ‘회복’ 이라는 제목으로 노방에서 샤우팅을 하였다.
1-2☞이 시대 왕이신 예수님께서 노방에 서서 ‘회복’을 외치신다면 어떻게 외치실까? ‘회복’에 대한 왕의 샤우팅은 무엇일까?
1-3☞왕의 마음으로 ‘회복’을 외쳤을 때 소망을 외치는 자신을 보게 되었다.
1-4☞개인, 가정, 교회, 국가, 인류, 사역의 모든 문제를 ‘회복’ 하기 위해서 주님이 오신다 곧 오신다는 것이다.
1-5☞‘이 세상을 의와 행복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교회 시대 2,000년 동안 인맞은 종들과 성도님들의 기도가 얼마나 쌓였는가! 이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천년지상낙원시대를 개국해 주시는 것이다.
1-6☞땅의 복 즉 기복 좋아하는 우리 죄인들을 향한 복음이 노방에서 외쳐지고 있었다.
2-1☞그런데 오늘날 교회의 강단은 회복과 부흥을 외치면서 결론이 땅의 복 즉 기복으로 끝나는 것이 매우 안타까운 문제라는 것이다.
2-2☞재림 후 회복인데 회복 후 재림 구조이기 때문에 주님의 재림에 관심이 없다. 아니 오히려 회복 즉 기복을 누려야 하는데 재림이라니! 재림하면 안 된다고 외친다.
2-3☞부자가 되라!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되라! 왕이신 예수님 예외는 책망할 사람이 없는 소리나 교회 강단에서 하고 있다는 것이다.
2-4☞물욕, 명예욕을 부추기는 가장 정욕적인 메시지가 불신자 구원의 명분을 옷 입고 버젓이 교회 강단에서 선포되고 있다는 것이다.
2-5☞그러나 왕이신 예수님의 밝은 빛 가운데 비춰볼 때 누룩이 섞여 있다는 것이다.
2-6☞왕이신 예수님께서는 누가 교회 강단에서 천년왕국을 외쳐줄 것인가? 누가 교회 강단에서 영원한 천국을 외쳐줄 것인가?
2-7☞우리는 노방에서 ‘회복’ 이라는 소망의 메시지가 외쳐졌을 때 사람들의 반응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2-8☞따라서 누룩의 결과 교역자들조차 이단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2-9☞이단 빠지기 전 곤고했는데 이단 빠지니 회복되었다고 거짓으로 자신 같은 교역자들을 낚아채고 있다는 것이다.
2-10☞이와 같이 빗나긴 회복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가득하다는 것이다.
2-11☞그렇다면 우리 내면에서 외쳐지고 있는 회복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왕이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회복의 메시지인가? 빗나긴 회복의 메시지인가?
2-12☞오늘 본문을 통해 ‘회복’ 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살펴본다.
2☞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1-2☞“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라고 했다.
1-3☞죽음의 현장! 예루살렘에 모여 예수님의 승천 직전에 열두 사도를 중심으로 한 무리들 가슴 속에서 뿜어져 나온 외침! 그것은 이스라엘 나라 회복에 관한 것이었다.
1-4☞우선 열두 사도의 가슴 속을 가득 채운 한 단어 그것은 ‘회복’ 이었다는 것이다.
1-5☞일제 시대 독립 투사들의 가슴 속을 가득 채운 한 단어 ‘광복’ 과 흡사하다.
1-6☞6.25 전쟁 때 군인들의 가슴 속을 가득 채운 한 단어 ‘수복’ 과 흡사하다.
1-7☞그렇다면 오늘날 우리에게 이런 환경, 이런 마음들이 있는가!
1-8☞평안한데 이런 마음이 있겠습니까? 대답하는 우리에게 왕이신 예수님께서 어떻게 질문하실까? 성도들의 전쟁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1-9☞에베소서 6장 12절을 보면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고 했다.
1-10☞결론적으로 성도라면 영적인 전쟁터에 살고 있고 승리의 마음이 가득해야 한다는 것이다.
2-1☞1998년부터 캠퍼스에서 2008년부터 노방에서 쉼 없이 복음 전쟁을 하며 달려왔으나 지금도 쉬지 못하는 한 가지 이유가 있다.
2-2☞그것은 교회시대와 대환난 시대는 영적 전쟁이 치열한 전쟁 시대라는 것이다.
2-3☞이런 영적인 전쟁을 치열하게 치르면서 우리 안에 열두 사도처럼 ‘회복’의 마음이 충만해진다는 것이다.
2-4☞그렇다! 사명을 통해 결국 마음이 회복되어 영이 가나안 즉 천국이 되는 것이다.
2-5☞마음이 영적인 전쟁터인 것은 교회시대 끝이고 대환난 시대가 임박하기 때문이다.
2-6☞결국 회복은 마음이 아닌 영에서 일어나듯이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도 교회시대와 대환난 시대가 아닌 천년지상낙원시대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2-7☞그리고 궁극적인 회복은 영원한 천국이 되는 것이다.
3-1☞이스라엘 노방에서 야콥 담카비라는 메시아닉쥬는 전도를 한다고 한다.
3-2☞그 소식을 들은 제 마음에도 속히 야콥 담카비와 함께 노방에서 ‘회복’을 외치는 날이 왔으면 하는 소망으로 가득했다.
3-3☞먼저는 평양에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워야겠다는 마음을 주셔서 71차 주말 SOS 모임이 끝나고 노방의 샤우터들과 합심해서 기도했다.
3-4☞제 마음에 진한 분홍색의 하트 모양이 보였고 북한 주민들이 보였다.
3-5☞2015년 북한 성도님들과 함께 ‘회복’을 외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었다.
3-6☞그리고 10/40창의 미전도 종족과 함께 이슬람과 함께 이스라엘과함께 ‘회복’을 외칠 것이다.
3-7☞마태복음 24:20을 보면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고 했다.
3-8☞후 삼년 반 첫째 대접이 쏟아지기 전까지 ‘회복’을 외치다가 순교를 당하면 더 이상 ‘회복’을 외칠 시간은 없을 것이다.
3-9☞그러나 마태복음 24:22을 보면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고 했다.
3-10☞우리는 주님 재림 전까지 1년여 시간만 제외하고 ‘회복’을 외칠 수 있으리라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다.
3-11☞그러나 마음껏 ‘회복’을 외칠 수 있다는 것! 그것은 놀라운 축복이다.
3-12☞열두 사도들조차 죽음의 사슬 앞에서 감히 노방에 서서 ‘회복’을 외칠 수 없었다.
3-13☞그러나 생명을 받은 후 열두 사도는 담대하게 예루살렘 노방에 서서 사도행전 2:28을 보면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라고 했다.
3-14☞우리가 마음으로 ‘회복’을 외칠 때 왕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영을‘회복’시켜 주실 것이다. ‘회복’을 외치시는 남은 인생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린다.
3◎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1-2☞“본 그대로 오시리라” 고 했다.
1-3☞그러므로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라고 했다.
1-4☞영광스러운 교회여! 재림 전까지 ‘회복’을 외치라는 것이다.
1-5☞마음에 성령님이 들어오고 영에 성령님이 합일된 사람이라면 땅끝까지 증인이 된다는 것이다(8).
1-6☞“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라고 했다(7).
1-7☞그 이유가 무엇인가? 이것은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특권이다. ‘회복’을 외치는 믿는 자들의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회복’을 명하신다는 것이다.
2-1☞우리는 열두 사도들처럼 죽음의 현장에서 인생의 이별을 앞에 두고 ‘회복’의 외침이 터져 나오고 있는가?
2-2☞도대체 우리의 가슴 속에서 터져 나오고 있는 단어는 무엇인가? 환경에 대한, 상대방에 대한 분노인가? 아직도…
2-3☞열두 사도의 경우 ‘회복’이 터져 사랑이 되었다. 그리고 사랑으로 세상을 회복해 나갔다.
2-4☞영광스러운교회가 노방의 샤우터들이 막힌 담마다 ‘회복’이 적힌 사랑의 스티커로 붙여 하나되게 하는 천년왕국, 영원한 천국을 속히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시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 주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린다.
기도:“주님!!! 회복에서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