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朴景利, 음력 1926년 10월 28일/양력 1926년 12월 2일~2008년 5월 5일)는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본명은 금이(今伊)이다. 대하소설 《토지》가 대표작이며 이 외에도《김약국의 딸들》, 《불신시대》 등 많은 작품이 있다.
백남준(白南準, 영어:Nam June Paik, 1932년 7월 20일~2006년 1월 29일)은 대한민국 태생의 미국 현대 미술가이다. 여러가지 매체로 예술 활동을 하였다. 비디오 아트를 만들고 발전시켰다고 평가된다.
2000년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받았다.
정명훈(鄭明勳, 1953년 1월 22일~)은 대한민국의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이다.
정경화(1948년 3월 26일~)는 대한민국의 바이올리니스트이다. 영문 이름은 Kyung-wha Chung이다.
임권택(林權澤, 1936년 5월 2일[1]~)은 대한민국의 영화감독이다. 17세에 소품보조로 영화계에 발을 들인 임권택 감독은 1962년 영화 《두만강아 잘있거라》의 감독으로 데뷔했다. 조선후기 화가 장승업의 생애를 그린 취화선을 통해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현재까지 100여편의 영화를 연출했다.
2002년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2005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명예황금곰상을 수상했다.
앙드레 김(André Kim, 1935년 8월 24일 ~ )은 대한민국의 패션 디자이너이다. 본명은 김봉남(金鳳男)이다.
조수미(曺秀美, 1962년 11월 22일 ~ )는 대한민국의 소프라노 성악가이다. 본명은 조수경이다. 영문 이름은 Sumi Jo이다.
김중만 사진작가 출생 1954년
데뷔 1975년 개인전 '쟝 피에르 소아르니'
학력 국립응용 미술대학 서양화 수료
경력 2009년 인천국제공항 명예홍보대사
수상 2010년 제5회 마크 오브 리스펙트상
강수진(1967년 4월 24일 ~ )은 대한민국의 발레리나이다. 그녀는 현재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수석발레리나이다.
조정래(趙廷來,1943년 8월 17일 ~)는 대한민국의 작가이다. 전라남도 승주군(現 전라남도 순천시)의 선암사에서 태어났으며, 보성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에서 공부했다. 대표작으로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등의 역사소설이 있다. 조정래의 작품은 문학계에 큰 영향력을 미쳤는데, 실제로《태백산맥》의 경우 무혐의 처분을 받을 때까지 11년이나 국가보안법 위반 논쟁을 일으켰다. 현재,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7년 《오, 하느님》(문학동네)을 저술하였다.
김덕수 국악인 출생 1952년 9월 23일, 대전
학력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경력 2006년 한국관광공사 관광명예홍보대사
수상 2007년 제18회 후쿠오카아시아문화상
남경주 뮤지컬배우
출생 1964년 9월 27일
데뷔 1982년 연극 '보이체크'
가족 배우자 정희욱 형 남경읍
학력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경력 2007년 의정부음악극축제 홍보대사
수상 2009년 제17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뮤지컬부문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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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화(1956년 1월 16일 ~ )는 대한민국의 연극배우이자, 공연제작자이다.
1975년 연극계에 데뷔하여, 수많은 연극에 출연한 지명도 높은 배우이다.
김기덕(金基德, 1960년 12월 20일~)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각본가, 제작자, 배우이다.
박찬욱 (한자: 朴贊郁; 영어: Park Chan-Wook; 1963년 8월 23일, 서울 출생)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각본가, 제작자이자 전직 영화 평론가이다.[1][2]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 사이에 이무영 감독과 함께 "박리다매"란 이름의 공동 각본가로 활동했으며, 본인이 직접 설립한 영화사 모호 필름 (Moho Film)의 대표이기도 하다.
윤일상(1974년 2월 21일 -)은 대한민국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이다. 경희대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하였다.
김광한 DJ, 칼럼니스트
출생 1946년 11월 9일, 서울
경력 2004년 경인방송 FM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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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나(1982년 12월 23일 ~ )는 대한민국의 첼리스트이다. 현재 두드러진 활동을 하는 젊은 음악가 중 한 명이다.
장영주(張永宙, Sarah Chang 새라 챙[*], 1980년 12월 10일 ~ )는 한국계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재능 있는 고전 음악 연주자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3살 때 부모님에게 바이올린을 받아 5살 때 뉴욕의 줄리어드 학원에서 오디션을 받았다. 바이올린 신동으로 평가받아 8살 때 뉴욕 필하모닉의 주빈 메타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리카르도 무티 같은 지휘자들과 오디션을 할 기회가 주어졌다. 두 사람 모두 즉시 함께 작업하자는 제안을 했고 장영주는 9살에 데뷔 음반을 냈다.
예후디 메누힌은 그녀를 "내가 지금껏 들어본 이 중 가장 대단한, 가장 완벽한, 가장 이상적인 바이올리니스트다"라고 평가했다.
박혜림(1985년 1월 17일 ~ )은 대한민국의 모델이다. 현재 소속사는 트럼프 모델 매니지먼트이다
혜박(박혜림) 모델
출생 1985년 1월 17일, 경기
신체 키178cm, 체중48kg
소속 트럼프모델매니지먼트
데뷔 2005년 모델 데뷔
학력 유타 주립대학교 생물학과
경력 H&T, 케라시스, 돌체앤가바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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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윤일상... ㄷㄷㄷ;;
분야가 다양해서 그런지... 너무 외국 문화나 문학 위주로 편성된 것이 아닌가 싶어요. 저는 제목 보고 "공옥진" 선생님 먼저 떠올랐는데...
정트리오 아니었나...;;?
정명훈은 좀 빼줬으면
네????? 정명훈을 빼면 음악계에선 들어갈 사람이 없죠. 국내는 물론 프랑스에서 최고의 지휘자로 인정받고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의 유일한 지휘자인데요!
그건 알지만 저 인간은 사상이 좀 맘에 안들어서요. 광우병촛불집회하는 사람들 보고 당신들 배고플 때 밥먹여준 미국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냐 고 했던 인간이라...
오마이갓....
이외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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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도 포함이 된다면 윤일상씨 보다는 동아기획의 김영 사장님이 포함 되어야겠죠...
표절황제 윤일상은 왜 껴있는건지..
윤일상이 정말 지존이라고 합니다. 음악쪽에 있는 사람한테 들었는데 못하는 장르가 없다구 하더군요. 요즘 용감한 형제나 이트라이브 같은 작곡가들이 만드는 음악 장르 (정확한 이름을 몰라서요..)가 대세인데, 이 장르도 윤일상이 맘먹고 하기만 하면 충분히 짱먹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쿨을 좋아해서 유심히 보는편인데요@_@ (윤일상=쿨이잔아요 ㅎㅎ) 그런데 꼭 쿨뿐만 아니라 최근 윤일상이 만들어내는 곡들을 보면 약빨이 다된거 같기도하고;; 제발 다음번 곡낼때는 요즘 대세인 작곡가를 제치고 메가히트곡을 내길 바랍니다~!
그리고 옛날 가수인데 키메라라고 있지 않았나요? 당시에 상당히 유명했던 기억이 나네요..김한길씨나 이창동씨는 어떨지..둘다 나중에 정치를 했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음.. 키메라.. 와우가 생각이 나는군요..;;; 죄송합니다..ㅎㅎ;;
국악 분야 인물이 한명밖에 없다는게..
김덕수 님이 계시네요.....
허영만도..ㅋ
클래식 분야에서 5명이나 들어가다니..클래식의 업적에 비해 과분한 할당 같습니다. 영화, 음악,미술을 나누는 것도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장한나는 좀 거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특히 지휘는 제발 안했으면....
사진쪽에선 김중만씨는 그닥...대중에 많이 알려진 작가일 뿐이죠. 구본창작가 포함이 맞는것 같습니다
조용필은 안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