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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멘! 할렐루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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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랜만에 들른 대전교회 김은정자매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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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욱 글들을 읽으며 공급을 받다가 저도 글을 올리고 가야할것같아서 이렇게.... 아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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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처음 회복되었을 때 캠퍼스사역에 부담을 가지고 실행하고 계신 여러 자매님들에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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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너무나도 좋은 양육을 받았었습니다. (부산대 앞에 부산교회 생활할때 였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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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서 자연스레 저 역시 캠퍼스사역에 부담을 갖게 되었지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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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학교를 복학하면서 대전교회로 왔는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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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솔직히..... 부산에서 누렸던 것은 찾을 수가 없었지요... ㅠ.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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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왜 캠퍼스사역에 이처럼 부담이 없는걸까.. 왜 열린가정이 없는 걸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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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당시 자매의집 조차도 없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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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서 저는 하숙집에 살면서 대학생활을 보냈었지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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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숙집에 사는 선후배친구들 모두에게 복음을 전해 구원은 받았지만.. 집회소에 데려오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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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순간 다들 더이상 교회안에 남아있지 않게되었어요. 열린가정이 있었다면.. 이들을 좀 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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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양육한 다음 집회로 이끌었다면.. 이렇게 쉽게 나가지는 않았을텐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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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복음을 전하는 것 역시, 캠퍼스 근처 커피숍은 대중가요가 엄청나게 크게 나오기 때문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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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소가 좋지 않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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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열린가정이 필요하다.. 캠퍼스 전시간 봉사자가 필요하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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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늘 이런 아쉬움과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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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아멘!!!! 할렐루야!!!!!!!!!!!!!!!!!!!!!!!!!!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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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드디어.... 대전교회를 비롯한 온 한국땅의 교회들이 캠퍼스로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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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헌신집회때...... 임홍형제님이 반복하여 캠퍼스사역의 부담을 해방하실때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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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멘!!! 얼마나 큰 소리로 아멘! 아멘! 할렐루야!를 외쳤었는지 모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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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말 얼마나 감사했던지... 얼마나 시원하던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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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내심...... 과연 이 부담이 그들로 캠퍼스앞으로 정말로 이주하게 하고.. 캠퍼스봉사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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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시간을 드리게 될까........... 집회가 끝나면... 이 불도 사라지는건 아닐까..... 생각했었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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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할렐루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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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집회가 마친 그날부터 어제까지.... 연일 삼일동안..... 특별히 어제는 열두시까지...... 끊이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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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않는 헌신의 바람이 불었지요..... 무엇보다 제가 감사해서 눈물이 나고 감동했던 것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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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말로.... 캠퍼스앞으로 이주하겠다는 가정이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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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학생센터를 짖는데 재물을 드리겠다는 헌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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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특별히 어제 기도집회에서는...... 온 대전교회 성도들이 한마음한뜻으로 캠퍼스사역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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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위해 기도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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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멘... 정말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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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새로운 부흥이 끝까지 지속되길 원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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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할렐루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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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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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지금 '사도들의 가르침'을 따라 헌신의 관문을 통과하여 '사도행전'에 진입했다....는 어떤 자매님 교통에 눈과 귀가 번쩍 띄었습니다. 이는 몸안에서 단체적이고 공개적인 헌신을 통하여 몸의 보호를 받으며 비밀스럽게 헌신을 이루고, 또한 실제적으로 드리는 드림으로 이 부흥은 계속될 수 있을 것입니다.
부산대 앞 열린 가정 출신 들 여럿 보았습니다. 한 자매는 공부하다가 피곤하면 아무 때나 그 집에 들러 주인 부부가 사용하는 침대에 들어가 한 잠 자고 가기도 하고, 냉장고에서 계란과 라면 꺼내 끓여 먹고 가기도 했다고...<내 집 같이 드나들 수 있는 곳>, 아니면...<작은 댁이나 고모집처럼 드나들 수 있는
> 열린 가정이 있다면 대학생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정을 여는 쪽은 무슨 양육 대상자니 새신자니 이런 생각으로 대하기 보다는, 내 딸이나 아들 내지는 친 조카 정도로 생각하면 편할 것입니다. <잘해 주어야 한다> <그래도 내 집에 온 손님인데...> 라는 생각이 최대의 장벽일 수 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충대와 카이트스, 대전에 있는 캠퍼스를 불태우소서! 한국땅에 있는 모든 캠퍼스를 불 태우소서! 당신이 얻을자를 이 시간 얻으소서! 그들 안에서 역사하소서! 우리가 나가서 복음을 전하겠으니, 당신이 먼저 그들의 마음을 예비시켜주소서! 우릴 사용하소서! 주여! 이 시대를 전환할 젊은이를 얻으소서!
첫댓글 아멘, 대전에 있는 캠퍼스를 다 점령하소서. 젊은이들을 얻으소서
10기 훈련생 자매님^^ 할렐루야!
교회는 지금 '사도들의 가르침'을 따라 헌신의 관문을 통과하여 '사도행전'에 진입했다....는 어떤 자매님 교통에 눈과 귀가 번쩍 띄었습니다. 이는 몸안에서 단체적이고 공개적인 헌신을 통하여 몸의 보호를 받으며 비밀스럽게 헌신을 이루고, 또한 실제적으로 드리는 드림으로 이 부흥은 계속될 수 있을 것입니다.
부산대 앞 열린 가정 출신 들 여럿 보았습니다. 한 자매는 공부하다가 피곤하면 아무 때나 그 집에 들러 주인 부부가 사용하는 침대에 들어가 한 잠 자고 가기도 하고, 냉장고에서 계란과 라면 꺼내 끓여 먹고 가기도 했다고...<내 집 같이 드나들 수 있는 곳>, 아니면...<작은 댁이나 고모집처럼 드나들 수 있는
> 열린 가정이 있다면 대학생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정을 여는 쪽은 무슨 양육 대상자니 새신자니 이런 생각으로 대하기 보다는, 내 딸이나 아들 내지는 친 조카 정도로 생각하면 편할 것입니다. <잘해 주어야 한다> <그래도 내 집에 온 손님인데...> 라는 생각이 최대의 장벽일 수 있습니다
아멘!
학생센터....몇일전 눈에 보였습니다..
주님 대전에 있는 켐퍼스를 다 점령하시고 청년들을 일으키소서.
충남대 카이스트 캠퍼스를 축복하소서 아멘.
전국에 있는 캠퍼스를 다 얻으소서. 아멘
아멘! 할렐루야! 충대와 카이트스, 대전에 있는 캠퍼스를 불태우소서! 한국땅에 있는 모든 캠퍼스를 불 태우소서! 당신이 얻을자를 이 시간 얻으소서! 그들 안에서 역사하소서! 우리가 나가서 복음을 전하겠으니, 당신이 먼저 그들의 마음을 예비시켜주소서! 우릴 사용하소서! 주여! 이 시대를 전환할 젊은이를 얻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