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경영을 하는 깨끗한 회사 : “옳은 길을 찾아라“
남들이 아무렇게나 벗어 놓고 간 식당 입구에서 저희 아버지께서는 항상 모든 신발을 가지런히 정돈하시고 들어가십니다. 2차선 한적한 도로라도 횡단보도가 있는 곳으로 항상 건너십니다. 어려서부터 항상 보아온 일이라 어느새 저의 몸에도 아버지의 행동이 베어져 있습니다.
인재를 중시하는 회사 : “만능 엔터테이너”
시골에서 유년시절을 보내서 인지 운동신경이 남보다 뛰어나 항상 운동회나 각종 체육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초등학교 때에는 육상선수로 시 대회에 입상을 했었습니다. 교회에서 찬송가 경연대회 대상을 입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여 지금까지 취미생활로 캐리 커쳐를 그리고 있습니다.
고객과 함께하는 회사 : “5남매 중 막내”
나보다 우리라는 울타리에서 자라온지라 항상 남과의 협력을 중시하며 자라왔습니다. 남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이해하는 마음이 유년 시절부터 지금 까지 많은 친구들을 갖게 해 주었습니다.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는 회사 : “공책 한권을 다시 쓰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불시에 노트 검사를 하셨습니다. 그때 아버지께서 글씨가 엉망이라며 다 지우고 다시 쓰라고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2틀이 걸려 썼지만 아버지가“그 봐라. 잘 쓰자나”라고 하셨던 기억이 뭘 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결과를 얻는 마음을 갖게 하였습니다.
성격 및 신념
“나는 천재다”
어려서부터 항상 제 교과서나 노트를 보면 이 말을 적었습니다. 천재는 아니지만 이 말은 저에게 항상 자신감이라는 무기와 좌절하지 않는 방패를 주었습니다. “할 수 있어“와”할 수 없어“는 같은 선상에서 보았을 때 분명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전 어느 일이든 포기란 단어를 쓰지 않습니다. 결과가 나쁘더라도 ”난 안돼“라는 말은 하지 않고”모가 부족했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인지 항상 도전하고 시도하는 것을 즐기고 또한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누군가 말한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되어진다“라는 말에서 저는 이 영감을 자신감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전 천재입니다.
주요 활동 및 특기
“다양한 대외활동”
초등학교 때 전교 어린이 회장이 되어 인천에 미추홀 전교 어린이 회장단에 속해 많은 대외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운동을 좋아하여 고등학교 친구들과 주말마다 흙룡퐤라는 축구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토고전에서 저희 동내 길거리 응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에 들어와 “웁스“라는 농구소모임을 선배들과 만들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빠른 이해능력과 지치지 않는 열정”
대학 3학년 여름방학 때 cad/cam 학회에서 주관하는 3D Modeling 경진대회에 나가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기껏해야 오토 캐드 기초 정도 밖에 몰랐기 때문에 어찌 보면 바위에 계란 던지기였었습니다. 하지만 단 3일 동안 선배가 알려준 solid edge tool로 저희 조는 일주일 밖에 남지 않은 마감 기간동안 300여개의 파트가 되는 오토바이를 만들어 출품, 장려상에 입상했었습니다. 그때 저는 하루에 2시간씩 자며 그 일에 전념했었습니다.
첫댓글 무플은 무서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