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반의 치열한 연애가 끝나고 마음이 너무 힘들다.조용한 곳 가서 마음을 비우고 싶다... 혹시 갔다왔거나 괜찮다고 들은 곳 있으면 추천 좀 해조라
첫댓글 우리 집 와라 조용하다
절밥도 주냐...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 남자야 이것들아...
28... 당분간은 누구때문에 맘 고생하기 싫다. 임튼 고맙다
경기도쯤이면 딱 좋을 것 같은데 템플스테이도 후기찾아보고 갈라니 좀 그렇네
갔다오진 않았는데 관악산 연주사 어떠냐? 가끔씩 등산하느라 들리거든. 조용하다고하니까 일단 산이 생각나드라.
인서울도 괜찮을라나? 함 찾아보고 괜찮음 낼 들어가야겠다. 추천 고맙다
일단 등산객들이 많긴한데 왔다갔다 하긴 힘드니까 귀찮아서라도 올라가면 쉽게 내려갈 마음이 안들거같아.
나 아예 보내버릴려고하냐... 1박이나 2박이면 충분하다
어이... 관악산정도면 그닥 힘들지도 않아. 연주대 올라가기 몇백미터전에서는 좀 경사가 높긴한데 니가 약골만 아니면 그냥 좋은 운동한 정도니까. 그리고 힘내라.
첫댓글 우리 집 와라 조용하다
절밥도 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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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자야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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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당분간은 누구때문에 맘 고생하기 싫다. 임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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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쯤이면 딱 좋을 것 같은데 템플스테이도 후기찾아보고 갈라니 좀 그렇네
갔다오진 않았는데 관악산 연주사 어떠냐? 가끔씩 등산하느라 들리거든. 조용하다고하니까 일단 산이 생각나드라.
인서울도 괜찮을라나? 함 찾아보고 괜찮음 낼 들어가야겠다. 추천 고맙다
일단 등산객들이 많긴한데 왔다갔다 하긴 힘드니까 귀찮아서라도 올라가면 쉽게 내려갈 마음이 안들거같아.
나 아예 보내버릴려고하냐... 1박이나 2박이면 충분하다
어이... 관악산정도면 그닥 힘들지도 않아. 연주대 올라가기 몇백미터전에서는 좀 경사가 높긴한데 니가 약골만 아니면 그냥 좋은 운동한 정도니까. 그리고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