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에서 차량을 구입시 꼭! 주의하세요.
만약 구입시...
절대 먼저 정식번호판을 달지 마시고 보험을 가입하시면 임시번호판으로 10일간 운행 할 수 있습니다.
운행하시다가 약간이 문제점이라도 있다면 절대 정비사업소 들어가서 수리하지시 마시고...
영업사원한테 이런 부분에 이상이 있는것 같다고하시고 강력하게 항의하시면서 환불및 대차요구를 강력하게 요구하세요.
나중에 문제생기면 영업사원 절대 안 도와줍니다. 하다 못해 사업소 같이 들어가서 잘 수리해달라는 말한마디 안해줍니다.
임시번호판의 경우 고개의 차량이지만 정상적인 고객의 차량이 아니기에 강하게 인수거부를 하시면 됩니다.
소비자피해보상법에 나와 있습니다.
※만약 간단한 수리같다는 판단으로 저 처럼 사업소 들어갔다 수리는 못하고 더 큰 문제를 안고 계속 정비사업소를 들어가야 하는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백수라면 하루에도 열두번 들어갔다 나왔다 하겠지만....
직장생활 하시는 분이라면...
아마 아실것입니다.
꼭! 주의하세요.
저의 피해 사례입니다.
기아자동차 뉴세라토 1.6을 2006년 12월 28일 경남 김해시 동김해IC 사거리 기아자동차 대리점 김++영업사원으로부터 구입한 소비자입니다.
2006년 12월31일 주행중 2000rpm이상에서 쉐~하는 쇠갈리는 소음이 엔진부에서 발생하여
2007년 1월4일 입고
2007년 1월8일 입고
2007년 1월16일 입고
2007년 1월17일 입고
2007년 1월18일 멍청한 기아자동차 부산 사상정비사업소의 능력부족으로 멀쩡한 엔진까지 교체함.
모두 동일한 증상으로 입고하여 1번의 엔진교체와 정비를 수 차례 받았지만, 증사이 개선된 것이 없으며, 엔진교체로 또 다른 엔진내부의 심한 소음까지 발생하며, 고속주행시 엑셀레이터 패달에서 심한 진동까지 발생하는 결함까지 발생하였습니다.
※ 엔진교체후 증상이 개선된 것이 없으며, 기아자동차 사상정비사업소는 문제의 증상이 흡기메니홀드에서 공기흡입시 발생하는 소음으로 다른 차량에도 똑같은 소음이 발생한다는 거짓말을하며, 고객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라면, 그냥 타고 다니라는 답변입니다.
처음 입고시 같은 증상으로 수차례 수리를 받으면서 끝내 엔진교체후에는 다른 차종에 똑같이 나는 증상이라고 하는 답변이 납득이 안가기에 수차례 똑같은 질문을 하니 똑같은 답변이었습니다.
기아자동차 사상정비사업소의 믿음과 신뢰를 상실한 답변을 듣고 사업소를 나와서 다른 동일한 차종을 비교 시승한 결과 문제의 소음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고, 다시 기아자동차 부산사상정비사업소를 방문하여, 정비주임과 다른 동일 차종으로 비교시승하니 역시 문제의 소음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아자동차 사상정비사업소로부터 시인을 받았으며, 출고 20여일 된 차량을 수리 못한 것과 신뢰와 믿을수 없는 정비로 다른 신 차량으로 교환을 원했으나, 중대한 결함이 아니기에 다시 정비를 받으라는 답변만 들었을뿐 신 차량으로 교환은 불가능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중대한 결함이라? 엔진이 이유없이 정지하는 현상이라고 기아자동차 사상 정비사업소 고객상담실의 답변입니다.
기아자동차 고객상담실의 말처럼 치명적인 결함이 아니라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만약...
소비자의 차량이 고속주행중에 엔진이 정지하여, 브레이크 압이 차서 브레이크 작동이 안되어 고객의 신체와 상대방 운전자의 신체까지 치명적인 상해을 입힌다면...
그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요?
그리고...
보증기간이 지난 차량이 입고하여 멀쩡한 엔진을 교체한다면 어마 어마한 수리비용을 소비자가 부담하는 큰 피해 또한 입을 것입니다.
기아자동차 사상 사업소는 무엇을 수리하였는지 궁금합니다
※
사회생활하는 직장인으로 회사의 눈치를 보면서 몇차례 수리를 받았지만...
더 이상 직상생활에 피해가 될 것 같은 생각에 정비를 미루고 현재 기아자동차 사상사사업소와 계란으로 바위치기를 하고 있습니다.
※ 엔진교체 동기는 엔진내부의 타이밍밸트(체인식)의 소음이라며 엔진을 교체하기로 한 것이지만...
동 차종으로 확인결과 타이밍밸트에서 나는 소음은 정상적으로 실내에서는 들리지 않는 소음입니다
첫댓글 읽다보니 제가 다 성질이 나네요~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속 상하시겠어요.. 김해사는 사람으로써.. 뭔가 끓어오르는 이 느낌.. 부디 속시원한 해결바랍니다^^
우띠~읽다가 사상정비소로 뛰어갈뻔 했어요 집이 학장동이라..진짜 웃기네요 재수없이 걸리면 그대로 살아라 그건가봐요 내아는 사람도 엔터프라이즈 사고 그것도 현금으로..이상생겨 서울까지 편지 보내도 안되더라구요..힘내시고 파이팅~
같은 차종은 아니지만 저도 소음이 ... 다 그런것 이라기에 타고 있는데 속상해요
ㅠ.ㅠ 화이팅하세요!!!
하 한숨만 나오네요. 힘없는 평범한 시민은 왜 이토록 불이익을 당하며 살아야 하는 걸까요 그래서 모든사람들이 학연이니, 지연이니 운운하며 도움을 받고자하는쪽으로 줄을 대려고 하는거같아 서글퍼져요. 힘 내세요. 그리고 계란으로 바위치기를 한다고 하셨죠 반드시 길이 있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