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he's at his best, Allen Iverson is capable of carrying a team. He's carrying the Denver Nuggets right now.
Iverson looks to lead the Nuggets to their fourth straight win on Monday when they face the Phoenix Suns at US Airways Center.
그가 잘 나갈때에는, 아이버슨은 팀을 짊어지고 갈 수 있다. 그는 현재 덴버를 짊어지고 있다. 아이버슨은 US 에어웨이센터에서 덴버를 4연승으로 이끌 준비를 하고 있다.
The Nuggets (21-12) are riding their fourth winning streak of at least three games this season. They held the defending champion San Antonio Spurs to 37 percent shooting in an 80-77 defensive struggle on Wednesday, shot 54.3 percent in outscoring Minnesota 118-107 on Thursday, and beat Philadelphia 109-96 on Sunday night.
너겟츠(21-12)는 현재 이번시즌 들어 최소한 3연승을 4번째로 기록하고 있다. 그는 디펜딩챔피언 샌왕을 37프로의 야투율로 묶으면서 80-77로 꺾었고, 미네소타전에서는 54.3프로의 야투율로 118-107로 승리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필라델피아를 전 경기서 109-96으로 이겼다.
Although the wins took different forms, the constant catalyst was Iverson playing at the top of his game. The guard is averaging 36.7 points during the winning streak, culminating with a 39-point effort against the 76ers - his former team - on Sunday.
승리마다 그 방식이 다르긴 했지만, 그 승리의 촉진제는 단연 경기감각이 최고조에 이른 아이버슨이었다. 그는 이번 연승중에서 36.7점을 넣고 있으며 그의 친정팀인 식서스를 상대로 39점을 몰아넣었다.
"We weren't very pretty offensively, and I thought his penetration at any moment broke their defense down quite frequently," Nuggets coach George Karl said. "He got a lot of easy layups because of it.''
"우리는 공격적으로 그다지 잘 풀리지는 않았지만, 그때마다 그의 돌파가 수비의 헛점을 파고 들었다." 너겟츠 코치 조지칼이 말했다. "그는 상당히 많은 이지레이업을 넣을 수 있었다. "
The Nuggets' longest winning streak of the season was a six-game run Nov. 9-20.
너겟츠의 이번 시즌 연승기록은 11월에 기록한 6연승이다.
Denver is the fourth-highest scoring team in the league, averaging 106.5 points. Nearly half of that - 52.2 points - comes from Iverson (26.9 ppg) and Carmelo Anthony (25.3), who combine to give the Nuggets the league's highest-scoring duo. Their averages rank second and fourth, respectively, in the NBA.
덴버는 현재 리그내 4번째로 많은 득점을 하고 있으며, 그 중 거의 반이 아이버슨과 앤쏘니에게서 나왔다. 그들은 현재 리그내 최강의 득점듀오이다. 그들의 평득은 각각 2위와 4위에 랭크되어있다.
Iverson scored 44 points and had 15 assists on March 17 in his first game against Phoenix as a member of the Nuggets - a 131-107 win for Denver at home. He followed up that effort with 26 points at Phoenix on March 30, but the Nuggets lost that game 125-108.
아이버슨은 지난 시즌 3월 17일 피닉스와의 맞대결에서 131-107 승리를 44점과 15어시로 이끌었다. 그 후 30일 경기에서 26점을 넣었지만 팀은 125-108로 패배했었다.
It was the fifth straight road defeat in this series for Denver, which has dropped nine of its last 11 overall meetings with the Suns.
덴버로서는 피닉스와의 원정맞대결에서의 5연패였으며, 지난 11경기동안 9번째 패배였다.
While the Nuggets boast a strong offense, Phoenix (23-10) scores at an even faster rate. The Suns are leading the league in points for the fourth straight season, averaging 109.3.
덴버가 강한 공격력을 갖추고 있긴 하지만, 피닉스(23-10)는 오히려 그보다 더 빠르게 득점하는 팀으로 경기당 득점으로는 4시즌 연속으로 탑을 차지하고 있다.
They surpassed that average Saturday, but saw their four-game winning streak snapped with a 118-113 home defeat to New Orleans. Phoenix lost for the first time in the last 21 games in which it had led entering the fourth quarter.
그들은 지난 경기서 경기당 그들의 평균득점을 넘어섰지만 뉴올에게 118-113으로 졌다. 피닉스는 그 경기서 4쿼터에서 이기고 있을때 21경기만에 처음으로 졌다.
"We didn't make the big plays,'' Suns coach Mike D'Antoni said. "They made the big plays, big shots and big passes. They came up with big stops and big steals.''
"우리는 중요한 플레이들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 선즈 코치 마이크 디안토니(?)가 말했다. "저쪽팀은 성공시켰고, 중요한 수비와 스틸을 보여주었다."
Amare Stoudemire has made big plays all season for Phoenix, averaging 22.1 points and 9.0 rebounds. He's been even better over the Suns' last five games, averaging 28.0 points, 12.2 boards and 3.2 blocked shots.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는 시즌내내 피닉스에서 굉장한 활약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5경기동안 28.0득점, 12.2리바, 3.2블락샷을 기록하며 더욱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Point guard Steve Nash, meanwhile, is on pace to lead the NBA in assists for the fourth straight season, as he's averaging a career-best 12.3 per game. Nash has averaged 18.2 points and 10.5 assists in 11 games against Denver since joining the Suns in 2004-05.
한편으로, 스티브 내쉬는 4시즌 연속으로 어시왕을 차지할 기세를 보이고 있다. 그는 현재 커리어하이 12.3개의 평균어시를 기록중이다. 내쉬는 04-05시즌 선즈에 합류한 이후 11번의 덴버와의 맞대결동안 18.2득점, 10.5어시를 기록중이다.
첫댓글 프리뷰(원문) 쓰신 분, 흥분했구나~ 38점인데, 39점이라 했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마이크 디안토니는 마이크 댄토니 피닉스 H/C
아오내일 완전 기대되는 경기군요! 리그패스가있길바랄뿐이네요 ㅎㅎ
내일 경기 마치면, 다음 경기(한국시간 12일 홈 올랜도전)까지 3일의 휴식일이 있으니~ 최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피닉스랑 경기하면 엄청빠른농구 하겠네요ㅎㅎ 암튼 내일도연승이어가길...
피닉스 vs 덴버는 꼭 챙겨 보고 싶었는데 ㅜㅜ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