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 EU4 - 2017년 4월 18일 - 개발일지 - 헝가리와 보헤미아 (번역)

[블랑쉬네즈]

https://forum.paradoxplaza.com/forum/index.php?threads/eu4-development-diary-18th-of-april-2017.1014773/

모두 안녕하세요. 또다른 개발 일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저는 유로파 유니버설리스의 컨텐트 디자이너 Trin Tragula이고, 그리고 오늘 화요일 개발 일지의 글쓴이입니다. 콘텐츠 디자이너로서 저는 게임을 위한 이벤트, 디시전, 지도, 그리고 비슷한 것들을 계획하고 작성합니다.  이 일지의 주제는 1.21 "헝가리"패치에서 추가 된 컨텐츠입니다.

배경:

헝가리는 게임이 묘사하는 기간 동안에 여러 가지 면에서 핵심적인 나라입니다. 헝가리는 바로 게임의 시작 날짜 이전에 발생한 많은 사건의 중심에 있고, 이러한 사건들은 우리가 1444 년 11 월 11 일에 게임을 시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스만 제국과 더 큰 기독교 세계의 사이에서 남아있는 유일한 주요 왕국인 헝가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15세기 동안 번영했고, 모하치 전투에서의 패배 이후부터 우리의 게임이 포함하는 시대의 마지막까지 더 강력한 세력을 위한 전장으로 몰락했습니다.

아시다시피, 1444까지 이어지는 몇 년 동안에 헝가리는 마지막 왕의 유복자, 라디슬로 폰 합스부르크(Ladislaus von Habsburg)와 폴란드의 역동적인 젊은 왕, 브와디스와프 야기엘론(Wladyslaw Jagiellon)의 지지자들 사이의 내전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왔습니다. 브와디스와프의 지지자들은 이 분쟁에서 승리했고 야기엘론의 지도력 아래에서 1443년에 헝가리, 보헤미아, 폴란드, 리투아니아 그리고 다른 많은 나라들이 오스만을 침공했습니다. 이 침략은 브와디스와프와 다른 많은 이들의 죽음과 함께 1444년 11월 10일에 바르나에서 갑작스럽게 끝났습니다.

게임이 열리는 시점에서 유럽은 바르나에서의 충격적인 패배에서 회복하는 중입니다. 헝가리는 다시 한번 왕을 잃었고 강력한 세력들이 소년 왕, 유복자 라디슬라우스를 위하여 혹은 반대하여 제휴하고 있습니다.

헝가리 패치에서 우리는 1444년 중부와 남동부 유럽의 꽤나 복잡한 상황을 더 잘 담아내려고 시도했습니다.(위의 짧은 줄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은 것)  이를 위해 새로운 컨텐츠를 추가했고 헝가리, 오스트리아, 보헤미아와 관련된 일부 오래된 컨텐츠를 재작업했습니다.

헝가리:

헝가리는 이 패치의 주요 초점이었으며 약 20개의 새로운 이벤트뿐만 아니라 상당량의 오래된 기존 이벤트의 재작업을 받고있습니다.

지도 변경 :

헝가리를 게임 초반에 더 많은 영향력있게 하고 해당 지역에서의 전쟁을 사실적이고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서, 1.21 패치에서 우리는 헝가리에 적은 양의 프로빈스들을 추가했습니다.

1. 슬로바키아 / 상부 헝가리(Slovakia/Upper Hungary)는 다시 그려졌으며 트렌친(Trencin)의 새로운 프로빈스는 이제 왕국의 북부 국경을 지킵니다. 일반적으로 이 지역의 개발도와 무역 상품은 더 나은 사실을 반영하기 위해서 약간 개정되었습니다.

2. 페예르(Fejér)의 지방은 소프론과 페스트 사이에 추가되었습니다. 페스트에 있는 헝가리의 수도는 이제 내륙 무역의 중심지이며, 둘 모두 헝가리가 무역의 흐름을 더 잘 통제할 수 있게 허용하며, 부다페스트를 정복하는 것이 모든 침략자에게 더욱 중요해지도록 만듭니다.

3. 헝가리 왕국의 남쪽 부분에서 우리는 1444년 의 모든 헝가리의 요새 중에서도 가장 중요했을 베오그라드(Belgrade)를 추가했습니다. 헝가리 왕국은 우리의 시작 날짜 이전에 Banate of Belgrade를 획득하는데에 적지 않은 에너지를 소모했으며, 사바 강과 다뉴브 강의 합류 지점에 있는 이것의 위치는 이것이 이 지역을 통제하는 데에 핵심적인 프로빈스가 되게 만들 것입니다.

이벤트:

헝가리는 새로운 이벤트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이벤트의 재작업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무엇을 추가했는지 그리고 왜 추가했는지에 대한 폭넓은(하지만 완전하지는 않은) 개요입니다.

- 초기 이벤트는 후냐디(Hunyadi) 가문의 출현을 재창조하는데에 초점을 두어, 플레이어가 훌륭한 조언가와 국가의 부를 증가시키고 부다페스트에 제도(institution)의 확산을 시동 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코르비누스의 르네상스(? Corvinian renaissance)에 참여할 수 있게 해줍니다.

- 이 시기에 헝가리의 가장 독특한 것들 중 하나는, 많은 경우에 수적으로 우세한 군대를 이길 수 있었던, 매우 비싸고, 영구적인 용병 군대인 소위 "검은 군대(Black Army)"였습니다.  게임 안에서 당신은 검은 군대를 창설할 수 있으며, 부대 한계를 감소시키고 더 높은 유지비용을 댓가로 훨씬 더 강력한 용병을 고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당신의 귀족은 이 용병 부대에 회의적으로 남을 것이며 새로운 왕에게 그것을 폐지하라고 건의할 것입니다. 그 용병들은 또한 그들이 충분히 지급받지 못했다고 느끼면 반란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그 대가를 지불할 의지가 있다면, 당신은 개혁의 시대까지 +10% 규율의 용병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만약 후스파(Hussites)가 보헤미아에서 집권하면 카톨릭 계층은 이제 헝가리에게 보호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당신 신앙의 형제를 돕는다면 그들은 당신에게 그들 국가의 일부분에 대한 영구적인 클레임을 제공하면서 당신을 그들의 왕으로 옹립할 수도 있습니다.

- 투르크의 전진, 요새화된 국경(frontier)의 설립 그리고 피난하는 발칸 지역의 기독교인들을 그들의 영토 안에 재정착시키는 것을 다루는 다수의 이벤트들이 존재합니다.

- 오래된 "투르크의 전진"(“Advance of the Turks”) 이벤트는 부연 설명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는 오스트리아, 서부 헝가리, 크로아티아가 지지하고 다른 하나는 동부 헝가리가 지지하는 헝가리의 두 별개의 왕가의 선출과 관련된 후속 이벤트가 주어졌습니다. 이 이벤트는 헝가리가 오스만에게 호되게 패배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이제 슬로바키아인, 크로아티아인, 블라크인(왈라키아인)/루마니아인 같은 헝가리 왕국 내의 다른 민족들과, 게임이 진행하면서 그들 각자의 국가적 운동의 전개를 다루는 이벤트들이 존재합니다.

- 헝가리 왕국 내의 개신교와 개혁 신앙의 확산은 이제 전용 이벤트를 가지며 헝가리 플레이어에게 종교 개혁을 장려하거나 종교 개혁에 대항하여 움직이도록 예수회를 초빙할 수 있게 해줍니다.

- 비록 우리의 시간대 안의 헝가리 왕국이 16세기 중반부터 투르크, 오스트리아, 트란실바니아 공국으로 쪼개졌지만, 우리는 이 시간대에 걸쳐 계속되는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이 시대의 헝가리인들의 운명에 바탕을 둔 이벤트들을 추가했습니다.

보헤미아:

지도 변경 :

더 깊은 책략(maneuver)과 역사적인 디테일을 추가하기 위하여 우리는 이제 모라비아(Moravia)를 브르노Brno와 올로모우츠Olomouc로 쪼갰고 모라비아를 반란자 국가로 추가했습니다.

슐레지엔(Silesia)에서 우리는 리그니츠 / 레그니차(Leignitz/Legnica)의 지방을 추가했고 이 지역의 중요성을 더 잘 표현하기 위해서 시작 시 개발도 가치와 무역 상품을 개정했습니다.

이벤트:

후스파 전쟁(Hussite wars)은 1444년에 이미 과거의 일이지만, 보헤미아 사람들은 여전히 대부분 카톨릭 유럽에 이단적이었습니다. 유복자 왕 라디슬라오는 보헤미아 뿐만 아니라 헝가리에서도 왕으로 간주되었지만 보헤미아의 사실상(de facto)의 정부는 이르지 포데브라드(George of Poděbrady) 휘하의 후스파 파벌과 깊은 관계가 있었습니다.

헝가리 패치 이전에도 당신은 카톨릭이나 후스 당 중에서 누구를 지지할지 고를 수 있었지만 이제 이 선택은 이전보다 더욱 중요한 영향력을 가집니다.

후스파가 집권중이면 당신은 유럽에서 덜 좋아하지만 내부적으로 더 강력한 지지를 누릴 수 있습니다. 당신은 후스파 군인들의 전술적 경험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카톨릭 계층은 그들을 보호하고자 하는 외국의 군주에게 보헤미아의 왕관을 바칠 수 있습니다.

교황이 보헤미아에서 계속되는 이단 행위에 반대하여 행동하지 않으면 강력한 후스파 운동은 종교 개혁을 다른 때보다 더 이르게 촉발시키게 만들 수 있습니다.

소소한 추가사항:

비스툴라 곶(The Vistula Spit):

1.21 이전에 쾨니히스베르크와 단치히는 비스툴라 석호 끝에서 해협으로 연결되었었습니다 이것은 유감스러운 부작용을 일으켜서 쾨니히스베르크에 있는 요새가 단치히와 마리엔부르크 사이의 움직임을 방해할 수 있었습니다. 함대 없이는 돌아다니는 것이 불가능했던 것입니다. 그 해협은 또한 1444년에 비스툴라 곶이 더 이상 열려있지 않았고 비스툴라 석호 내부의 항구가 발트 해로 접근할 수 없었기 때문에 역사에 어긋났습니다.

1.21에서 비스툴라 곶은 쾨니히스베르크까지 연장되었으며, 이것은 이제 당신이 그곳의 요새에 도달할 수 있고 마리엔부르크와 에름란트(Ermland)는 이제 항구 없이 시작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는 상당량의 기존 이벤트가 수정되었으며 이제 그들이 헝가리를 지배할 경우 헝가리에 관련된 새로운 이벤트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투르크의 전진( advance of the Turks ) 이벤트는 이제 오스트리아에게 왕령 헝가리(Royal Hungary)에 영구적인 클레임을 제공하고, 헝가리 스스로는 더욱 후냐디 후보를 그들의 왕좌에 선출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는 오스트리아 군주국과의 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합니다.

세르비아:

세르비아는이 패치의 주요 초점이 아니었지만 베오그라드 지방의 추가와 함께 우리는 세르비아가 헝가리로부터 베오그라드를 탈환할 수 있는 경우 그곳을 다시 그들의 수도로 만들 수 있는 디시전을 추가했습니다.

Moddability:​

하지만 헝가리 패치에 새로운 것은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이제 저는, AI 프로그래밍 뿐만 아니라 Moddability 를 개선하는 작업도 하고 있는 @Gnivom에게 말을 남깁니다: 

(역자: 아쉽지만 저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라서 아래의 내용이 무슨 말인지 알아먹지를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부터 마지막 인사글 사이의 모든 내용은 번역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variable_arithmetic_trigger

Ever wished you could add or multiply values in triggers? You now can! Sort of, at least. The variable_arithmetic_trigger (VAT) allows you to use export_to_variable to a local variable, that only exists within the current trigger and its children. The following effects have been modified to be usable within the VAT (as well as, as mentioned, export_to_variable):

• set_variable
  
  
• change_variable
  
  
• subtract_variable
  
  
• multiply_variable
  
  
• divide_variable

When used within a VAT, they can only modify variables created in a VAT, as triggers are not allowed to modify the game state. The triggers that eval‎uate variables can also eval‎uate local variables.

A VAT has the following members:

• 1 custom_tooltip: It would be too complicated to generate a tooltip automatically, so all VATs need a custom tooltip.
  
  
• Any number of export_to_variable
  
  
• Any number of other effects, among the ones listed above
  
  
• Any number of triggers

When the VAT is eval‎uated, it will first execute the export_to_variable effects, then go through the other effects and triggers in the order they are listed. Whenever it comes to an effect, it executes that effect. Whenever it comes to a trigger, if that trigger eval‎uates false so does the VAT, otherwise it continues. If it gets past all the triggers, it eval‎uates true. In that sense it is like the AND trigger. When the trigger is done with its eval‎uation it destroys all variables created in its export_to_variable effects.

A simple example:

Spoiler

Code:

variable_arithmetic_trigger = {

custom_tooltip = HAS_HALF_THEIR_MANPOWER

    export_to_variable = {

        variable_name = my_manpower

        value = manpower

    }

    export_to_variable = {

        variable_name = their_manpower

        value = manpower

        who = FROM

    }

    multiply_variable = {

        which = my_manpower

        value = 2

    }

    check_variable = {

        which = my_manpower

        value = their_manpower

    }

}

One of the smart things with this design is that you can create conditional statements by utilizing the fact that AND and OR triggers stop eval‎uation when one child returns false and true, respectively. Check the following, more advanced, example:

Spoiler

Code:

variable_arithmetic_trigger = {

custom_tooltip = HAS_MORE_MANPOWER_OR_HALF_IF_CATHOLIC

    export_to_variable = {

        variable_name = my_manpower

        value = manpower

    }

    export_to_variable = {

        variable_name = their_manpower

        value = manpower

        who = FROM

    }

    OR =

    {

        NOT =  { religion = catholic }

        variable_arithmetic_trigger =

        {

            multiply_variable = {

                which = my_manpower

                value = 2

            }

            always = yes # This line is superfluous

        }

    }

    check_variable = {

        which = my_manpower

        value = their_manpower

    }

}


In pseudo code, this is equivalent to:

float my_manpower = GetManpower(THIS)

float their_manpower = GetManpower(FROM)

if religion == catholic

    My_manpower *= 2

Return my_manpower >= their_manpower

Although the syntax is horrible, this can be nested as much as you want to create really complicated logical conditions. It should be noted that variables are performance heavy, especially the export_to_variable, although that has been significantly improved in 1.20 and 1.21.

Scriptable Subject Types

Some modders may have noticed in 1.20 that we moved most of the differences between subject types to a script file. As of 1.21, entirely new subject types can be added just by adding entries in common/subject_types. The old subject types are still referred to in the code however, and can’t be removed. Just adding them there won’t make them visible in the game however. For that I added scriptable diplomatic actions.

Scriptable Diplomatic Action

In 1.21 you will be able to see a new folder in common called new_diplomatic_actions. This system is currently independent of what happens in diplomatic_actions, and they can’t be combined. One diplomatic action has been added there, and it might be easiest to learn how it works by checking that example, which asks someone to become your Dummy. Two things should be noted though. First, the AI will as it is never send these actions. I’m thinking of a way to make that work for a future patch. Second there is an entry called ai_acceptance. This is how it works:

• It only accepts one type of entry, called add_entry
  
  
• Each add_entry is a simplified/modified version of the variable_arithmetic_trigger. Namely, it doesn’t accept triggers, instead it has a “limit” entry that gets eval‎uated before even the export_to_variables are executed; and it has a “name” instead of “custom_tooltip”.
  
  
• Each add_entry must define one local variable called “ai_value”. That variable will be eval‎uated after all effects have been executed.

As 1.21 is not yet available to you, I’ll paste the relevant script here for reference:

In subject_types I added this:

Spoiler

Code:

dummy =
{

    copy_from = default

}

In new_diplomatic_actions, this:

demand_dummy = {

    category = influence

 

    alert_index = 40

    alert_tooltip = demand_dummy_alert_tooltip

 

    require_acceptance = yes # Whether the recipient gets an option to decline

 

    is_visible = {

        religion_group = christian

        is_subject = no

        FROM = {

            is_subject = no

        }

    }

    is_allowed = {

        variable_arithmetic_trigger = {

            custom_tooltip = HAS_MORE_MANPOWER

            export_to_variable = {

                variable_name = my_manpower

                value = manpower

            }

            export_to_variable = {

                variable_name = their_manpower

                value = manpower

                who = FROM

            }

            subtract_variable = {

                which = my_manpower

                which = their_manpower

            }

            check_variable = {

                which = my_manpower

                value = 0

            }

        }

        religion = catholic

    }

    on_accept = {

        add_trust = {

            who = FROM

            value = 20

            mutual = yes

        }

        create_subject = {

            subject_type = dummy

            subject = FROM

        }

    }

    on_decline =

    {

        add_trust = {

            who = FROM

            value = -100

            mutual = no

        }

    }

 

    ai_acceptance = {

        add_entry = {

            name = ALWAYS_TEN

            export_to_variable = {

                variable_name = ai_value # Mandatory to use this name

                value = 10

            }

        }

        add_entry = {

            name = OPINION

            export_to_variable = {

                variable_name = ai_value

                #value = opinion who = FROM with = THIS # This is supposed to work in the future

                value = 10 # Temporary value until then

            }

            divide_variable = {

                which = ai_value

                value = 4

            }

        }

    }

}

The result looks like this (I didn’t bother localizing ALWAYS_TEN):

 

Scriptable diplomatic actions will be in the 1.21 patch when it releases, but it is a feature we plan to improve and expand upon in the future.

Last but not least our Mod Coordinator @Divine has also been working on a couple of additions to the 1.21 patch. This is a small list of those from the changelog.

Code:

- Added defines BANKRUPTCY_BUILDING_DESTRUCTION_THRESHOLD, BANKRUPTCY_PROVINCE_DEVASTATION_GAIN.
- Added the attribute "indestructible" to buildings, setting it to yes will exempt that type of building from being destroyed by bankruptcy.
- Added add_adm_tech, add_dip_tech, add_mil_tech effects.
- Added revanchism trigger.
- Added log effect and trigger.
- Added add_active_policy and had_active_policy effect and trigger.
- Added scripted function can_declare_bankruptcy.
- Added scripted function can_colonize_province.
- Added add_next_institution_embracement = <int> province effect.

Have fun!

헝가리 패치와 헝가리와 그 주변 유럽국에 대한 컨텐츠는 오늘은 여기까지가 전부입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우리는 다가오는 패치를 위한 완전한 변화 목록을 공유할 것이며, 이 패치는 4월 말에 배포됩니다.

[Otto Eduard Leopold von Bismarck]

후스파는 정말 기대되네요

[발렘훼스트]

혹시... 모하치 전투 이벤트가 추가되지는 않겠죠?

[Historius]

예상대로 특수병종을 점차 늘려나가네요. 보헤미아의 후스파 추가는 굉장히 흥미로워 보이는군요. 이런 식으로 무료 패치를 계속 해서 각 국의 플레이를 좀 더 다채롭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쭈니3]

외교행동 모딩부분이 기대가 되네요

[선비욜롱]

222222222222222222

[모리야 전제국]

흑군!!!!!

[Serikae]

헝가리 버프받으면 우리 알바니아는 더 행복할 수 있으려나요?

[알라트리스테]

블랙 아미처럼 사실상 팔기군 시스템을 각국에 차근차근 적용해 나갈듯 싶네요
시대를 구분지어놓고 시대 버프를 국가마다 받을수 있게끔 해놓은것도 그렇고
문명 시리즈의 특징을 차용하는 형태가 되는것 같네요

[Diogenes]

베오그라드를 차지하는데 조금도 힘을 쓰지 않았다가 아니라 적지 않은 힘을 썼다 아닌가요.
뭐 별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긴 합니다만.

[블랑쉬네즈]

오역 많은데 지적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살펴보고 수정하겠습니다

[그건아님]

'라디슬라우스의 유복자'가 아니라, 전임자였던 알베르트의 '유복자인 라디슬라우스'. Ladislaus the Posthumous, known also as Ladislas (Hungarian: Utószülött László; 22 February 1440 – 23 November 1457) (in Hungarian: V. László), was Duke of Austria, and King of Hungary, Croatia and Bohemia. He was the posthumous son of Albert of Habsburg and Elizabeth of Luxembourg.

[블랑쉬네즈]

지적 ㄳ. 확인하고 수정했습니다

[복동이]

모딩에 대한 부분은 이제 모더가 임의로 새로운 종속국 유형을 추가하고 변경할 수 있고(단, 기존의 오래된 종속국 유형은 하드코드화되어 있어 변경 불가), 그에 따라 역시 임의로 새로운 외교 활동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단, 아직 AI는 이 새로
추가된 외교 활동을 쓰려 하지 않을 것이고, AI가 사용자 정의 외교 활동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향후 좋은 생각이 나면 반영할 예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복동이]

이 부분이 아주 기대되는군요. 특히 "종속국에게 자주적 전쟁을 할 권리"를 주는 모드 등을 만들 때 매우 유용할 것 같네요.

종속국 유형도 이제 별의 별 변태적인 걸 다 만들 수 있을 듯..

[포도송이]

여기서 초보적인 질문해서 죄송한데, 이런식으로 프로빈스가 추가되면 같은 천명dlc로 했더라도 이전에 했던 게임은 이 패치내용 적용이 안되는거죠? 첨부터 새판 시작하지않는이상?
패치내용이 넘 매력적인데... 그렇다고 버리기엔 1.20에서 열심히 키워서 세이브해놓은것도 아깝고

[처어칠]

왜 미안하세욬ㅋㅋㅋㅋ 어쩔 수 없죠 이렇게 패치가 잦은 게임은 항상 유저들의 고민이 그거에요 자주 패치해줘서 좋긴 한데 세이브파일이 나가리되는 거 땜에 ㅋㅋ

[블랑쉬네즈]

아직 세이브 호환 안된다고 확언하긴 좀 그렇고요. 포럼에서 관리자 댓글 보니까 1.21로 세이브를 변환하면 에름란트/마리엔부르크의 함대가 삭제된다고 햇는데
아마 세이브 호환 될수도 있을듯 합니다. 물론 자세한건 다음주 패치노트에서 확실히 알려줄테니 기다리는게 제일 확실합니다

[착은이]

왈라키아랑 몰디비아 왕실 결혼 이벤트랑 블라드 3세 즉위 이벤트 + 오스만 vs 왈라키아 정교세력 이벤트도 넣어주면 좋겠네요 덤으로 발칸 스킨도 새로좀 뽑아주고

[feel breaker]

팔기군 나온것처럼 이제 윙드 후사르와 흑군 나폴레옹 근위대 스코틀랜드 하이랜다 잉글랜드 장궁병 테르시오 같은걸 국가마다 다 넣어줬으면 좋겠어요
추가로 헝가리 프로빈스도 좀 더 쪼개주고..
동유럽 스킨도 좀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