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제도 질문 : “사람들이 사채놀이를 한다고 하는데 사실인가?”
최진실 답: “내가 무엇이 답답해서 사채놀이를 하나? 안재환이로 부터 이런 저런 이야기를 전해 들으면 오히려 내가 위로해 주고 다독거려 줬다.”
“안재환과 인간관계를 맺고 지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내가 누구에게 돈을 빌려 줬다고 해서 남의 목을 비트는 비열한 사람은 아니다.”
“죽은 영혼이나마(사후세계) 자식들을 도울 것이다.”
“더 이상 안재환이와 얽히기 싫다. 더 이상 그 사람과 얽지 말아 달라.”
“쓸 돈 안 쓰고 열심히 살았는데 참 허망합니다. 우제도님도 사람을 믿지 말아야 합니다.”
위 내용은 잠결에 새벽 4시경 갑작스럽게 최진실의 얼굴이 보이면서 자신의 의사 표현을 하기에 그 말들을 듣고 기억하였다가 옮겨 적은 것이다.
그래서 기억하는 과정에서 대화 내용의 순서가 조금은 바뀐 것이 있을 수는 있다.
아래내용은 적을 때 순간만남이 재차 이루어져 내 물음에 답한 것임.
우제도 질문 :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위로의 글들이 올라오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최진실 답: “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사람이 죽고 난 뒤에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
“첫째 죄인은 제 자신이고 다음으로 죄인은 사람들의 입이 죄인입니다.”
“내가 연예인이란 직업을 가지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없을 것인데 그런 직업을 가졌던 것이 죄입니다.”
“사람들은 입을 조심해야 합니다. 입으로 가상을 만들어 사람을 고통으로 몰기 때문입니다. 다시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제가 사후세계에서 잘되도록 부탁드립니다. ”
우제도 질문 : “지금 있는 곳은 어떠한가? ”
최진실 답 : “이곳은 사후 세계 속에서도 여러 갈 수 있는 곳을 알려주는 업
자들이 있어 하나 하나 단계를 밟아 사후 세계를 알아가며 앞
으로의 일을 정하려고 하고 있어 지금은 뭐라고 말 할 수 없
다.”
우제도 질문 : “그럼 세상 사람들에게 할 말은 더 있는가? ”
최진실 답: “너무 과격한 삶을 살면 자신이 다친다는 말을 하고 싶다.”
“사람들이 좋은 삶을 살기를 바란다.”
“부모님께 불효를 저질러서 미안합니다.”
“형제가(친구나 가까운 사람 모두 포함한 말인 듯함) 잘 살아
줬으면 좋겠다.”
※고 안재환과 영적 대화를 한 내용을 알리기 위한 메시지.
나는 2008년 10월 2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안재환의 영혼과 은연중에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안재환에게 왜 죽었느냐고 물었더니 그 이유를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내 삶이 갈 것 같지가 않아서 죽을 결심을 했고 결국 죽었다. 방향을 바꾸려고 해도 도저히 바꿀 수 없었기 때문이다. 돈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고 돈에 압박을 받아서도 더구나 아니다. 바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서 그랬다.”
“몸이 마취 비슷한 것을 한 것 같은 상태라서 이것과 저것을 분별할 만한 상태가 아니며 몸이 많이 좋지 않은 상태이다.” “최진실이 오늘 죽었다는데 알고 있나?” “있다. 자신은 조금 올라온 상태에 있고, 최진실은 저 아래쪽에 있다. 최진실의 상태는 어떠한가? 그냥 멍하니 있을 뿐이다. 최진실도 하늘 세계에 와서 아래를 보니 자신이 너무 복잡하게 얽혀있는 사회에서 생활했다는 것을 느끼고 오히려 복잡하게 실타래처럼 얽인 그 곳 보담 이곳이 편할 수도 있다는 것을 최진실을 통해서 느껴진다. 최진실은 다른 것은 후회가 없고 아이들에게 자신의 삶과 사랑을 끝까지 주고 오지 못한 것을 아련하게 고통스러워하는 것 말고는 다른 별다른 것은 없는 것 같다.
최진실이가 죽은 이유는 순간적으로 닥치는 고통을 이겨내기 힘들어 하는 것 같다. 그 고통이 왔을 때는 아무것도 생각 할 여유 없이 그 고통에만 푹 빠지는 정신적문제가 있는 것 같다. 나는 여기에는 조금만 있다가 다른 곳으로 갈 것 같다.
내가 있는 이 자리에 다른 사람들도 있다. 최진실은 어떤 일이 되었든 문제를 만들지 않으려고 굉장히 몸을 사리며 조심하는 편이어서 나에 대한 이야기는 일체 들으려고도 않고 상대방이 무엇을 전달하려고 들려주려고 해도 가는 말을 차단을 시키는 상황이라서 나에 대한 이야기는 크게 아는 것이 없으며 세상에서 부채가 40억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 것까진 아니고 어느 정도는 있었다.
최진실에 대해서는 돈의 흐름은 조금 있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자살 할 수밖에 없도록 몰고 간 사실은 왜 인지 나는 모르고 있다. 누나는 술집이 성격상 맞지 않으니 서점을 하든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엄마 아버지 죄송해요 안녕히 계세요. 제일 미안한 것은 엄마에게 제일 미안하다.
나는 정선희와 크게 애정적이지는 않고 그 냥 조금 좋아 할 뿐이다.
통장에 조금이라도 잔금이 남아 있으면 액수와는 상관없이 불우한 사람에게 줘라. 내가 갔다가 어느 경우가 되면 이 분(우제도)을 통해서든 다른 경로든 다음에 이야기 하겠다.”
※위 메시지를 전하는 나는 우릉출판사의 대표이며 “참 삶을 위한 하늘님들의 메시지”의 저자이다.
나는 오래 전부터 위와 같이 영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해안이 되어 있어서 죽은 사람들이나 우주를 다스리는 절대자 창조주님을 포함한 다양한 신명들과 대화를 나눠오며 살아왔다.
신들과의 대화 내용은 “참 삶을 위한 하늘님들의 메시지”에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나는 원래 한글도 한문도 일자 배운 적이 없이 신문도 안보는 세상일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다. 다만 평생을 이 우주의 큰 섭리를 알고자 늘 명상을 하면서 이 드넓은 우주를 가장 아름답고 평화롭고 여유롭고 아픔이 없는 세상이 되게 하고자 염원할 뿐인 삶을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어떤 문제를 걱정하는 사람이 나에게 찾아와 걱정을 말하면 즉시 해결책을 알려주는 능력이 생겼다.
명상에 잠겨 선조의 많은 인류 지도자들인 석가모니나 예수님 등(“참 삶을 위한 하늘님들의 메시지(교보문고 출판 중) 참조”)이 원하면 당사자가 나타나 대화를 하게 된다.
그 현상은 또렷하게 눈앞에 3D 홀로그램 영상처럼 나타나 서로 생생하게 문제를 의논을 하게 되어 물음에 조언을 준다.
그러나 나는 점쟁이도 사주관상가도 무속인도 종교인도 아니다.
그러나 많은 종교 관련 지도자들과 무속인들과 정치사회의 유명 지도자들과 학계의 유명 인사들과 대화를 해서 지도편달을 바란다는 말은 많이 듣고 살아왔으며 말하자면 유명 인사들을 제자 가족으로 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보면, 이제부터는 사회를 위해 적극 큰일을 염원하고 지도하는 일을 하라는 권유를 자주 듣게 됨에 따라 이제 내가 할 사명과 의무를 적극적으로 세상에 나아가 실천 할 생각이다.
그런 의미에서 알 수 없는 미래의 문제를 세상에 올바르게 알리고 바로잡아 가게하고 싶은 말들이 수 없이 많은데 그중 우선 세상이 시끄러운 부분부터 알리고자 한다.
지금부터 하는 말은 나를 완전하게 알기 전에는 함부로 판단하거나 비판하지는 말고 그저 한 사람이 좋은 마음으로 지혜를 다해 판단력을 알려준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나중에 진실이 밝혀진 후, 만약 내 말이 틀리면 그때 나를 나무라든지 어쩌든지 하기를 바란다.
그럼 먼저 최근 인기 연예인 안재환과 최진실의 자살문제로 많은 논란이 있는 문제부터 살펴보자.
나는 이 아름다운 청춘들이 왜 굳이 그렇게 해야 했으며, 진정한 그들의 진실은 무엇일까?
궁금하여 그들을 묵상 속에서 만나 대화를 시도해 본 결과 위와 같은 내용을 들을 수 있었기에 전하는 바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각종 매스컴 매체에서 보도하는 내용으로 보면 타살이다, 자살이다, 강압적 청부 유도자살의 살인이다, 등등 말들이 분분하지만....
그 진정한 진실에 대해서는 죽은 자는 말이 없기에 실제 안재환과 최진실의 죽은 영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눠봐야 그것이 진실일 것이다.
내(우제도)가 느끼고 알게 되는 것은 고 안재환 생각은 이 세상에서 살 때에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것이 올바른 삶이라고 생각하기에 죽은 영혼의 생각이 현실이 되어서 원이 이루어지도록 내가 딴 것은 모르나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는 것을 알기에 이 사업이 잘 되어서 거기에서 나오는 이익금을 부모에게 효도하도록 힘이 되어 주고 그 나머지 이익금은 사회사업에 써서 본인의 뜻을 사후세계에서나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개인적인 영리 목적이 아닌 어려움에 처해 있는 보다 많은 사람들을 돕는데 쓸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그 화장품을 이용해 주었으면 한다. 혹 어떠한 차원에서 화장품회사를 맡아 달라고 한다면 잘 운영해서 있는 그대로를 사회에 내 놓는 일을 해 줄 마음도 있다.
살아 있는 이나 죽은 이를 위해서 개인각자가 아닌 제 3자가 나서서 이 사업을 번창시켜 돈을 빌려 준 사람에게는 빚을 갚고 이 사회를 위해서 앞장서는 사업체가 되어 죽은 영혼이 다 하지 못하고 간일을 살아 있는 사람이 훌륭히 해 낸다면 해원상생시대에 서로에게 좋은 일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화장품 회사가 문을 닫거나 어떤 차원에서 해체되지 말고 좀 힘들어도 유지하면서 좋은 대안이 나올 때 까지 버텨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 개인적인 바람이긴 하나 모두 공통적인 마음의 바람이 되었으면 한다.
※신문발전협회의 사무총장과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된 내용
한 참 세월이 지난 일 중에 이런 일이 있었다.
신문발전협회 남모총장에게 내가 말하기를 노무현씨가 대통령에 당선이 된 것은 내가 하늘의 요청에 의해 힘을 실어서 대통령이 되었다. 또한 노대통령 당선 된지 3일 만에 이번에는 박근혜를 하늘에서 지목하여 대통령이 되고 싶으면 시켜주겠다. 두 번이 아닌 한번만 하겠다면 시켜 주겠다는 내용으로 하늘의 말씀이 전해지기에 이 내용을 전달하였지만 연락이 아니 오기에 애태우던 중 남총장을 책 때문에 만나 “노, 박”에 대해서 말하였지만 아무 대답이 없어 책만 건네주고 나왔다. 그것을 말한 것은 하늘에서 노에게 이 나라의 일꾼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면 만들어 줄 터이니 대신 이 세상을 깨우치게 하도록 하늘님들이 모두 모여 내려준 실질대화의 내용인 “참 삶을 위한 하늘님들의 메시지”인 책에 신경 써 달라고 하였기에 그 것을 전달하고 싶어서 말했으나 남총장이 반응이 없어서 생각을 접은 적이 있었다.
내가 세상일에 얼마나 신경 쓰고 살았는지 주변 장본인들이 실제로 살아있기에 나에 대한 검증을 얼마든지 할 수가 있다.
나는 하늘의 바른 뜻과 하늘 모든 분들의 본심을 알리는 입장에 있기에 내 책의 내용 근본 뜻은 우리가 어떤 일을 겪을 수밖에 없다면 어서 빨리 마음을 닦아라 라는 말씀의 내용들로 구성을 이루고 있으며 “지구대환란”에 대한 대응책으로써 말씀하신 것이며 모든 것은 하늘에서 주신 말씀을 그대로 전달하며 우주세계관에 대해 나의 공부된 그 대로를 “우주속의 비밀”이란 제목으로 많은 사람들의 궁금한 것이 그대로 책에 다 들어 있다.
나는 기도나 도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다.
모든 종교를 초월했으며 무소유주의로 내 책(참 삶을 위한 하느님들의 메시지”)과 이 정신 밖에는 갖추고 사는 것이 없다.
1999년 초에 대략 양력 2월 달쯤 내 일을 봐주던 사람이 “대구 개구리 소년사건” “이태원 살인사건” “판문점살인사건” 세 가지를 동시에 나에게 답을 물었다.
※대구 개구리 소년 시건 관련
개구리소년 사건은 그 아이들이 집 뒷산에 죽어서 다섯명 중 4명과 1명이 각각 따로 죽어 있다고 말 해 주었었다.
나는 눈으로 모든 사물을 판단한다.
그 때 그 대답을 듣고자 할 때 눈에 맨 처음 보인 것은 짚차 모양(짚 차는 아니고)을 한 차가 안쪽에서 나오고 아이는 안쪽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서로 마주쳤는데 운전석에 한 사람만 타고 있었으며 그 운전수에게 한 아이가 뭐라고 하니까 대충으로 거절하는 모습이 보였고 그리고 차는 갔고, 아이는 산으로 들어가는 보습을 봤는데 차를 세운 아이는 1명이며 그 뒤 2명 세명 짝을 지어 흩어졌는데 나중에 보인 것은 두 명 중 1명은 조금 떨어져 있는 것으로 보이며 1명은 세 명과 합세한 것으로 보이면서 동굴은 아니고 조금은 홈이 있는 곳에서 밖을 쳐다보며 쭈그리고 앉아 있는 보습이었다. 한 아이가 나무에 기대고 있는 모습도 보였다. 내가 모든 정황을 볼 때에는 타살은 아니라고 보여 진다.
※판문점 사건
이 사건은 두 사람이 죽은 이를 양쪽에서 위협해서 어딘지 으쓱한 곳 밑으로 데리고 가서 죽였다. 어떤 일에 연류가 된 것으로 보였다. 범인은 누구라고 말 할 수 있으나 말하지 않기로 해서 부모 엄마하고 만나기로 약속까지 하고서는 묻어 버렸다. 이유는 인과응보해서 생긴 일이라서 모른 채하기로 하였다. 내용은 한 날 내 사무실에 자고 있는데 두 영혼이 찾아왔다. 여자와 남자인데 내가 범인입니다. 하면서 상황을 설명하였다.
내용은 이러하다. 여자가 하는 말이 내가 그런 일에 개입하도록 일을 만들어 죽게 했다. 이유는 나는 본인을 끔찍이도 좋아했는데 내가 상처받아 죽을 수 밖에 없도록 했기에 어떤 일에 개입하도록 만들어서 내가 범인입니다, 라고 말하고 같이 떠났기에 이일은 내가 나설 일이 아니다 싶어서 내 마음속에서 접기로 하고 이 문제를 제시한 사람에게 이러한 이유로 해서 나는 접는다 라고 말하고 잊어버린 사건이다.
※이태원 살인사건
이 사건은 1999년 내 눈에 보기로는 처음 살인 사건이 생긴 곳은(판결은 2002년 됐음)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에서 먼저 덩치 큰 사람과 사소한 말다툼이 있었는데, 그 길로 좁은 곳으로 가서 큰 사람과 시비가 좀 커져있는 상태에서 조금은 해를 가하고 나가려고 하는 상태에서 키 작은 사람이 칼 같은 것을 바턴 받아서 다시 죽이는 일이 진행되었다. 범인은 키 큰 사람과 키 작은 사람 중에 키 작은 사람이 결과적으로 죽이는 동기가 된 것으로 보였다.
거기 까지만 보고 범인은 키 작은 사람이다. 라고 말하고 부산 해운대 부근에 있는 해운정사에 내 짐이 있어 짐을 찾으러 갔는데, 밤중에 죽은 사람이 찾아와서 범인들과 만나서 대화를 하면 내가 가서 우제도님 몸에 접신을 하여 어떻게 죽였다라고 표현을 해 줄 터이니 대질 심문을 해 주십시오 라고 하면서 나를 죽인 칼은 삼각으로 된 칼로서 죽였다하여,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죽은 영혼이 이렇게 말한다고 하니 한 사람은 미국에 가 있고 한 사람은 감방에 들어가 있기에 작은 사람과 대질심문을 하려면 사람이 없어서 안 된다고 하여 못하였으나,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나 이 질문을 한 사람이 신문에 난 사실도 삼각으로 된 칼날이라고 발표하는 것을 봤다라고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기억한다. 그 후 범인이 없어서 그 일은 그것으로 매듭을 짓고 말았다고 한다.
※내가 세상이 떠들썩한 사건마다 이런 말을 발표한 후,
개구리소년 사건도 밝혀져 다섯 명 중 4명 따로 1명 따로 죽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타살이라는 흔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 생각으로는 애들이 나간 날짜도 그 동네 주위에 차를 타고 들어갈 수밖에 없는 그 어떤 단체가 있다면 그 곳에서 아이들이 나간 그날 그 곳에서 찦차 비슷한 차가 왔다가 나간 적이 있는지 물어 보면 기록상의 차를 찾을 수 있지 않겠나 싶다. 그러면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 을 수 있다고 본다.
※나는 신문 달력은 물론 활자를 참 보기 싫어한다.
단순해서 글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성격에 맞추어서 환경이 최근 너무도 기록이 절실하여 애쓴 결과 글자만 겨우 읽고 떠듬떠듬 쓸 뿐 일절 무학이다.
책이나 신문을 보게 되면 읽을 능력이 안 돼서 그런지 몰라도 이상하게 발작이 날 정도로 눈도 마음도 갑갑해져서 신문도 보지 못 한다.
그래서 항상 내 주변에 이런 일이 잇을 때마다 편하게 내 말을 받아 기록 해 줄 사람이 준비되어 있다. 최진실 이야기를 쓸 때는 새벽에 사람을 깨워서 전화로 불러 주는 것을 기록하게 하기도 하였다.
왜 이런 이야길 하나 하면 미국 사건을 말하기 위해서다.
※미국의 한국인학생 총기난사 대형 살인사건
당시 나는(우제도) 친환경본부에 이용신 총재 사무실을 같이 쓰기 때문에 책(참 삶을 위한 하늘님들의 메시지”)이 그 때 막 출간된 직 후 부터 임시로 잠시 같이 있게 되었었다.
하루는 신문을 내 앞에 내밀면서 보라고 하였다.
한국 사람이 무차별 총기 난사를 해 사람이 많이 죽었다고 신문에 났다고 하여 신문을 멀찌감치 놓고 서서 얼굴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 총재에게 “노란 빛이 이 사람의 마음이 있는 자리에 빛을 쏘아서 생긴 일이다”. “왜 그랬는지 집에 가서 좀 물어 봐야겠다.”고 내가 말은 하고 영혼에게 물으니 “사회에 대한 회의심이 나를 그렇게 분을 풀도록 만들었다” 하기에 그렇게 알고 집에서 다음날 아침에 다시 물으니 “외계에서 쏜 창(빛)에 의해서 순간적 일이 일어난 것”이라고 하였다. 그 이 후 학생의 어머니 말로는 “자신이 어디에 걸려 있는지 모르겠으나 정신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워 죽겠다”고 한다는 말을 죽기 전부터 자주 들었다라고 인터뷰 과정에서 한 이야기가 TV로 통해 보도 된 적이 있었다.
그 영혼과 대화를 하고 난 그 날 밤에 신문발전협회 남총장에게 전화를 해서 영혼과 나눈 이야기를 전하니 사회에 알려서 우리 대한민국이 살인을 하는 사람이 사는 대한민국이 아님을 해명차원이든지 변명하는 차원이든지 아 세상에 알려서 외국에 가서 사는 교포들이 타국인들에게 고통스럽게 수모당하지 않게 하고 외국에 가서 사는 것만도 한심스러울 때가 많은데 잔인한 나라의 국민들이라는 오명까지 뒤집어쓰고 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이기도 하고 또 하나 이유는 지금은 작은 사건에 불과하지만 만약 외계의 힘이 핵을 다루는 사람에게 정신적인 고통을 주어 버튼 하나만 누르면 끝나도록 정신적인 압박을 준다면 언젠가는 그것이 현실적으로 나타나게 되어 인간이 핵전쟁을 안 일으켜도 외계인의 간섭으로 핵전쟁이 날 수 있으니 여러 가지 이유로 이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를 전달을 하였다. 그리고 미국에 살고 있는 격투기 세계 챔피언 권영철에게도 이 내용을 상세히 적어 부치면서 미국에서는 꽤나 인맥이 넓으니 우리나라 사람에 대한 해명차원이든지 변명차원에서든지 꼭 좀 이 내용을 알리는데 힘을 쓰라고 하였으나 아마 내가 알기로는 그 일을 전혀 안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무조건 외계인이 좋다 나쁘다가 아니고 바른 외계인을 알아 볼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되겠다.
그래서 범인의 부모도 언젠가는 자식이 살인자가 아닌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이 세상에서 고통 받고 살다간 불쌍한 자식임을 알아야 될 것 같다.
이런 일들로 해서 보면 우리 한국인이 매우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보여 진다.
나는 눈으로 보고 눈으로 판단한다.
※ 9.11 미국 무역센터 테러에 대한 경험
그 일이 있기 한 열흘 전 TV를 보다가 조금 눈을 감은 상태에서 9.11 터러의 끔찍하고 어마어마한 광경을 미리 보게 되었다.
길고 큰 흰색 건물의 양쪽에서 불이 번쩍 하더니 흰 긴 건물이 폭삭 내려앉고 밑에는 연기와 먼지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따발총(기관총) 같은 것이 둥근원을 그리면서 서로 마주보고 있는 것을 보고 원은 지구를 말하며 총이 서로 보고 있는 것은 전쟁을 말 하는구나 판단하게 되었고, 몇 나라가 개입된 전쟁인지는 모르겠으나 건물로 인한 전쟁이라고 보았는데, 그것을 본 열흘 뒤에 그 사건이 터졌다.
이렇듯 세상에 큰일 마다 자꾸 내 눈과 마음에 미리 예고가 오니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 눈에 미리 띌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는 내가 알게 되는 것은 알게 되는 대로 인터넷이나 책에 실을 것이다. 여러 내용 중 제일 중요한 사항은 나는 아는 것을 알려 주는 입장에 있기에 알려 주는 것은 아는 것만으로 만족해 주었으면 한다.
하늘의 뜻과 자연스러운 인간 삶을 살기를 원하기에, 앞으로 어떤 대단한 것도 무시하고 오직 세상을 올바르게 구하는 일만 오직 생각하고 살 것이다.
내가 이 대화 내용을 공개하는 이유는 서로 의혹들이 풀려 이 세상의 혼잡스러운 문제도 해결되고 어떤 사유로 저 세상을 갔더라도 이미 돌아 올 수 없다면 먼저 간 사람들의 영혼이 편히 지낼 수 있도록 더는 시끄럽지 않기를 바라서이다.
나와 같이 일을 하게 되는 사람은 나의 사명과 天地간의 일을 알고 있어야 상호 상담을 통하여 각자가 할일을 하기가 쉽기에 이 내용을 전하는 바입 니다.
하늘에서 나를 선택한 것은 하늘에서 종교 생활을 통하거나 또는 개인적인 삶을 통해 각자의 소원에 따라 힘을 주다보니, 세상이 엉망이 되기에 이르 러, 하늘의 모든 분들이 한 지정된 사람의 매개체를 정해서 모든 분들이 한 사람에게만 전하는 것으로 결정을 하기에 이르렀는데, 그 한사람을 우제도로 정한 다음 나에게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각각 흐름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받고 있는 대로 전해들을 것이다.]
위 글쓴이 : “참 삶을 위한 하늘님들의 메시지” 우제도
연락처 : 휴대폰 010-8422-2450
향후 : 별도 도메인 홈페이지에 발표 예정
이수인 : 위의 내용은 우재도님과 올인원 그룹 두릉 안 회장님이 전화 통화를 하면서
받아적은 내용 입니다.
위의 이름중 격투기 챔피언 권영철씨는 세계 격투기 대회의 전 체급을 석권한
분이며 성룡의 친구이자 제자로는 장 클로드 반담,척노리스등 수많은 제자들이
있으며 언론 협회 남 총장님 이라는 분은 노 대통령 재임시 대통령 언론 특보로
계시던 분이다. (2008/10/08)
이수인 : 저서 “참 삶을 위한 하늘님들의 메시지”는 교보문고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200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