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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계신 곳은 성전의 지성소(至聖所, Holy of Holies)이며, 성막과 성전에서 가장 안쪽에 있는 지극히 거룩한 장소로서, <거기에서 내가 너와 만나고 또 내가 자비석 위,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로부터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계명들로 줄 모든 것들에 관해 너와 교제하리라.[출 25:22]>하셨는데, <자비석 위,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의 <두 그룹>이란, 사람이 지어낸 날개 달린 두 천사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두 그룹>이란, 하나님의 거룩한 보좌를 지키는 영적인 천사를 의미하는 것으로, <그러므로 주 하나님께서 에덴의 동산에서 그를 내어 보내어 그가 취함을 입은 그 땅(<형체가 없고 공허하며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에 있[창 1:2]>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그 땅)을 갈게 하시니라.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의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타는 칼([히 4:12])을 놓아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창 3:23~24]>신 <두 그룹>으로서, 그 <한 그룹[출 25:19]>은 구약 시대의 <또 크고 높은 성벽도 있으며, 열두 대문이 있고 그 문에는 열두 천사와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더라.[계 21:12]>하는 천사들이고, <또 한 그룹[출 25:19]>은 신약 시대의 <또 그 도성의 성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는데 거기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이 있더라.[계 21:14]>하듯이, 이 <두 그룹>은 하나님의 거룩한 보좌의 영적인 천사들이며,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거기에서 내가 너와 만나고 또 내가 자비석 위,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로부터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계명들로 줄 모든 것들에 관해 너와 교제하리라.[출 25:22]>하신 것이며, <증거(<이는 예수의 증거가 예언의 영[계 19:10]>)궤>는 <두 그룹>의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으로서, 하나님께서는 항상 그곳에 계시어 <너와 교제하리라> 하신 것이며, 그렇기에 <그들이 서로 말하기를 “그분이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성경을 열어 보여 주실 때(성경은 사람이 열어 보고 싶다고 보는 것이 아님) 우리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눅 24:32]>한 것이며, 또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약 4:5]),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요 7:38]>한 것이고, <너희는 성경이 “우리 안에 거하는 영이 시기할 만큼 갈망한다([약 4:2~4]).”라고 말씀하는 것([요 7:38])이 헛되다고 생각하느냐?[약 4:5]>한 것이니, 그러므로 성경에서 <하늘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창공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낮은 낮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보여 주니 말도 없고 언어도 없으며 그들의 음성도 들리지 않으나 그들의 선율은 온 땅을 질러 뻗어 나가고 그들의 말들은 세상의 끝까지 다다랐으니, 그가 그들 가운데 태양을 위하여 장막을 세우셨도다. 태양([말 4:2])은 신랑방에서 나오는 신랑 같고, 경주하는 강한 남자처럼 기뻐하는도다([사 62:5]). 그의 떠오름은 하늘 끝(구약 성경)에서부터며 그의 회전은 하늘 끝들(신약 성경)까지니 그 열기(<사람들의 빛[요 1:4]>, <참 빛[요 1:9], [요일 2:8]>,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고후 4:6]>)로부터 숨은 것은 아무것도 없도다.[시 19:1~6]>하는 이 시편이 말하듯이, 구약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와 새 언약인 신약 성경의 탄생을 예언하고 있으며, 신약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약 성경의 <옛 언약[고후 3:14]>의 성취로, 연속적인 구속사적 의미를 지니는 것이기에, 시편 19장에서 일컫는 <하늘들>이라 함은, <하나님의 아들들[요 1:12]>을 일컬음이요, 또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였다 함은, 예수님께서 <또 나로 인하여 너희가 총독들과 왕들 앞에 불려가서 그들에 대하여 증언하리라. 그리하여 먼저 복음이 모든 민족 가운데 선포되어야만 하리라.[막 13:9~10]>하신 것처럼, 신약 성경의 일곱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먼저 복음이 모든 민족 가운데 선포>한 것을 일컬음이며, 아울러서 <창공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시 19:1]> 것은, 다니엘 선지자가 <현명한 자들은 창공의 광명처럼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의로 돌이키는 자들은 별들처럼 영원무궁토록 빛나리라.[단 12:3]>고 예언한 것처럼, <일곱 교회[계 1:20]((<그 말씀들을 영접[요 17:8]>한 사도들(①베드로라 하는 시몬, ②사랑하는 제자 요한, ③세리 마태, ④야고보)과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롬 8:28](①바울-<그리스도의 영>을 만난 사도, ②마가-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동역하다가 나중에 베드로의 제자가 됨, ③누가-이방인 출신 의사))>가 선포한 신약 성경은 <많은 사람을 의로 돌이키는> <더 큰 일들[요 14:12]>을 하였고, 더불어서 예수님께서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들을 할 것이요 또 이보다 더 큰 일들을 할 것이라. 이는 내가 나의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요 14:12]>고 예언하신 것처럼, 앞에 오는 날들에 <더 큰 일들[요 14:12]>을 할 것이기 때문이고, <이는 내가 나의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 하심은, <그들의 말(신약 성경)을 통하여 나를 믿을 사람들[요 17:20]>을 위하여,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의 영[롬 8:9]>으로 임재하시는 재림을 하시기 때문이며, 그리고 <낮은 낮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보여 주니 말도 없고 언어도 없으며 그들의 음성도 들리지 않으나>, <일곱 교회[계 1:20]>가 선포한 신약 성경인 <그들의 선율>은 <복음(<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고후 4:6]>)>으로서, <일곱 교회의 천사들[계 1:20]>이 전파하는 <좋은 소식>, <기쁜 소식(유앙겔리온, εὐαγγέλιον)>이며, 이로써 <온 땅을 질러 뻗어 나가고 그들의 말들은 세상의 끝까지 다다랐으니>, 성경은 40억 부에서 50억 부 이상이 세상에 보급된 것으로 추정하니, <그가(하나님) 그들 가운데(신약 성경을 기록한 사도들 가운데, <그 일곱 촛대 가운데[계 1:13]>) 태양(그리스도)을 위하여 장막(성전, 신약 성경)을 세우>신 것이, 곧 새 언약인 신약 성경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에스겔서 10장에는 <그때 주의 영광이 성전의 문지방을 떠나서 그 그룹들 위에 섰더라. 그 그룹들이 그들의 날개를 들고 내 목전에서 땅으로부터 올라가는데 그들이 나갈 때면 그 바퀴들도 그들 곁에 있더라. 모두가 주의 전의 동쪽 대문의 입구에 서 있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 위에 덮였더라.[겔 10:18~19]>하는데, 이 장면은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올라가>, <주의 영광이 성전의 문지방을 떠나서 그 그룹들 위>,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 위에 덮>이신 모습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시는 것인데,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시는 이유는 <“인자야, 너는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보느냐? 이스라엘 집이 여기서(성전) 큰 가증함을 행하므로 내가 나의 성소(<한 성막이 마련되어 첫째 부분에는 촛대와 상과 차려 놓은 빵이 있었는데 그곳을 성소라 부르고>라 하듯이, 지금 <나의 성소>라 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임을 바로 알 수 있는 것임)로부터 멀리 떠나가야 하지 않겠느냐? 그러나 너는 다시 돌이키라. 그러면 네가 더 큰 가증함들을 보리라.”[겔 8:6]>하시는데, <내가 들어가서 보았더니, 보라, 갖가지 모양의 기어다니는 것들과 가증스런 짐승들과 이스라엘 집의 모든 우상들이 사면 담에 그려졌더라. 거기 그들 앞에는 이스라엘 집의 노인들 가운데서 칠십 명이 서 있고 그들 가운데는 사판의 아들 야아사냐도 서 있으며 각자가 손에 자기 향로를 가졌는데 향의 짙은 연기가 올라가더라.[겔 8:11]>하듯이, 여기서 <칠십 명>은 <칠십인역(Septuagint, LXX)>을 일컫는 것은 아니겠는지요? <칠십인역(Septuagint, LXX)>은 기원전 3세기경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히브리어 구약 성경을 당시 공용어인 고대 그리스어(코이네)로 번역한 번역본인데, 히브리어 성경을 읽지 못하는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위해 만들어져, 초기 기독교 성경의 기초가 되었으나. 유대교 정경(타낙)에는 포함되지 않은 토빗기, 마카베오기 등의 외경(제2경전)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가톨릭 및 정교회 성경의 모태가 되었으며, 이것이 성경 변개의 시발점이 된 것은 아니겠는지요? 그렇기에 <그때 그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집의 노인들이 어두운 곳, 각기 자기 형상의 방 안에서 행하는 것을 보았느냐? 그들이 말하기를 ‘주께서는 우리를 보지 않으시며 주께서는 땅을 버리셨다.’ 하는도다.” 하시더라.>한 것이며, <또 그가 나를 주의 집의 안뜰로 데려오시더라. 보라, 주의 성전의 문에 곧 현관과 제단 사이에 약 이십오 명이 있는데, 그들의 등은 주의 성전을 향하고 그들의 얼굴은 동쪽을 향하였으니 그들이 동쪽을 향하여 태양을 경배하더라. 그가 또 내게 말씀하시기를 “오 인자야,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그들이 여기서 가증한 것들을 범한 것이 유다 집에 하찮은 것이라 하겠느냐? 이는 그들이 폭력으로 땅을 채웠으며 돌이켜 나를 격분시켰음이라. 보라, 그들이 나뭇가지를 그들의 코에 두었느니라. 그러므로 나도 진노로 다루리니 내 눈이 아끼지 아니할 것이요, 내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리라. 그들이 내 귀에다 큰 소리로 부르짖는다 해도 내가 그들을 듣지 아니하리라.”[겔 8:16~18]>하신 대로, <내가 그들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신 바가, 곧 <그들이 자기들이 행한 모든 일을 부끄러워[겔 43:11]>하는 날까지 아니겠는지요? 그래서 에스겔서 40장은 에스겔이 천사의 이끌림으로 성읍을 측량하고 41장, 42장은 성전을 측량하는데,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의 길로부터 임하[겔 43:2]>시니, 에스겔이 <내 얼굴을 대고 엎드[겔 43:3]>린 것은, 신약 성경에서 요한 사도가 <내가 그를 보자 죽은 것처럼 그의 발 앞에 엎드러[계 1:17]>진 것처럼 된 것이며,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 <엎드러>지게(죽음) 되어있으며, 이 죽음은 <주의 말씀에 떠는 너희는 주의 말씀을 들으라. 너희를 미워하는 너희 형제들이 내 이름으로 인하여 너희를 쫓아내며 말하기를 “주께서 영광을 받으실지니라.” 하나, 그가 나타나시어 너희를 기쁘게 하실 것이요, 그들은 수치를 당하게 되리라.[사 66:5]>하듯,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 죄인 이듯이, <수치>의 죽음이며, 그렇게 죽어야지만 <그가 내게 오른손을 얹고 나에게 말씀[계 1:17]>하시는, 거듭나게 되는 <엎드러>짐이며, 또 천사의 이끌림으로 성읍과 성전을 측량하는 이유는 성읍과 성전(성경)이 하나님의 정확 무오한 말씀대로 지어졌음(쓰여짐)을 확인 시켜주는 것인데, <그 전망이 동쪽을 향한 대문 길을 통하여 주의 영광이 그 전(성경)으로 들어오더니 그 영(<그리스도의 영[롬 8:9]>)이 나를 들어 안쪽 뜰로 데려갔는데, 보라, 주의 영광(언약의 표)이 그 전(그 도성[계 21:23])을 가득 채웠더라.[겔 43:5]>하듯이, 하나님께서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는 장면으로서, 이는 에스겔서 8장에서 떠나셨던 <주의 영광>이 다시 돌아오시는 환상을 에스겔에게 보여주시는 것이며, <그 전망이 동쪽을 향한 대문 길을 통하여 주의 영광이 그 전으로 들어오더니 그 영이 나를 들어 안쪽 뜰로 데려갔는데, 보라, 주의 영광이 그 전을 가득 채웠더라. 나는 그가 그 전에서 내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는데 그 사람이 내 곁에 서더라.[겔 43:4~6]>하는데, 여기서 <주의 영광이 그 전을 가득 채웠더라[겔 43:5]>하는 <주의 영광>, 곧 <하나님의 영광>이란 <이는 어두움 속에서 빛이 비치라고 명령하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 마음에 비추셨기 때문이라.[고후 4:6]>하듯,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광채[고후 4:4]>를 일컬으며, 이것을 요한 사도는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요 1:4]>이라고 하였으며, 또 여기서 <그 사람이 내 곁에 서더라>하는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시며,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의 영[롬 8:9]>으로 재림하시어 <그 영이 나를 들어> 성경(그 전) 안으로 인도하시면, 에스겔처럼 이스라엘이 처음부터 이제까지 하나님 앞에 저지른, 수 없는 잘못들을 성경을 통하여 여실히 깨달을 수 있는 것이며, <그가 내게 말씀하시더라. 인자야, 내 보좌의 자리와 내 발바닥을 둘 자리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영원히 살 곳(<또 나에게 이 양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있어 내가 그들도 데려와야 하리니, 그들도 나의 음성을 듣게 되리라. 그리하여 한 양떼에 한 목자만 있으리라.[요 10:16]>)이라....[겔 43:7]>하시며, <그들의 문지방을 내 문지방들 곁에, 그들의 기둥을 내 기둥들 곁에, 나와 그들 사이에 벽을 두고 그들은 그들이 행한 가증함으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으므로 내가 내 분노로 그들을 소멸하였으나 이제는 그들로 그들의 음란과 그들 왕들의 시체를 내게서 멀리 치우도록 해야 하리니 그래야 내가 그들 가운데 영원히 거하리라.[겔 43:8~9]>하시듯, 여기서 <내가 내 분노로 그들을 소멸>하셨다 하는 <소멸>은,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고 거기에서 그들이 죽으리라.”[민 14:35]>하신 <소멸>이며, <그들의 음란>은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탈출한 지 오래되었으나, 우상 숭배와 과거 악습의 반복하는 영적인 간음을 떨치지 못함을 일컬으며, <그들 왕들의 시체>란, 이스라엘의 왕들이 성전 근처에 이방 신상과 우상 제단을 세우고 섬긴 것을, 죽은 시체에 비유하여 일컬으신 것이며, 또 <내게서 멀리 치우도록 해야 하리>라 하심은, 하나님 스스로 행하시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신 것이지, 변하지 않는 사람이 행해야 하는 뜻이 아니며, 그렇기에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암 4:12]>는 의미인 것이며, 또한 <그래야 내가 그들 가운데 영원히 거하리라>는 말씀 뜻은, 영원한 회복을 뜻하는 것으로, 여기서 <그들>이란, 요한 사도가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어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니,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계 21:3]>한 <사람들>로서, <남자>인 그리스도의 영[롬 8:9]과, <여자(씨를 가진 여자)>인 <그 교회[엡 5:32]>로서의 <남자와 여자[창 1:27]>를 일컫는 것이며,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어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는, 하나님 자신이 거하실 처소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시는 것이, 성경 전체가 말씀하는 성전 창조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관된 핵심적 복음이며, 그래서 <너 인자야, 그 전을 이스라엘 집에 보여 주어서 그들로 그들의 죄악을 부끄럽게 여기게 하고 그들로 그 모양을 재도록 하라.[겔 43:10]>하시는데, 성경에서 <그 전(성소와 지성소)>은 성경(<이는 그리스도께서 실물의 모형인 손으로 만든 성소들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 자체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의 면전에 지금 나타나 계시기 때문이라.[히 9:24]>)이요, <이스라엘 집>은 하나님 앞에 처음부터 이제까지 수 없는 잘못을 저질러 온 <표면적 유대인[롬 2:28]>인 <나 자신>을 말씀하시는 것이며, 또 <보여 주어서>란, <성경을 통하여 견주(견주다,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기 위하여 서로 대어 보다.)>라는 의미며, 그렇기에 <그들로 그 모양을 재도록 하라>는 의미는 <성경을 상고하라[요 5:39]>는 의미며, 그러므로 <그들로 그들의 죄악을 부끄럽게 여기게 하[겔 43:10]>는 것은, 깨달음인 <회개>로서, 이는 <그리스도의 영[롬 8:9]>께서 내게 찾아오심(<그 잃어버린 양을 찾을 때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눅 15:4]>)을 뜻하며, 아울러서 <그들로 그 모양을 재도록 하라[겔 43:10]>는 말씀 뜻은, <성경을 상고[요 5:39]>함을 통하여 <그들이 자기들이 행한 모든 일을 부끄러>움(그들에게 그 전의 형식과 양식과 나가는 것과 들어가는 것과 거기에 따른 모든 형식과 또 모든 율례들과 거기에 따른 형식과 모든 법을 보여 주고 또 그들의 목전에 그것을 써서 그들로 거기에 따른 온전한 형식과 모든 율례를 지켜 행하게 하라.[겔 43:11])으로 깨달아 알게 하기 위한 것이며, 제단의 <네 뿔[겔 43:15](<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에 있는 금 제단의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는데[계 9:13]>)>은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의 피인 신약 성경을 뜻하며, 제단이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겔 43:16]>인 것은, 흐르는 강물이나, 구릉의 능선, 둥근 해나 달처럼 세상 것들은 대개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람들이 둥글둥글하게 한세상 살다 가는 것과는 달리,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겔 43:16]>에는 하나님의 반듯한 질서를 나타내는 것이 숨겨져 있는 것이며, 또 <그 층계는 동쪽을 향하게[겔 43:17]>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의 길로부터 임[겔 43:2]> 하시기 때문이고, <그 제단을 만드는 날에 그 위에 번제물을 드리고 피를 뿌리는[겔 43:18]> 것은, <우리가 믿음의 온전한 확신 가운데서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자. 이는 우리의 마음은 피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깨끗해졌고 우리의 몸은 순수한 물로 씻겨졌기 때문이라.[히 10:22]>, 또한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케 하심을 통하여,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뿌림으로 택함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충만할지어다.[벧전 1:2]>라고 하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뿌림>을 받아 <제단을 깨끗게 하고 정결케[겔 43:20]>하는 것이며, <소금을 뿌려서 주 앞에 그것들을 번제물로 드[겔 43:24]>리는 것은,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으로서, 변질하거나 부패하지 않는 소금 언약을 상징하며, 또한 <칠 일 동안 너는 매일 속죄물로 숫염소를 예비할 것이며 그들도 흠 없는 어린 수송아지와 양떼에서 숫양을 예비할지니라. 칠 일 동안 그들은 제단을 깨끗게 하고 정결케 할 것이며 그들은 자기 자신을 성결케 할지니라.[겔 43:26]>하는, <칠 일 동안> 창세기 첫 장의 하나님 창조의 칠일의 <완성>을 뜻하는 것이기에, <이 날들이 지나고 제팔일째와 그 다음에 제사장들은 제단 위에 너희 번제물과 화목제물들을 드릴지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겠노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겔 43:27]>하듯이, <이 날들이 지나고 제팔일째>는 하나님 창조의 칠일의 <완성>을 이루신 다음 날을 뜻하는 것으로, 여기서 <번제물(Burnt Offering)>은, 짐승을 완전히 불태워 하나님께 화제로 드리는 제물로서, <온전한 헌신>의 뜻이 담겨 있고, <화목제물(Peace Offering)>은, 제물 일부(주로 내장과 기름)만 하나님께 불살라 드리고, 나머지는 제사를 드린 사람과 이웃, 제사장이 함께 나누어 먹는 유일한 제사로서, 이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평, 그리고 이웃과의 화목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하나님 창조의 칠일, 곧 <완성>인 <이 날들이 지나고 제팔일째>에는 <제단 위에 너희 번제물과 화목제물들을 드릴지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겠노라.>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깊은 뜻이, 담긴 것입니다.
더불어서 <그후에 그가 다시 나를 전의 문으로 데려갔는데, 보라, 물이 전의 문지방 아래에서 나와 동편으로 흘러 나가더라. 이는 그 전의 전면이 동쪽을 향해 서 있고, 물이 오른편 아래에서 나와 제단 남쪽에서 흘러 내려감이라. 그리고 나서 그가 나를 북쪽을 향한 대문 길에서 데리고 나와 바깥 길로 나를 이끌어 동편을 바라보는 길 옆 바깥 대문에 이르니라. 보라, 거기에는 물이 오른편에서 흘러 나오더라.[겔 47:1~2]>하는데, <물이 전의 문지방 아래에서 나>온 <물>은 <침례[벧전 3:21]>의 말씀, 곧 <말씀 침례>요, <전의 문지방 아래에서 나>온다는 의미는, 예수님께서 <나는 그 문이라.[요 10:9]>하셨듯이, <그 문>인 그리스도로 인한 <침례[벧전 3:21]>의 말씀(물)이 <오른편(<‘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였겠느냐?[마 22:44]>)>, 곧 하나님의 <오른편>인 그리스도에서 비롯되었음을 뜻하며, 그래서 요한 사도는 계시록에서 <또 그가 나에게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 나오는 수정처럼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보여 주더라.[계 22:1]>한 것으로, <생명수의 정결한 강>임을 알 수 있는 것이며, 아울러 <그 사면의 규격이 일만 팔천이며 그 날로부터 그 성읍의 이름이 ‘주께서 거기 계시다.’가 될 것이라.[겔 48:35]>하므로, 이는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어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니,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계 21:3]>하는 요한 계시록의 시기가, 에스겔서의 <이 날들이 지나고 제팔일째와 그 다음에 제사장들은 제단 위에 너희 번제물과 화목제물들을 드릴지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겠노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겔 43:27]>하시므로, <그리하여 하늘들과 땅이 완성되었고, 하늘들의 모든 군상들도 그러하니라.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드시던 자신의 일을 끝내시고 자신이 만드시던 자신의 모든 일로부터 일곱째 날에 쉬시니라.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그것을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지으신 그의 모든 일로부터 쉬셨음이라.[창 2:1]>하는 <일곱째 날>의 <하늘들과 땅이 완성>된 다음인 <이 날들이 지나고 제팔일째>가 되는 날임을 알 수 있는 것인데, 내가 지상 교회에 미쳐 다녔던 십여 년 동안에는 어느 지상 교회에서도 이에 관한 설교는 들어보지 못한 것이었는데, 이제 깨달음을 얻고 보니, 하나님의 창조는 <일곱째 날>의 <하늘들과 땅이 완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날들이 지나고 제팔일째>가 되는 날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겠노라>하시듯, 하나님께서 <너희>를 받아들이셔야지만,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어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니,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 완성되는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