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사랑모임에서 전하는 따끈한 상주소식
11일 새벽 남성동 금융기관에서 화재
11일 새벽 5시 50분경, 남성동 한 금융기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 없이 축전지설비, 에어컨 등이 불에 타는 재산피해를 내고 15여분 만에 진화됐다.
마침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지 않는 새벽시간대라 큰 인명피해가 없었지만, 다중이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에 화재가 났었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
최초 신고는 상주경찰서 중앙지구대에서 연기발생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소방당국에서는 기계실 비상전원설비 축전지 부분 소실 등으로 보아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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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남면 '웃음과 건강 그리고 성공' 아카데미
화남면(면장 박상우)에서는 10일, 화남면사무소에서 지역주민 120명을 대상으로 면민 아카데미를 개최하여 호응을 얻었다.
강사로는 남진성 이학박사가 나와 '웃음과 건강 그리고 성공'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강의에서 힘든 농촌생활일수록 늘 웃음을 통해 행복을 찾고 그리고 건강을 지켜가면서 참다운 성공의 의미를 갖도록 하여 참석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화남면이장협의회장은 "면민아카데미가 우리 지역면민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자주 이런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
상주시 인사이동 (9월 10일자) 함창읍장 성봉제 등
상주시는 9월 10일자로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 5급 △ 민원봉사과장 류지상, 재난안전관리과장 직무대리 이재언(승진), 보건위생과장 남명호, 함창읍장 성봉제, 낙동면장 채한욱
○ 6급 △ 문화관광과 김승구, 기업유치지원팀 이진두, 건설사업과 노춘희,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파견 홍헌식(승진)
○ 7급 이하 (전보)전략개발추진팀(서울사무소) 이영택, 새마을체육과 김홍희, 이상용, 회계과 황무현, 축산특작과 신기봉, 건설사업과 이재숙 (승진) 세정과 김보천, 안민정, 권오경, 이철재, 함창읍 양창수, 낙동면 오승숙, 남원동 김영훈, 상하수도사업소 백상흠, 기획예산담당관실 박현석, 민원봉사과 김석진, 총무과 양효은, 새마을체육과 류수민, 남원동 이상호, 신흥동 노동현,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 손아미, 외서면 이재한, 기획예산담당관실 강덕현, 보건위생과 최향미, 기획예산담당관실 오환석 (전입)상하수도사업소 권영걸 (전출)부경대학교 위은재
(2009. 9. 10字 실무수습 발령 및 전보) (9급) △주민생활지원과 임용후보자 안미혜, 산림공원과 임용후보자 최은주, 도시과 임용후보자 박재홍, 건설사업과 임용후보자 김홍태, 상하수도사업소 임용후보자 홍순교
(2009. 9. 21예정) ○ 7급(파견복귀) △ 전략개발추진팀 오창석 |
'상주고랭지포도축제' 오늘 (11일) 부터 열린다
신비한 포도향 가득, 포도 맛에 푹 빠질 듯
상주고랭지포도축제가 내일(11일)부터 13일까지 3일 간, 화동면 신촌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축제 참가자들이 포도향이 가득한 고랭지 포도밭에 들어가서 잘 익은포도를 직접 수확해 보는 포도캠프를 운영한다.
포도캠프는 행사현장인 화동면을 포함해서 4개소를 운영하며 1인이 5,000원의 입장료를 내고 2kg까지 수확할 수 있다.
행사장 주무대에서는 포도먹기 대회를 비록하여 포도퀴즈대회, 포도반짝할인판매, 노래자랑, 음악회, 영화 ‘워낭소리’와 ‘구름속의산책’이 상영된다. 또 11일 저녁 7시에는 상주고랭지포도축제 개막식이 열린다.
또, 행사장 내 마련된 부스에서도 다양한 체험꺼리와 먹거리가 준비된다. 와인만들기 체험을 비롯해서 포도염색, 포도떡만들기, 포도마사지, 포도와인 족욕, 포도비누만들기 체험 등 포도의 다양한 활용을 참가자들이 직접 느낄 수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싱싱한 상주고랭지포도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가 있다.
김정호 상주고랭지포도클러스터사업단장은 “상주고랭지포도의 맛과 품질에 자신이 있는 만큼 이번 축제의 프로그램이 상주고랭지포도를 중심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관람객들이 어떤 프로그램에 참여해도 상주고랭지 포도의 참맛을 느낄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고랭지포도축제가 열리는 곳은 서울출발의 경우 경부고속도로 청원분기점→상주-청원간고속도로→화서IC로 내려 화동방면 7.5km, 대구출발의 경우 경부고속도로 김천분기점→중부내륙고속도로→낙동JC 상주-청원간고속도로→화서IC로 내려 화동방면 7.5km로 참가 할 수가 있다.
행 사 일 정
구 분 |
9월 11일(금) |
9월 12일(토) |
9월 13일(일) |
10:00~11:00 |
와인아카데미 |
상주고랭지포도 품평회 |
와인만들기 체험
포도떡만들기 체험
포도비누 체험
포도염색 체험 |
11:00~11:30 |
11:30~12:00 |
와인만들기 체험
포도떡만들기 체험
포도비누 체험
포도염색 체험 |
와인만들기 체험
포도떡만들기 체험
포도비누 체험
포도염색 체험 |
12:00~12:30 |
12:30~13:00 |
13:00~13:30 |
포도먹기대회
포도 특별할인 판매
포도 퀴즈대회 |
상주고랭지포도의 문화향연 |
포도먹기대회
포도 특별할인 판매
포도 퀴즈대회 |
13:30~14:00 |
14:00~14:30 |
학술세미나 |
폐막식 및 시상식
(품평회,노래자랑) |
14:30~15:00 |
포도먹기대회
포도 특별할인 판매
포도 퀴즈대회 |
15:00~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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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16:00 |
16:00~16:30 |
초청강연회 |
16:30~17:00 |
와인만들기 체험 |
17:00~17:30 |
상주고랭지포도 노래자랑 |
17:30~18:00 |
특 강 |
18:00~18:30 |
18:30~19:00 |
포도 특별할인 판매 |
19:00~19:30 |
개막식 |
상주고랭지포도의 문화향연 |
19:30~20:00 |
상주고랭지포도 음악회 |
20:00~20:30 |
20:30~21:00 |
21:00~22:30 |
포도원 영화상영 |
포도원 영화상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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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지구 2010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마감, 응시생 증가 상주(제79)지구(교육장 김용환)에서는 9월 10일 오후 5시를 끝으로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마감했다.
상주지구는 경상북도상주교육청과 상주시 소재 10개 고등학교와 특수학교인 상희학교, 문경시 소재 6개 고등학교의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응시학생 수 총 1,599명으로 전년도 대비 88명이 증가했다.
이는 지역의 학생 증가가 아니라 전년도까지 유지되었던 수시 1차 모집이 없어짐에 따라 증가한 변화로 볼 수 있다.
이후 예비소집은 2009년 11월 11일 오후 2시에 접수증에 기록된 시험장학교에서 시험에 관한 안내와 수험표를 교부 받아 2009년 11월 12일(목) 상주 4개, 문경 2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계획이며 성적 통지는 2009년 12월 9일(수)에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표와 같다.
▶ 원서접수 결과 총 지원자 수는 일천오백구십구명( 1,599명)이며, 지원자 현황은 다음과 같다.
구분 |
2010학년도 |
2009학년도 |
증감 |
전년도 대비 |
상주 |
문경 |
상주 |
문경 |
상주 |
문경 |
상주 |
문경 |
졸업예정자 |
768 |
632 |
719 |
610 |
+49명 |
+22명 |
107% |
104 |
졸업자 |
106 |
83 |
86 |
87 |
+20명 |
-4명 |
123 |
95 |
검정고시 |
8 |
2 |
8 |
1 |
0명 |
+1명 |
100 |
200 |
기타 |
0 |
0 |
0 |
0 |
0명 |
0명 |
|
|
총 지원자 |
882 |
717 |
813 |
698 |
+69 |
+19 |
108 |
103 |
◦ 시험특별관리대상자: 1 명
◦ 최연소자 : 1995년생( 상주시 / 정○○, 여, 검정고시)
◦ 최고령자 : 1972년생( 상주시 / 김○○, 남, 졸업 )
두 분이 공개를 희망하지 않습니다.
전체 영역별 지원 현황
성별 |
지원자
총계 |
언어 |
수리 |
외국어 |
탐구영역 |
제2
외국어 |
가 |
나 |
사탐 |
과탐 |
직탐 |
남 |
868 |
867 |
283 |
575 |
866 |
445 |
349 |
71 |
188 |
여 |
|
731 |
78 |
643 |
731 |
484 |
228 |
19 |
150 |
계 |
731 |
1598 |
361 |
1218 |
1597 |
929 |
577 |
90 |
338 |
|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상주 삼백야구단 창단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에서는 9월 9일, 직원간 친목도모와 건강증진을 위하여 상주 삼백야구단 창단식을 가졌다.
김정식 지사장은 "사내동아리 활동으로서 직원화합과 건강을 위하고 아울러 실력을 연마하여 지역기관 아마추어 야구단에 도전도 해보고, 친선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지역의 야구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
뉴스제공 : 상주포커스 권영인 국장
상주고출신 조희문 박사,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에 선임 |
- 한국영화계의 대표 이론가…영화산업의 재도약 마련 기대 -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에 조희문 인하대 교수가 선임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9월 7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으로 인하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조희문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조희문 위원장은 상명대 교수,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한국영화학계의 대표적인 이론가로서 폭넓은 연구 활동과 함께 현장영화계와도 꾸준히 교류하는 등 영화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위원장 사퇴로 인해 임시대행체제로 있는 영화진흥위원회를 정상화하고 한국 영화산업 도약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임 조 위원장의 임기는 전임 위원장 임기의 잔여기간인 2011년 5월 27일까지다.
한편 유인촌 문화부장관은 지난 7월 사퇴서를 제출한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위원 6인의 후임위원도 조만간 위촉할 예정이다.
조 희 문 박사 프로필
출생 : 경북 상주시 인평동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구기동 57-17 생년월일 : 1957.1.26. 전 화 : (02) 379-5815 (h.p) 010-8258-4670 (E-mail) mentor21@inha.ac.kr
학 력
1975.2 : 상주고등학교 졸업 1980.2 : 한양대학교 영화과 졸업 1983.8 : 중앙대학교 대학원 영화과 졸업(영화학 석사) 1988.9 : 중앙대학교 대학원 영화과 박사과정 입학 1992.8 : 중앙대학교 대학원 영화과 박사과정 졸업(영화학 박사) 학위논문:草創期 韓國映畵史硏究-映畵의 傳來와 (1896-1923)
경 력
1995.3 - 2008.2 : 상명대학교 영화학과 교수 1981.7 -1995.2 : 경인일보 기자, 문화부장, 논설위원 1999.5-2002.5 :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 2003.1-2005.12 : 상명대학교 예술대학장 2005.1-2006.12 : 한국영화사학회 회장 2006.1-2007.12 : 한국영화교육학회 회장 2007.3- 현재 :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 2005.4-현재 : 전국예술대학교수연합 공동대표 2009.1-현재 : 한국영화협회부회장(차기회장) 2008.7-현재 : 문화관광체육부 정책전문위원 2008.9-현재 : (사)인터넷문화협회 회장 저 서 및 논 문
단행본 - 1988. 현대영화이론(한길사,譯) 1990. 한국영화 70년-대표작 200선(영화진흥공사,共) 1992. 한국영화의 이해(예니,共) 1994. 대학 국어ㆍ작문 교과서(서울대학교 출판부,共) 1994. 한국영화 정책의 흐름과 새로운 전망(집문당,共) 1997. 나운규(한길사) 1998. 윤봉춘(문화체육부) 2002. 한국영화의 쟁점1(집문당) 2008. 찰리 차플린(웅진씽크하우스) 논 문
1994. 영상진흥법 제정에 따른 기초연구조사 보고서 (서강대학교 언론문화연구소, 공동) 1995. 영화산업진흥 정책의 기본방향-영화산업을 중심으로- (문화체육부 조사보고서) 1998. ‘申필림’-한국영화 기업화의 가능과 한계(영화연구 1998) 2003. 극영화 ‘국경’의 영화사적 위상에 관한 연구(한국영화사연구 2003) 2004. 영화 ‘아리랑’ 시나리오의 남북한 비교연구(한국영화사연구 2004) 2005. 無聲電影的 解說員 辯士硏究(東亞論壇 2005) 2008. ‘춘향전’영화의 지역과 사용과 캐릭터 구성에 관한 연구 2009. 초창기 영화계의 일본인 자본 유입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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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규 기자(byck@paran.com) | |
청소년수련관 부모의 역할 주제로 강의 열려 -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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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이설 말로는 임시지만 실제로는 영구적(?) |
- 임시로 옮길 거면 처음부터 지중화 해도 될 것인데 -
-사업허가 때 송전탑에 대한 문제가 검토되었을 텐데-
주공이 무양동에 아파트를 짓겠다고 발표를 하고도 착공식만을 하는 데만 1여년의 시간이 걸리더니 이제는 고압송전탑 이설로 주민들과의 분쟁을 만들고 있어 과연 주공이 상주시민들을 위하는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154kv의 고압선 송전탑을 리더스 파크 아파트와 15m 떨어진 곳에 이설했다가 다시 지중화 사업이 추진하겠다는 주공의 설명에 리더스 파크 189세대 주민들과 인접한 동보 아파트, 진주맨션을 비롯해 인근의 주민들이 임시로 이설을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쟁점이 되는 주공의 주장은 ▶1년6개월에서 2년의 시간동안만 송전탑을 이설했다가 아파트 공사가 끝나면 임시 이설지역이 진입도로이기 때문에 꼭 철거를 해야 하는데 지중화를 하기에는 당장 예산이 없어서 우선 임시로 이설하고 다시 예산을 마련해 지중화를 할 것이다.
▶임시 이설지역이 리더스파크와 15m 떨어져 있고 이로 인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을 믿어 달라 주민들의 주장은 ▶어차피 지중화를 할 것이면 임시 이설이 필요 없는 공사부터 시작하고, 예산을 확보해서 지중화를 하면 될 것이다. ▶15m 떨어져 있어 피해가 없다고 하는 것은 근거가 없으며 왜 주공의 이익을 위해 피해를 주민들이 감수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고압 송전탑의 이설을 반대하는 시민들의 여론이 매일 시청 홈페이지에 10여건이 올라오고 있으며, 그중에는 시청 담당 업무 직원들의 무성의한 태도와 주민들의 의견을 묵살해 버리고 있다는 질책도 포함되어 있다.
주공의 송전탑 이설에 대한 의문으로는 ▶사업부지를 선정할 때부터 고압송전탑의 이설을 알고 있었으며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되어 있었을 것이고 당연하게 예산문제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봐야 하기 때문에, 주공이 주장하는 ‘예산이 없어서’ 라는 식의 설명은 납득할 수도 없을뿐더러 이는 시민들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행위로 밖에 볼 수 없다.
여기에다 상주시의 행정도 한 몫 거들고 있는 모양새는 당초 사업허가를 내 주면서 송전탑에 대한 협의를 통해 분명하게 입장정리가 되었다는 것은 당연한 행정절차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시점에서는 강 건너 불구경 하고 있는 어정쩡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즉 처음부터 송전탑을 임시로 이설하고 차후에 예산을 확보해서 지중화를 하겠다는 것이었으면, 처음부터 이러한 사실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이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했어야 하는데 이를 하지 않은 것은 결국 송전탑의 문제를 감추었던지 아니면 어쩔 수 없는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 것 같다.
송전탑이설은 수익자 부담의 원칙으로 즉 주공이 사업부지로 선택을 한 장소에 송전탑이 있기 때문에 아파트를 시공해서 이익을 창출하는 주공에서 송전탑의 이설이던 지중화를 하던지 간에 부담을 해서 결론을 내야 한다는 뜻이다.
1,200여세대의 대규모 단지의 아파트 사업을 추진하는 주공에서 몇 십억 원의 송전탑 지중화 예산타령을 하면서 주민들의 원성을 촉발하는 행위는 주공이 국민들을 위한 서민주택 보급의 통해 국민들 삶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 목적보다는 주공의 이익을 우선하고 서민들의 아픔은 안중에도 없는 몰염치한 행태의 한 단면으로 송전탑 임시 이설인 것 같다는 질책을 시민들은 하고 있다.
임시로 옮겨 놓고 나중에 지중화를 하겠다고 하지만 결국 주공의 주장대로 예산이 없다면서 미루어지면 결국 영구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는 의구심을 주민들은 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황창연> | | |
뉴스제공 : 상주인터넷 뉴스 황창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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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모역할 접수만하고 몬갔어요
잘보고 갑니다
상주의 대명사 삼백,삼백~좋아요~아주~좋아요~♬ 그라고 즐감요~!!
잘 보았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감사 드립니다 ^^
ㄴ내가잘아는분들이승진많이해서좋으네요,,,,상주시 가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