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가 그리펜 E/F, 라팔 등과 비교한 끝에 F-16V 최대 24기를 도입하는 것으로 사실상 확정했다고 하네요. 2026년 4월 이후 계약이 예상된다고..
[행위자–행동–의도 정리]
행위자한 행동표면적 명분/설명기사에 드러난 효과 또는 의미
| 페루 정부 | F-16 Block 70 최대 24대 구매를 진행하기로 결정 | 전투기 전력 현대화 | 경쟁 기종 제안을 앞섬 |
| 페루 공군(FAP) 관계자·국방 소식통 | F-16V Block 70을 차기 전투기로 선호한다고 전언 | 차세대 전투기 선정 과정 | 장기화된 전력 현대화 노력의 방향 전환 |
| 미국 국무부 | FMS 패키지를 사전 승인 | 방산 거래 승인 절차 | 첨단 임무체계·훈련·지원 포함 |
| 워싱턴(미국) | 페루에 주요 비(非)나토 동맹국(MNNA) 지위 제안 | 국방 협력 확대 | 미 방산 금융·첨단 체계 접근 가능성 |
| Expreso | 관련 결정 및 제안 보도 | 현지 언론 보도 | 선정 과정과 지역적 의미 부각 |
| Pucara | 내부 논의 내용 인용 보도 | 국방 전문 매체 보도 | 레이더·항전장비가 결정에 영향 |
| 사브 | JAS 39 Gripen E/F 제안 | 경쟁 제안 | 선정에서 밀림 |
| 다쏘 | Rafale F4 제안 | 경쟁 제안 | 선정에서 밀림 |
| 칠레 공군 | F-16 혼합 운용 | 원문에 명시 없음 | 지역 비교 사례 |
| 아르헨티나 공군 | 중고 F-16AM/BM 도입 | 원문에 명시 없음 | 지역 비교 사례 |
| 베네수엘라 공군 | F-16 Block 15 운용 | 원문에 명시 없음 | 지역 비교 사례 |
페루는 차기 전투기 교체를 위해 록히드마틴의 F-16V 블록 70 바이퍼를 선호 기종으로 선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관계자들과 국방 소식통들이 현지 언론에 전했다. 이는 페루 공군(FAP)의 전투 전력을 현대화하려는 리마의 오랜 노력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현지 매체 엑스프레소에 따르면, 페루 정부는 약 70억 달러로 평가되는 패키지로 최대 24대의 F-16 블록 70 항공기를 구매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사브의 JAS 39 그리펜 E/F와 다쏘의 라팔 F4 등 경쟁 제안을 앞서는 것이다. 최종 계약 서명은 페루의 총선 이후인 2026년 4월 둘째 주로 예상된다.
국방 전문 매체 푸카라가 인용한 FAP 내부 논의에 정통한 소식통들 역시 이러한 평가를 확인했으며, 바이퍼의 AN/APG-83 AESA 레이더, 현대화된 항전장비, 통합된 링크-16 데이터링크가 경쟁 기종들에 비해 우위를 점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검토 중인 F-16V 블록 70 주문에는 단좌형 F-16C 10대와 복좌형 F-16D 2대가 포함되며, 이는 미 국무부가 이전에 승인한 34억 2천만 달러 규모의 해외군사판매(FMS) 패키지와 연계된다. 해당 구매에는 이미 첨단 임무 체계, 전자전 장비, 표적 포드, 미사일, 예비 엔진, 군수 지원, 조종사 훈련이 포함돼 있다.
페루의 이번 결정이 공식화될 경우, 노후한 MiG-29와 미라주 2000 전투기 혼합 전력에서 벗어나는 FAP의 전환에서 중요한 현대화 단계가 될 것이다.
플랫폼을 넘어, 엑스프레소는 워싱턴이 페루에 주요 비(非)나토 동맹국(MNNA) 지위를 제안했다고 보도했으며, 이는 미국 국방 금융과 첨단 체계에 대한 우선적 접근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페루의 진행 중인 전투기 경쟁은 라틴아메리카 전역에서 면밀히 주시되고 있는데, 여러 공군이 제한된 국방 예산 속에서 냉전 시대 전력을 교체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번 도입이 확정된다면, 페루는 신조 F-16V 블록 70 항공기를 운용하는 유일한 라틴아메리카 공군이 될 것이다. 인접한 칠레는 신조 블록 50 기체와 MLU 기준으로 개량된 중고 A/B 기체를 포함한 F-16 혼합 전력을 운용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도입 예정 전력은 덴마크에서 조달한 중고 F-16AM/BM 항공기로 구성되며, 베네수엘라의 F-16은 1980년대에 인도된 블록 15 기체들이다.
Peru advances toward F-16V Block 70 fighter deal
Peru moves toward F-16V Block 70 selection for fighter replacement
ByClement Charpentreau
February 1, 2026, 15:33 (UTC +3)
Defense
Lockheed Martin
Peru is advancing toward selecting the Lockheed Martin F-16V Block 70 Viper as its preferred next-generation fighter jet, officials and defence sources told local media, marking a significant pivot in Lima’s long-running effort to modernise the Peruvian Air Force (FAP) combat fleet.
According to local outlet Expreso, the Peruvian government has decided to proceed with the purchase of up to 24 F-16 Block 70 aircraft in a package valued at approximately $7 billion, outpacing rival proposals from Saab’s JAS 39 Gripen E/F and Dassault’s Rafale F4. The final contract signature is expected in the second week of April 2026, after Peru’s general elections.
Sources familiar with the FAP’s internal deliberations quoted by defense publication Pucara echoed this assessment, reporting that the Viper’s AN/APG-83 AESA radar, modern avionics, and integrated Link-16 datalink tipped the balance in its favour over competitors.
The F-16V Block 70 order under consideration includes 10 single-seat F-16C and two two-seat F-16D aircraft, aligned with a $3.42 billion Foreign Military Sale (FMS) package previously authorised by the U.S. State Department. That acquisition already includes advanced mission systems, electronic warfare gear, targeting pods, missiles, spare engines, logistics support, and pilot training.
Peru’s decision, if formalised, would mark a major modernization in the FAP’s transition away from a mix of ageing MiG-29 and Mirage 2000 fighters.
Beyond platforms, Expreso reported that Washington has offered Lima designation as a Major Non-NATO Ally (MNNA), a status that could unlock preferred access to US defence financing and advanced systems.
Peru’s ongoing fighter competition has been closely watched in Latin America, where several air forces face the challenge of replacing Cold War-era fleets amid constrained defense budgets.
If the acquisition is confirmed, Peru would become the only Latin American air force to field new-build F-16V Block 70 aircraft. Neighboring Chile flies a mix of F-16s, including new-build Block 50 jets and second-hand A/B airframes upgraded under the MLU standard. Argentina’s incoming fleet consists of used F-16AM/BM aircraft sourced from Denmark, while Venezuela’s F-16s were delivered as Block 15 aircraft in the 1980s.
첫댓글 1976년에 누가 50년 후에도 F-16이 계속 팔릴 것이라는 생각을 했을까요? ㄷㄷㄷ
바이퍼도 바이퍼고, 1991년에 초도함 취역한 알레이버크급이 35년째 만들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ㅎㅎㅎ
동세대급이랄 수 있는 미라지2000, 토네이도, 레거시 호넷등은 일찌감치 생산중단되고 퇴역한것들도 있죠.
kf-21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50년 후에도 현역에서 뛰길 바라는 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