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와 관련된 '배아줄기세포 진위 논란'을 어떻게 볼 것인가?
이성기씨의 'Should 와 IS' 의 차이로 봐야하나?, '남을 신경쓰지 말고 살자'로 봐야하나?
(인간의 역사를 살펴보면 영리한 사람(들)은 결코 지배와 피지배의 관계를 포기한 적이 없다. 절대적 규범윤리냐, 상황윤리냐?)
- http://webhome.idirect.com/~scottl/essay/essay15.html
- http://webhome.idirect.com/~scottl/essay/essay16.html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의 세상 돌아가는 현실 세계는 '그렇게 좋은 사람도 그렇게 나쁜 사람도 없다.'로 봐야하나?
- http://www.donga.com/fbin/output?f=f_s&n=200509230088&main=1
아니면 한동 로스쿨 린 버자드 원장의 '변화를 할수록 더 변화되지 않는다'로 봐야하나?
- http://www.futurekorea.co.kr/article/article_frame.asp?go=content§ion=%EC%B9%BC%EB%9F%BC&id=2866
그러나!
나는!
아직도 가야할 길의 의 저자 '스캇 펙' 박사의 '거짓의 사람들'에서 황우석 교수와 관련된 '배아줄기세포 진위 논란' 사태를
어떻게 봐야할지에 대한 적절한 답을 찾았다고 생각한다.
-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08376X
"스캇 펙 박사처럼 나 역시 '개인의 악'과 '집단의 악'에 직면해 맞서고자 한다."
바로 이 한마디에 내가 법률가가 되고자 하는 까닭이 함축되어 있으며, 개인의 악과 집단의 악에 직면해 맞서 싸우고자 하는 법률가-전사(사무라이)-가 될 수 있도록
나를 가르치고 훈련시킬 위대한(훌륭한) 스승이 한동 로스쿨에 있는지 알고 싶은 마음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