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안되는, '두경부암 초기 신호'
두경부암에서 놓치면 안 되는 신호로는 2주이상 지속되는 쉰 목소리, 사라지지 않는 목의 멍울, 2~
3주 이상 낫지 않는 입속 궤양, 삼킬 때 통증이나 이물감, 한쪽 귀 통증, 한쪽 코막힘·콧물·통증입니다.
감기·비염·축농증·역류성 식도염과 비슷해도 같은 부위에서 반복되거나 3주 이상 지속되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 두경부암 경고 신호와 지속 기간
1. 쉰 목소리 : 후두·성대 주변
기간 : 2주 이상 -> 감기 회복 후에도 목소리 변화 지속
2. 목의 멍울 : 목·턱밑·목옆 임파선 주변
기간: 2주 이상 -> 크기 증가, 단단함, 움직임 제한
3. 입속 궤양·반점 : 구강·설측·편도 주변
기간 : 2~3주 이상 -> 낫지 않는 상처, 하얗거나 붉은 변화
4. 삼킴 통증·이물감 :인두·후두·식도 입구 쪽
기간 : 3주 이상 -> 음식물을 넘길 때 반복되는 불편감
5. 한쪽 귀 통증 : 인두·후두 신경 관련 통증
원인 없이 지속 -> 목·입안 증상과 동반 가능
6. 한쪽 코막힘·콧물·통증 : 부비동·비강 주변
기간 : 3주 이상 -> 양쪽이 아니라 한쪽에만 반복
특히 젊다고 해서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과거에는 흡연·음주·고령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많이 언급됐지만,
최근에는 인유두종바이러스와 관련된 두경부암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생활습관과 관계없이 증상이 오래 가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 감기나 다른 질환과 구별하는 핵심 포인트
1. 증상이 한쪽에만 지속될 때
두경부암 증상은 감기처럼 온몸 증상으로 퍼지기보다 특정 부위에서 반복되는 경우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코막힘, 콧물, 통증, 중이염 같은 증상이 축농증이나 비염이면 양쪽 코에 번갈아 나타날 수 있지만,
암에서는 한쪽에만 반복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귀 통증도 목이나 입안 문제와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 한쪽 귀 통증이 계속되거나, 삼킴 불편감과 함께 나타나면 단순 외이도염으로만
넘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2. 통증 부위가 고정되어 있을 때
역류성 식도염은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가 바뀔 수 있지만,
두경부암은 동일한 부위에서만 증세가 반복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목구멍 이물감이나 삼킴 통증이 항상 같은 자리에서 생긴다면 단순 역류 증상으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舌 안쪽의 뻐근함처럼 입안 깊숙한 곳의 불편감도 간과하기 쉽습니다.
실제 사례에서도 겉으로는 속쓰림과 잔기침처럼 보였지만,
혀 안쪽의 딱딱한 혹이 조직검사에서 설암으로 확인된 경우가 있습니다.
3. 단단한 멍울과 통증의 유무
목이나 턱밑에 잡히는 멍울은 촉감과 변화 양상이 중요합니다.
부드럽고 눌렀을 때 아프면 임파선염 가능성이 언급되지만,
돌처럼 단단하고 통증이 없으며 점점 커지는 멍울은 종양이나 전이 가능성을 열어둬야 합니다.
약을 먹었는데도 멍울이 그대로 있거나 커지는 경우에는 단순 염증 반응으로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목의 혹이 3주 동안 없어지지 않았던 사례처럼, 약물 치료 후에도 변화가 없으면
영상검사와 조직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병원 방문이 시급한 상황과 검사 방법
다음 상황에서는 빠른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1. 목의 멍울이 단단하고 통증이 거의 없으며 커지는 경우망생이약사+1
2. 쉰 목소리가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한 달 가까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망생이약사+1
3. 입속 궤양이나 하얗고 붉은 반점이 2~3주 이상 낫지 않는 경우
4. 음식을 삼킬 때 통증이 있고 같은 부위에서 반복되는 경우동아일보
5. 원인 없는 한쪽 귀 통증, 침에 피가 섞임, 연하곤란이 동반되는 경우망생이약사
6. 한쪽 코막힘·콧물·통증이 3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동아일보
증상이 나타났을 때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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