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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 나눔터 천안 호도과자와 붕어빵
고니 추천 0 조회 222 06.09.04 15:1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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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05 08:27

    첫댓글 심령이 가난한자(=말씀에 갈급한 자) 복이 있나니....

  • 06.09.05 22:07

    고니님의 글에 동감입니다만 님처럼 자신을 돌아보고 고백한다는게 신앙아닐까요? 오늘 저도 님과 같은 기분입니다 중보기도팀에 합류해 공부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유익했지만 과연 내자신이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할 자격이 있나 회개하는 하루였죠

  • 06.09.06 05:46

    오늘 새삼 ..느낌과 고백은 성령님의 인도를 받았다는겁니다^^ 항상 그 마음 생각 육신을 평유하세요.. 위..댓글에 알곡님 말씀처럼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님의 평안한 하루가 그리스도 안에서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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