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앨범,#자연보호실천회
굿모닝!
휴일엔 아름다운 야생화와 함께...
中중남부, 제주도 원산의 '구슬꽃나무(머리꽃나무)'
꼭두서니과/구슬꽃나무속의 낙엽활엽관목
꽃말 '수줍음 속의 사랑', '순결'
학명 Adina rubella Hance
개화시기는 7 ~ 8월로, 백색 또는 연한 분홍색의 꽃이 피며, 그 모습이 마치 구슬처럼 반짝이는 하얀 꽃송이 같아서 "구슬꽃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지 끝 또는 잎겨드랑이의 머리모양 꽃차례에 달리고, 꽃대와 꽃턱에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기하며 피침형이고 길이 2 ~ 4cm로, 양면 맥 위에 잔털이 있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잎자루가 짧다. 높이 3-4m까지 자라고 일년생가지에 짧은 털이 밀생한다. 열매는 삭과로 긴 타원형이며 5개의 꽃받침조각이 남아있으며, 10월에 성숙한다.
우리 나라에 1속 1종밖에 없는 희귀한 식물로 학술상 중요한 수종이다. 莖葉(경엽) 또는 花果序(화과서)를 水楊梅(수양매), 뿌리는 水楊梅根(수양매근)이라 하며 약용한다. 한라산 중턱 이상에서 자생한다. 내한성이 약하지만 최근에는 온난화 영향으로 중부지방에서 월동하여 개화, 결실까지 하는 경우도 발견되고 있다. 습기를 좋아하며 토심이 깊고 비옥한 사질양토에서 번성한다. 번식은 가을에 익은 종자를 채취하여 기건 저장하였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오늘도 행복한 휴일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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