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과 친구, 선생님 등 20여 명은 오전 7시 20분경, 전주제일고등학교에 모여 교내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학교 측은 이들의 활동을 반기며 집게, 쓰레기봉투 등 청소도구를 지원했다. 교내는 등교하는 학생들로 활기가 넘쳤다. 그사이 봉사자들은 학교 운동장과 화단, 분리수거장 등 곳곳을 살피며 방학 동안 방치돼 있던 각종 쓰레기들을 주워 모았다. 정문 근처에서는 분리수거 방법을 소개하는 패널을 설치해 실생활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도 벌였다. 재학생들은 하나님의 교회 ASEZ STAR의 봉사활동과 분리수거 캠페인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동참 의사를 보이기도 했다. 학생들이 등교하는 사이 봉사자들은 학교 운동장과 화단, 분리수거장 등 곳곳을 살피며 방학 동안 방치돼 있던 각종 쓰레기들을 주워 모았다. 정문 근처에서는 분리수거 방법을 소개하는 패널을 설치해 실생활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도 벌였다. 재학생들은 ASEZ STAR의 봉사활동과 분리수거 캠페인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동참 의사를 보이기도 했다. 봉사에 동참한 권세진(18) 군은 "의미 있는 일에 참여해 뿌듯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을 더 갖게 되었고 행사를 준비하며 많은 것을 배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창한별(18) 양은 “많은 친구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은 그동안 완산구 화암공원과 서신중학교·전주남중학교·서전주중학교, 덕진구 아중중학교·양현중학교·솔내고등학교 일대에서 환경정화를 꾸준히 이어왔다. 정읍, 군산, 익산, 남원 등지 전북권 학생들도 지역환경을 쾌적하게 가꾸며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 학교 측은 이들의 활동을 반기며 집게, 쓰레기봉투 등 청소도구를 지원했다.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은 그동안 완산구 화암공원과 서신중학교·전주남중학교·서전주중학교, 덕진구 아중중학교·양현중학교·솔내고등학교 일대에서 환경정화를 꾸준히 이어왔다. 정읍, 군산, 익산, 남원 등지 전북권 학생들도 지역환경을 쾌적하게 가꾸며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
첫댓글 이타심을 함양하고 이웃사랑을 나누는 미래의 인재들인 하나님의 교회 아세즈 스타~ 사랑스럽네요^^ 아니모!!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은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겠지요^^
아세즈 스타 봉사활동 대단하네요~~
항상 응원할게요~~아니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