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의 good morning 큐티
1970 언약의 백성
왕하 17:1
유다의 왕 아하스 제십이년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구 년간 다스리며
‘호세아’는 북 이스라엘의 마지막 왕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하나님의 언약이 있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자손들이 볼 때 다른 민족들이 다른 신을 섬겨서 아무리 잘살고
자기들은 하나님만 믿어서 아무리 못산다 하더라도 절대로 하나님을 믿는 신앙 버리면 안 되는 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하나님만 섬긴다고 하는 것이 존재의 근본뿌리였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버리면 이방인처럼 살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버리면 이방인처럼 되는 것이 아니라
포로가 되고 완전히 가나안땅에서 나가야 했으며 북 이스라엘은 나라자체가 없어져 완전히 멸망하였습니다.
오늘은
북 이스라엘은 남 유다에 비해 5-10배 정도 큰 나라였지만 100년 이상 빨리 멸망했다.
그 이유는 국력의 문제가 아니라 신앙의 문제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살기위해서는
분명한 조건은 반드시 하나님만 섬겨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도 실행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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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자신은 원하지 않았지만 호세아 왕은 9년 만에 죄가 장성하여 결국 북 이스라엘은 사망한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언약을 버렸던 줄도 몰랐던 북 이스라엘은 애굽을 의지하여 앗수르의 압제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하나님이 없는 그들의 삶은 이미 멸망의 길로 달려가는 북 이스라엘을 보면서 말세에 정신을 차리고 깨어 말씀에 불을 붙이는 날 :)
@ 아멘
@ 아침마다 갓개 큐티를 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신명기 33:29)
@ 아멘^^
@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 (시편143;10)
목사님 감사합니다.
생각조차 하기 싫은 일들이지만 하나님 은혜와 목사님 기도로 걸어 수 있다는 것 가슴이 먹먹합니다.
목사님 오늘 퇴원해 전남대가서 마지막 검사받고 내일 갑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인내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믿음 소망 사랑이 충만케 하옵소서.
@ 목사님.
북이스라엘의 마지막 왕 호세아를 보면서 문득 우리나라의 마지막 왕들이 생각나네요.
고구려의 보장왕, 백제의 의자왕, 신라의 경순왕, 고려의 공민왕, 조선의 고종을 보면서
마지막이라는 것은 참 서글프다는 생각을 하다가 문득 주님의 부활을 생각하니 소망이 생기고 힘이 나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 아멘
@ 罪惡(죄악)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에베소서 5:3)
@ 영원한 것을 사모하며 하나님만 섬기는 하루되게 하소서 아멘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고후7:10) 아멘
@ 감사합니다
@ 그 무엇도 하나님과 비교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바꿀 수 없고 버릴 수 없는 귀하고 귀히신 하나님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 시편 121: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 내 존재의 근본뿌리는 하나님만 섬기는 것임을 분명히 하고 즐겨 행함이 형통이고 평안이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
새로 시작되는 7월 한 달도 목회의 걸음위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길 그리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늘 격려해주시고 지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샬롬
@ 하늘양식으로 소중한 하루를 시작하세요.
시편 43:3-5
3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
4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가 나의 큰 기쁨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3 Send your light and your truth to guide me. Let them lead me to your house on your sacred mountain.
4 Then I will worship at your altar because you make me joyful. You are my God, and I will praise you. Yes, I will praise you as I play my harp.
5 Why am I discouraged? Why am I restless? I trust you! And I will praise you again because you help me, and you are my God.
@ 샬롬! 무더운 장마 속에 새로운 달 7월을 맞이합니다.
우리에겐 무더운 계절이지만 들판의 과실들과 오곡백과를 살찌우고 튼실하게 하는 계절이네요.
목사님 사모님들 건강 조심하시고 함께 행복한 한 달 살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 새날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이끄시는 데로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 하나님 오늘도 형통한 삶 허락하소서.
늘 감사합니다.
@ 2020년 7월 1일 (수)
마가복음 2:5, 11-12
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 아멘
@ 두 마음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섬기며 살아가는 삶이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말씀에는 의심 없이 믿고 아멘으로 화답하는 날 되게 하소서.
@ 하나님만 사랑하며 살기 원합니다.
세상의 것이 좋아보이는 조금의 틈도 보이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좁은길 걸어가게 하소서.
@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요
그런데도 우리는 자꾸 다른 곳에 눈길을 둡니다
그러나 에덴동산 중앙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었던 것처럼
우리 중심에도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 할렐루야~아 멘 ~^^
@ 조용안 목사님.
계곡의 흐르는 물소리와 푸르른 산천의 녹음이 우리의 발걸음을 초청하는 계절.
아직도 그치지 않는 코로나19가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소망의 주님을 바라보며 감사의 노래를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리의 삶의 현장에 폭염의 열풍이 불어도
서로 사랑하며 희망찬 7월 탐스러운 청포도가 익어가는 축복된 시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코로나19 덕분에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것이 큼을 알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