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는 맛있게 드셨는지요. 오늘의 남은 절반도 힘찬 전진의 리듬으로 승리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5월 21일
고생하지 않으면 인간은 이룰 수 없다.
고민한 만큼, 괴로워한 만큼, 어떤 폭풍에도 지지 않는 금강불괴(金剛不壞)의 자신이 된다.
※ 2010년 2월 23일의 스피치에서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5월 20일
창가(創價)의 젊은 연대(連帶)는 전 세계로 넓혀졌다.
구원(久遠)부터 원해 뛰어나온(약출한) 맹세한 청년들이여, 용감하고 즐겁게, 새로운 지용(地涌)의 벗의 규합(糾合)을!
※ 「세이쿄신문(聖敎新聞)」 2018년 10월 31일자 ‘어서(御書)와 걷는다 - 이케다(池田) 선생님이 보내는 지침(指針)Ⅱ’에서
〈촌철(寸鐵)〉
2024년 5월 21일
“광포(廣布)의 책임을 갖고 태어난 지용(地涌)의 인생을 응시하라.” 도다(戶田) 선생님
함께 영광의 길을.
◇
‘산코제언(山光提言)’ 40주년.
돗토리(土履)·시마네(島根)에 희망이 빛나는 인재성(人材城). 보은(報恩)의 마음으로 대화(對話)를 확대!
◇
어성훈(御聖訓) “제목(題目)을 봉창(奉唱)하는 자(者)는 ‘심대환희(心大歡喜)’했느니라.”(어서신판1156·전집831)
사자후(師子吼)의 기원(祈願)으로 용약전진(勇躍前進)
◇
초중생의 휴대폰 사용 시간이 증가.
이용 룰이 있는 가정은 감소 경향. 총명하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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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1234’가 11%. 안이한 숫자나 재사용은 엄금.
남의 일이라고 생각지 말고.
〈촌철(寸鐵)〉
2024년 5월 20일
“법화경일부(法華經一部)의 간심(肝心)은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의 제목(題目)”(어서신판2099·전집1402)
창제(唱題)야말로 인생(人生)을 승리(勝利)하는 원천(源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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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테(岩手) ‘여성부(女性部)의 날’ ‘청년부(靑年部)의 날’.
모두가 주역(主役). 모두가 인재(人材). 행복(幸福)의 이상향(理想鄕)을 다함께.
◇
유연(有緣)의 땅에서 태양의 격려(激勵)를 확대. 자, 유대를 맺는 대화에 매진.
니가타현(新潟県) 여성부(女性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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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시작되는 수상한 국제전화 잇따른다.
받지 않고, 다시 걸지는 않는 것이 현명(賢明). 주의(主義)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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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위반에 범칙금(犯則金)을 부과하는 개정법(改正法)이 성립.
교통규칙을 준수. 무사고제일(無事故第一)로
〈명자(名字)의 언(言)〉
젊은 사원이 보고 있는 것은…?
2024년 5월 21일
도쿄상공회의소가 올해 신입사원 의식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취직한 곳에서 언제까지 일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는 ‘기회가 된다면 이직(移職)’이라는 회답이 26%가 되어, ‘정년(定年)까지 일하고 싶다’의 21%를 웃돌았다.
그럼 실제로 그만두고 떠나는 사람은, 몇 년간 어느 정도 있는 것일까. 3년 이내의 이직률은 대졸자에서 약 30%. “요즘 젊은이들은……”이라는 소리가 들릴 것 같지만, 이 숫자는 실은 십 수 년 동안 크게 변하지 않았다.
어느 시대에도, 자신의 장래(將來)는 평안(平安)하다고 생각되면 그만두려 하지 않는다, 라고 말한 사람은 기업가 사카이 후타(坂井風太) 씨. 더욱이 종신고용(終身雇用)의 유지(維持)가 어려운 현대는 “정작 이직을 강요당했을 때, 지금의 회사에서만 통용되는 자신으로서는 곤란하다고 하는 위기감을 갖는 젊은이가 많다.”라고 지적한다.〈「우시오(潮)」 6월호〉
그런 젊은이가 보고 있는 것이 ‘반경 5미터 이내의 인간관계’. 가까운 선배가 실력을 갈고 닦아, 빛나는 존재가 아니면 ‘자신이 여기서 일하고 있어도 괜찮은 것인가’라고 불안해한다고 한다. 선배의 모습이 열쇠라는 것이다.
우리가 지향하는 ‘인간혁명(人間革命)’은 먼저 자신을 바꾸고 주위를 바꿔가는 운동이다. 이 도전(挑戰)을 관철(貫徹)하는 사람에게는 항상 성장(成長)이 있고 충실(充實)이 있다. 선배가 후배에게 모범(模範)을 보이며 인재(人材)를 육성하는 학회(學會)의 뜰. 거기에서 길러진 힘은 사회에서도 빛을 발할 것이다. (教)
〈명자(名字)의 언(言)〉
‘패럴림픽의 아버지’의 신념
2024년 5월 20일
동아시아에서 첫 개최가 되는 패럴육상의 세계선수권대회가 고베(神戶)에서 실시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두 차례의 연기(延期)를 거쳐 각국·를 보내고 싶다.
독일 출신의 의사 루드윅 구트만(Ludwig Guttman, 1899~1980) 박사는 전쟁으로 장애가 남아 삶의 희망을 잃어버린 병사들의 치료에 스포츠를 도입했다. 박사의 신념은 환자(患者)에게 역경(逆境)과 ‘싸우는 자세’를 갖도록 하는 것. 가족처럼 다가가 때로는 엄하게 대하며 사회복귀를 서포트했기 때문에 후에 ‘패럴림픽의 아버지’라고 불리게 되었다.〈치바 시게키(千葉茂樹) 번역 『패럴림픽은 세계를 바꾼다』 福音館書店〉
고무 제조회사에서 일하는 고베의 장년부원(壯年部員)은 6년 전, 업무 중 불의(不意)의 사고(事故)로 왼손의 모든 손가락을 잃었다. 뱃살로 손가락을 형성하는 장절(壯絶)한 수술을 끝까지 견뎌내고, 일에 복귀. 하지만 고난(苦難)은 계속되었고 지난해 말에는 암(癌)이 발견되었다.
숙명(宿命)의 깊이에 마음이 꺾일(부러질) 것 같았다. 그래도 “나에게는 절대승리(絶對勝利)의 신심(信心)이 있다!”라고 열심히 기원하며 병에 맞섰다. 수술은 무사히 성공. 퇴원(退院)한 현재는 지탱해 준 가족과 동지에 대한 감사를 가슴에 품고 광포확대(廣布擴大)에 불타고 있다
자신의 생명(生命)을 연소(燃燒)시켜, ‘싸우는’ 사람의 모습은, 주위에 용기(勇氣)와 감동(感動)을 준다. 시련(試鍊)에 지지 않고 사명(使命)에 살아가는 인생만큼 숭고(崇高)한 것은 없다. (騎)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5月21日
苦労しなければ、人間はできない。
悩んだ分、苦しんだ分だけ、どんな嵐にも負けない、金剛不壊の自分になる。
※2010年2月23日のスピーチを基にしています。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5月20日
創価の若き連帯は全世界に広がった。
久遠より願って躍り出た誓いの青年たちよ、勇んで楽しく、新たな地涌の友の糾合を!
※聖教新聞2018年10月31日付「御書と歩む――池田先生が贈る指針Ⅱ」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5月21日
広布の役目もち生まれた地涌の人生を見つめよ―戸田先生。
共に栄光道を
◇
「山光提言」40周年。
鳥取・島根に希望輝く人材城。報恩の心で対話を拡大!
◇
御聖訓「題目を唱え奉る者は、『心大歓喜』せり」(新1156・全1402)
師子吼の祈りで勇躍前進
◇
小中生の携帯使用時間が増。
利用ルールある家庭は減少傾向。聡明に活用
◇
暗証番号「1234」が11%。安易な数や使い回しは厳禁。
人ごとと思わず
寸鉄
2024年5月20日
法華経一部の肝心は南無妙法蓮華経の題目―御書(新2099・全1402)
唱題こそ人生勝利の源泉
◇
岩手「女性部の日」「青年部の日」。
皆が主役。皆が人材。幸の理想郷を共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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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縁の地で太陽の励まし拡大。
さあ絆結ぶ対話へ邁進。新潟県女性部の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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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始まる不審な国際電話相次ぐ。出ない、かけ直さないが賢明。注意を
◇
自転車違反に反則金課す改正法が成立。交通ルールを順守。無事故第一で
名字の言
若い社員が見ているのは…?
2024年5月21日
東京商工会議所が、本年度の新入社員の意識調査の結果を発表した。就職先でいつまで働きたいかとの問いには「チャンスがあれば転職」との回答が26%となり、「定年まで働きたい」の21%を上回った▼では実際に辞めていく人は、数年間でどのくらいいるのか。3年以内の離職率は大卒者で約3割。「最近の若者は……」との声が聞こえそうだが、この数字は、実は十数年の間あまり変わっていない▼いつの時代も、自分の将来は安泰だと思えれば辞めようとはしない、と言うのは起業家の坂井風太さん。その上で終身雇用の維持が難しい現代は“いざ転職を迫られた時、今の会社でしか通用しない自分では困るという危機感を抱く若者が多い”と指摘する(「潮」6月号)▼そんな若者が見ているのが「半径5メートル以内の人間関係」。身近な先輩が実力を磨き、輝く存在でなければ“自分はここで働いていていいのか”と不安になるという。先輩の姿が鍵ということだ▼私たちが目指す「人間革命」は、まず自分が変わり、周囲を変えていく運動である。この挑戦を貫く人には、常に成長があり、充実がある。先輩が後輩に模範を示し、人材を育む学会の庭。そこで培われる力は、社会でも光を放つはずである。(教)
名字の言
“パラリンピックの父”の信念
2024年5月20日
東アジアで初開催となるパラ陸上の世界選手権が、神戸で行われている。コロナ禍による2度の延期を経て、各国・地域の代表1073人が繰り広げる熱闘に期待したい▼ドイツ出身の医師ルートヴィヒ・グットマン博士は、戦争で障がいが残り、生きる希望を失った兵士の治療にスポーツを取り入れた。博士の信念は、患者に逆境と“戦う姿勢”を持たせること。親身に寄り添い、時に厳しく接し、社会復帰をサポートしたことから、後に“パラリンピックの父”と呼ばれるようになった(千葉茂樹訳『パラリンピックは世界をかえる』福音館書店)▼ゴムの製造会社で働く神戸の壮年部員は6年前、仕事中の不慮の事故で左手の全ての指を失った。腹部の肉で指を形成する壮絶な手術を耐え抜き、仕事に復帰。だが苦難は続き、昨年末にがんが見つかった▼宿命の深さに心が折れそうになった。それでも“私には絶対勝利の信心がある!”と懸命に祈り、病に立ち向かった。手術は無事に成功。退院した現在は、支えてくれた家族や同志への感謝を胸に、広布拡大に燃えている▼わが生命を燃焼させ、“戦う”人の姿は、周囲に勇気と感動を与える。試練に負けず、使命に生きる人生ほど崇高なものはない。(騎)
첫댓글 노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