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운명선택_미스터노바디 ]

[신선붓다]

https://www.youtube.com/watch?v=ND199TsSTa8 

보긴 봤는데..

그리고 유트부 내용 들었는데..

지금 제 머리 상태로는 정리가 잘안되네요..ㅜㅜ

https://blog.naver.com/musemuse70/221829504305

[미스터 노바디]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상상의 세계. 3번의 사랑과 9개의 삶을 살아온 한 남자의

<시놉시스>

세 번의 사랑을 하고 아홉 개의 삶을 살아온 ‘미스터 노바디’

그가 들려주는 인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상상이 펼쳐진다!

2092년 죽음을 눈앞에 둔 118살 '니모'는 한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생의 첫 번째 선택을 떠올린다.

9살의 '니모'가 이혼하게 된 부모님 중 한 명을 선택하게 된 것.

그 선택을 시작으로 '니모'는 각기 다른 아홉 가지 인생을 살게 된다.

어머니를 선택한 15살의 ‘니모’는 새아버지의 딸 '안나'와 깊은 사랑에 빠지지만 어른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히고,

아버지를 선택한 15살의 '니모'는 또 다른 소녀 '앨리스'와 '진'을 만나며 첫사랑의 아픔을 겪는다.

그리고 34살의 니모는 헤어진 '안나'를 찾으러 다니는 수영장 관리인,

'앨리스'와 결혼한 다큐멘터리 진행자,

'진'과 결혼한 성공한 사업가로 각각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이야기를 마친 118살 '니모'는 무엇이 진짜 인생이었는지, 무엇이 더 행복한 인생이었는지를 묻는다.

<미스터 노바디>는

2092년이라는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불멸의 삶을 영위하는 미래 사람들과 달리 니모는 자연사망을 하는 유일한 인물.

죽음을 앞둔 그에게 찾아온 기자에게 털어놓는 자신의 삶의 대한 이야기이다.

죽음을 앞둔 118세의 할아버지의 기억이 온전할리 없다.

순전히 지어낸 이야기일 수도 있고, 상상의 이야기일수도 있고, 사실일 수도 있다. 그의 이야기를 어떻게 믿느냐는 관객 각자의 몫이다.

[출처] [미스터 노바디]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상상의 세계. 3번의 사랑과 9개의 삶을 살아온 한 남자의 이야기|작성자 해피라이프

(유트버 생각말)을 따라 적었는데..다 적지는 못했어요..ㅜ

                    따라 적다가..이건 무슨말..저건 또 무슨말..손이 안 움직여졌어요..ㅜㅜ

비둘기 상자 :

학습 :비둘기가 버튼을 누르면 먹이를 준다.

       (공식 :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주어진다)

설계자 --> 공식을 아는 비둘기에게 혼란을 준다

               20초에 한 번씩 먹이를 무작위로 준다.

비둘기 : 우연히 날개짓을 한 후 에 먹이가 주어지면 

           자신의 날개짓이  곧 행복의 공식이라는 잘 못된 믿음을 가지게 된다.

           사실은 그런 공식이 존재하지 않음

영화의 감독은 아마 우리도 상자속의 비둘기와 닮아 있다 생각

                    어쩜 이세계의 행복의 공식이 존재하지도 않는데..공허한 날개짓을 반복하지 않는가?

니모 : 과거로 돌아가서 다른 선택을 했었다면 지금보다는 더 행복해져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어쩜 처음부터 잘 못 된것이었을수도 있다.?

인생은 명확한 원인과 결과로 이루어진 실험실속의 공식이 아니라

때론 나비의 날개짓때문에 태풍을 만날수 있는 그런 우연의 연속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말이죠

자신이 원하는 길로 과감히 나아가는 것에 행복이 생긴다

우리의 인생에 행복이라는 공식은 없지만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직접 선택한 우연들처럼 운명처럼 받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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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

이렇게 살고 저렇게 살고 한것을 안다면 살았던 길속에 최대한 갔던 길은 가지 않고 ..만약 우연처럼 같은 길을 가게 된다면

그 때의 실수를 줄이려고 노력하는것 ..어딜가든 계속적인 만족은 있을 수가 없고 ..어딜가든 계속적인 고통은 있을 수 없으며.

단..비교 할 수 있는 여러삶의 상상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따뜻한 세상에 살고 추억을 남기는 것..

어려운 영화는 생각없이 보고 사는게 안피곤 한거 같네요..ㅋㅋ..

                   감독의 의도가 숨겨져  분석해야 알아낼수도 있겠지만...머..다르게도 생각할 수 있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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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영화보고 나서 기억에 남은 장면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다시 어린아기로 돌아가는 장면만 기억에 남았거든요..^^..ㅜㅜ 저에겐 너무 어려웠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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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블로그의 정리 내용이 괜찮은거 같아 추가로 올립니다.

https://blog.naver.com/cjstk8855/222207844289

미스터 노바디 (2009)

[계 정혜]

고맙습니다

[신선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