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靈魂의 시작점과 영靈과 혼魂의 다른점? 1편>
우리는 정말 질문하기 좋습니다.
스승님!!
"한마디로 도가 뭡니까?" 하고 묻습니다.
그래서 "도는 길이다"
이렇게 이야기 하니 그것은 다 안답니다.
"그러면 쪽길도 아냐?
대로를 아냐? 소로를 아냐?
사람은 저마다 도의 길이 있는데
내 길을 찾는 것이 도의 길이다.
내인생은 내가 살아야 하고 내 업業은 내가 닦아야 한다.
그리고 내기운이 탁해졌다고 하면
그기운을 맑혀야 되는 것이다.
우리는 내 자신이 영혼靈魂인데
지금 질문한 사람은 단답형으로 이야기 하면
또 이해가 않가는 것이다.
>>>>>>>>>>>>>>>>>>>>>>>>>>>>>>
하나를 묻는 것을 설명 하자면
내 영혼靈魂은 언제부터 영혼이냐?
너가 인간 탈을 쓰고 있다가 벗고 부터 영혼이다.
그러면 처음에 인간의 몸에 들어오지 않았을 때는
나는 뭡니까?
"나는 이 자연의 원소이다!"
이때는 영혼이라는 이름을 쓰지 않는다.
나는 대자연에 스스로 운행되고 있는 원소에너지다.
이말이다.
그런데 이육신에 들어와서 한번 거치므로
때를 묻쳤으니
원소라는 이름을 쓰지 않는다.
그래서 "영혼이라 하고 집착을 남겼다." 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인간 육신에 들어오기 전에
삶이 없을 때에 집착이란 것이 없을 때에는
자연의 원소에너지이다.
그리고 인간육신을 받아서
삶으로서 많은 환경을 얻어 집착이 남았기 때문에
영혼이 된 것이다.
그래서 이 영혼靈魂은
내가 살면서 있었던 모양으로 잔재가 남아있어
사람의 형상으로 보이게 되어있다.
이것이 영혼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름을 부르기 쉬우니까,
영혼이라 하는데 원래는 원소이다.
그래서 이영혼은
왜 이육신에 들어와서 잔재를 남기며
계속 윤회를 하는가?
너희들이 지금 살아가는 집착은
이 집착 만큼에 높이를 가지고 있다.
이게 지식의 질량의 잔재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다음생을 살면서 이질량이 더 올라가게 된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너의 영혼을 굉장히
발전 시키고 있는 것이다.
질량을......
그래서 윤회를 하러 오는 것이다.
한번 윤회하러 올 때는 십년만에 오는 것이 아니고, 몇백년이 흐른 후에 이 지식이 조금 더 성장이 되어
있을 때, 그때 그것을 또 받으로 오는 것이다.
>>>>>>>>>>>>>>>>>>>>>>>>>>>>>>
그래서 '후천시대를 맞았다' 라는 것은
"윤회가 끝날 시기가 왔다!" 이것이다.
즉 70%의 인간이 사는 것이 완성 되었고,
30% 남았을 때에는 마감을 하는 시대이다.
이렇게 해서 우리 영혼이 윤회를 통해 더 갖추고,
또 갖추고 했기 때문에
오늘날 과학시대가 열린 것이다.
지식시대가 과학시대가 열린다.
그만큼 영혼靈魂이 질량이 좋아졌다는 것이다.
즉 "윤회는 해서 질량이 좋아졌다"
이말이다.
계속 이지상을 발전 시키는 데는
많은 윤회를 통해 희생이 있어 이런 일이 벌어졌고,
그래서 이 영혼에 질량이 좋아지면 마무리를 하는
인생을 받아 나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사람들이 우리민족으로 따지면
30% 는 윤회를 않하고 마지막 일생을 산다.
즉 지금 여기에 우리 국민들 30%는
육신을 받아 두번다시 윤회할수 없고
마지막 일생을 사는 것이다.
윤회가 끝나는 시대가 열리는 게 후천시대이다.
그래서 마지막 일생을 사는데
내가 지금까지 성장을 하고, 질량 갖춘 것으로
물리를 일으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빛나는 인생을 살고 가야지만
너의 모든 업이 소멸되고,
너가 해탈한다.
그렇게 해서 천상에 오르는 것이다.
>>>>>>>>>>>>>>>>>>>>>>>>>>>>>>>
'천상계 '라고 하니
'천도?' 이러는데 그것이 아니다.
천상계란?
이 대자연에는 3,4차원이 공존 하는데
따라서 4차원에는 지옥계가 있고 구천계가 있다.
그리고 중천계가 있었다.
이것이 선천시대였다.
그런데 후천시대를 오면서
지옥계가 없어졌는데 왜냐하면 윤회를 하면서
지옥계릏 겪으면서 윤회를 했기 때문에
이것은 마감을 한 것이다.
그래서 요즘 지옥 갔다왔다 하는 사람이 있나요?
과거에 지속 갔다 온 사람 많습니다.
우리 베이부머들 꿈을 꾸고 명상을 하는데
지옥을 갔다 왔다는 이런 말을 많이 들으며
살아 왔습니다.
불탕지옥이 어떻고 절에 가도
이런 것으로 겁을 많이 줬는데 지옥계는 지금 없어졌다.
후천시대가 되면 지옥계는 정리가 되고,
그다음 바로 떠돌이 구천계가 있고 그위에 천상계가 있다.
천상계는 없었던 것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러면 천상계로 올라가면
윤회하면서 육신을 받아서 못 오는 것이다.
따라서 천신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30% 윤희는 못한다.
그러면 낮잠자고 놀아도 윤회는 안한다.
그런데 우리가 같은 동료들과 형제들이 같은
시대에 같은 삶을 살았는데
누구는 천상에서
어~허 참 보기도 좋게 부채를 부치며 일을 하는데
누구는 중천계에서 죄수들을 다스린다고
고생을 할 때 천상계에서 중천계로 파견 나옵니다.
파견 나오는데
중천계에서 일하면서 천상계 높은 분이 파견 나오면
즉 '높으다" 라는 것은
기운이 새털처럼 가벼워진 분이 높은 분이 되고,
무거우면 낮아지고 가벼우면 높아진다.
원리는 이렇게 보면 된다.
>>>>>>>>>>>>>>>>>>>>>>>>>>>>
'천신이 된다 '라는 것은
너에게 갖춘 질량을 '모두 불사루어'
사람을 널리 이롭게 빛나는 일을 하고 간다면
너의 업의 질랑이 전부다 타버린다.
이말이다.
그러면 내 영혼靈魂이 엄청나게 가벼워져서
질량이 밑으로 내려오지 못한다.
이것이 천도가 되는 원리이다.
천도는 가벼워야 갈 수가 있는 것이다
누가 목탁을 치고
검은보화를 산더미 처럼 준다고 해서
천도길은 열리지 않는다.
뭔가 한참 착각들을 하고 있다.
지금.....
천도란?
하늘의 길이 열린다는 소리인데
돈을 주면 과거 로마부터 시작해서 천당가는
티켓을 팔아 먹고 이런 짓을 많이 했는데
아무도 못갔어!!
영혼 하나도 못간 것이다.
이런 것을 많이 겪었는데 이것 또한 우리공부이다
이제는 스스로 너희들이
천상에 갈 수 밖에 없는 시대가 열리는데
내남은 일생을 불살라~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데
너의 인생을 모조리 소멸시킨다면
너는 스스로 올라간다.
이것이 마지막 일생이다.
마지막 일생에는
내 삶을 아껴서 다음생에 '쓸란다'
이런 것이 없는 세상,
이것이 마지막 일생을 사는 사람들이다.
이사람들이 부처님들이다"
이 말이다.
부처를
어떻게 만들어 났으면 부처가 누군지 아무도 몰라!!
지금 부처는 금으로 두껍게 발라 놓아서
속이 안보여?
부처란?
나의 인생을 모두 불살라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간다.
이런 삶을 살고 가는 분이 거룩한 부처님들이다.
이것을 원불이라 한다.
이제 원불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
아직 그런 시대가 열리지 않았는데
2013년부터 그런 시대를 시작한다.
이것을 관음불, 원불 이렇게 불리는데
질량이 크면 원불로 행하고 가고,
질량이 작으면 관음불로 살고 가는 것이다.
이것이 후천시대를 여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4056강 naya
https://youtu.be/gm4-SJe4gFU?si=iUnLU9GpNrG3XZPe
#영혼의시작점과 #영괴혼의다른점
#유튜브 #정법강의4056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
*너무 길어서 1,2편으로 나눕니다.
앞에 내용을 잘 숙지해 두세요!
그렇게 했을때 2편도 이해가 잘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