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하나의 별 / 백덕임 오솔길 따라 걷는 길에 산들바람 타고 오는 꽃내음이 지난날 너와 다정히 걷던 그 오솔길 생각나게 한다 서로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미소 짓던 아름다운 추억 지금은 머나먼 하늘의 별이 된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첫댓글 고운글 즐감하고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기님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즐거운 오후길 되세요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즐거운 오후 되세요
좋은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흔적 감사해요 *&*즐거운 오후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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