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심어야 할것(갈6:7)
하나님은 우리가 뿌린 대로 거두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것이 자연의 섭리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신앙의 원리이기도 한 것입니다.
우리가 땅에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되는 것처럼 우리의 신앙생활도 우리가 심는 대로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선을 심으면 선을 거두게 되고 악을 심으면 악을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심은 것을 거두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늘 내가 무엇을 심으며 살고 있는 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무엇을 심으며 살 것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이 반드시 심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로 믿음을 심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도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를 말합니다.
여러분,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하나님께 우리의 삶의 문제를 온전히 맡기는 것을 말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신다는 것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박국 2:4에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성도는 범사에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복된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둘째는, 우리는 사랑을 심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3:34에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믿는 성도들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새 계명으로 주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성도는 반드시 서로 사랑하며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믿음의 공동체 일뿐만이 아니라 사랑의 공동체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서로를 사랑하며 섬기는 일에 익숙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남을 사랑하며 섬기는 것에 정말 익숙하지 않습니다.
때론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표현을 잘못할 때도 있습니다.
때론 좀 더 서로를 배려하고 섬기지 못할 때도 있는 것입니다.
요일 4:8에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신앙의 열정이 있고 아무리 많이 헌신하고 봉사한다 할지라도 사랑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0:24에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라”고 하였습니다.
베드로전서 4:8에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되 열심히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따라합시다. “열심히 사랑 합시다”
그렇습니다. 사랑은 열심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열심히 사랑하라고 하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사랑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입니다. 사랑할 만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거 말고, 사랑할 만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미운 짓만 하는 남편을 한 결 같이 사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매사에 땍땍거리며 잔소리나 하는 부인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하기란 사실 쉽지 않은 것입니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을 사랑하기란 너무나 어려운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기에 열심히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처럼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우리를 변함없이 사랑해주셨기 때문에 우리도 서로를 용서하고 용납하며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심는 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우리가 좋은 것을 심으면 좋은 것을 거둘 것이지만
나쁜 것을 심으면 나쁜 것을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오늘까지 무엇을 심으며 살아오셨습니까?
중요한 것은 우리는 우리가 심은 것을 거두며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라기는 믿음을 심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을 심을 때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을 심을 때 형통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을 심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서로 사랑 할 때, 세상이 행복해 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을 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가 남을 사랑할 때 내가 행복해 지기 때문입니다.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면 내 마음이 너무 괴로운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했습니다.
사랑은 상처를 치유하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바라기는 저와 여러분이 더 많이 사랑함으로 아름다운 가정, 아름다운 목장,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