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존경하는 애국자존의 제동지 여러분 그리고 7천만 형제자매 여러분!!</P>
<P>그리고 한나라당의 민족적 거짓과 악랄한 술수에 처절하게 우롱당한 안티이명박의 제회원여러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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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마침 남미대륙으로 여행을 나왔다가 지금은 브라질에 거주하는 수우지인/ 무오라고 합니다.</P>
<P>이 피눈물나는 대한조국의 위험한 현실, 이 가소롭고 어이없게 진행되는 미개한 조국 한반도의 슬픈 운명 앞에 차마 보이고 귀들리는 것이 너무 수치스럽고 더럽기에 다시한번 제동지들께 눈물로 호소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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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제 총선은 21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P>
<P>친일의 앞잡이 종자들이요 유신독재의 잔당들이요 군부독재와 사대제국의 후예들로 자리잡힌 채 위대한 조국 대한민국에서 다시 또아리를 틀며 주인행세를 하는 극악한 무리, 저 패역한 꼴통집단 한나라당을 이번 총선에서 저지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5년내내 죽음보다 잔인한 댓가를 지불받을 것이요 저들이 5년동안에 이 민족과 조국에 저지른 도박과 장난질의 댓가를 회복하려면 아마도 50년 아니 500년으로도 모자랄 것입니다.</P>
<P>저들의 광란과 넋빠진 작태는 이미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이곳의 여러분들은 이미 익히 아실 것입니다. 이런 의미로 여러분이여, 지금 글과 이빨로 한가로이 여기서 떠들 것이 아니라 직접 총선현장과 민중의 품으로 달려가시기를 권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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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비록 지금의 많은 비난과 오점을 남겼지만, 그나마도 김대중과 노무현의 당선을 위해서는 다니던 직장마저 휴직 및 휴가를 내어놓고 한두달씩 저들의 당선과 영광을 위해서 일했습니다. 아무 상관도 없는 소시민이었지만, 당시는 이것이 동시대를 사는 자각하는 시민계급의 한사람으로써, 시대정신과 문제의식을 지닌 백성이요 잠시의 애국과 민족사랑을 실천하는 길이라고 믿었던 이유에서 였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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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랑하는 제동지 여러분, 존경하는 안티이명박과 척결 한나라당의 제회원여러분 !!</P>
<P>저는 다시금 두 눈을 뽑고 살점을 도려내어 이 민족과 역사 앞에 불살라지는 마음으로 이번 총선정국을 돌아보며 충심으로 다음의 5가지 사항을 호소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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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첫째, 관악을의 정동영이 승리할 수 있도록 동지들이 힘을 주셔야 합니다.</P>
<P>비록 어눌한 기회주의자요 정치와 철학도 빈한한 정몽준이가 수구꼴통의 앞잡이로 조종당하는 현실에서 관악을에 투입되었지만, 이 한심한 작태와 만행을 좌시한다면 이는 또한번 한나라당의 미래와 앞날을 열어주고 방관하는 상징과 의미를 부여하게 됩니다. 비록 정동영이가 많은 부족함이 있다손치더라도(정몽준보다야 100배 낫지만) 정몽준의 승리가 일어난다면 이는 한나라당의 세상을 반석위에 올려놓은 꼴이요 한반도의 미래를 저 어눌하고 천박한 정치인과 그 똘마니들에게 다시한번 조롱당하는 세상임을 알리는 것이 됩니다. </P>
<P>동지들이여, 지금 관악을의 현장에 투입되셔서 정몽준의 어이없음을 알리시고, 정동영의 승리를 통한 민주평화세력들이 회생을 도와주셔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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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둘째, 이재오의 괴멸은 이 시대의 마땅한 순리가 되어야 합니다.</P>
<P>말만 갖다 붙이면 병이 되는 현대의학의 요술로도 병명을 진단할 수 없는 현대판 정신병자인 이재오의 시대는 이 날로 마감해야 합니다. 그동안 그는 나름으로 열심히 조국과 의원짓을 했으나, 그의 오만과 독설과 어이없는 만행은 문국현의 칼날과 업어치기 앞에 꼬꾸라지게 해야 합니다. 할짓거리가 그리도 없어 이명박의 똘마니를 저처하니 이 철없고 순진한 백성은 이제 처연히 현실정치의 무대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동지여러분들께서 힘을 보태 주십시오. 63빌딩에서 힘껏 밀어주세요. 청와대의 명박이성 앞으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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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째, 추미매와 김근태 의원의 부활은 반드시 필요합니다.</P>
<P>이들의 가치와 의미는 한반도의 정신이요 정치적 미래입니다. 저 철없는 꼴통들의 궤변과 악질적 만행을 가장 논리적으로 현실적으로 방어하고 처리할 수 있는 인물들이 이 분들인 것을 익히 여러분들께서 아실 것입니다. 다행히 이들의 승리는 염려없을 것이나, 혹시라도 응원과 격려를 잊어서는 안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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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네째, 한나라당의 허구적 혀놀림을 맡았던 3똘녀, 전여옥. 나경원. 이혜경의 혀를 끊어야 합니다.</P>
<P>전여옥이야 이미 제 혀에 취해 사는 것이 오락이 된 여자이니 두말할 필요가 없고, 어설픈 재주와 꾀로 정치와 당을 위한다는 나경원이야 신은경의 저격에 무릎을 끓어야 제격일 것입니다. 가장 어설픈 녀자는 미국이란 허세, 경제학 박사라는 명칭을 달고 지역민과 정치를 우롱하는 여자, 이런 현실이 통하는 미개한 조국 한국에서 법과 정치를 들먹이는 이혜훈이라는 한심한 의원을 떨어뜨리는 것은 한국인의 정치정화능력과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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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섯째, 시간이 나시면 진보신당과 창조한국당의 비례표심이 모일 수 있도록 연합해 주십시오.</P>
<P>일단 한나라당의 궤멸과 승리만 막을수 있다면 야당의 단일과 연합은 여러각도에서 모색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선명야당이나 국민을 위한 진일보된 사상과 정책을 가진 이들의 존재가 부각되고 이번 총선에서 뚜렷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P>
<P>제동지들의 애국투혼과 겨레사랑의 작심을 다시한번 부탁드리면서 멀리서 수우지인 글을 마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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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거듭 말씀드리거니와 한나라당의 기술한 패거리들의 몰락과 야당의 뜻있고 바른 사람들의 힘찬 승리가 제대로 드러남으로써 다시한번 위대한 조국, 빛나는 나라 한반도의 저력과 영광이 회복되기를 충심으로 희망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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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직 동지들의 동참과 성원만이 이 민족의 희망이요 참된 미래인 것을 다시금 생각하며.</P>
<P>수우지인/ 무오 드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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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근태를 지켜내자. 진보신당 지켜내자
우리 민중의 한계,,!,..뜻은,하나의안티리지만,..가슴속에는, 지역색과,.추구하는당성이있어서,..모,?!..민주당성이지만,..호남당으로, 생각하는, 고정된본심이 작용하여,..뜻은하나이나,..이런문제엔,행동이다름이 있스니,...무얼,원하리까,...쩝,..!!
수정요망!!관악을이 아니고 동작을 입니다
인동초님..죄송합니다. 낯선땅 컴의 수정이 미개한 나라에서 창피스럽습니다!
해외에서도 조국에 대한 관심 대단히 감사합니다. 님의 바램대로 우리 국민은 선거에 임할 것입니다!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