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7년 호주 대회
- 임원 5명 동행하면서 1600만원이 넘는 비용을 들여가며 비즈니스석 타고 감
- 8강전 이후, 우승이 어려워 보인다며 조기 귀국함
- 코치와 선수들은 투혼을 발휘해 14년만에 우승을 이뤄냈으나 임원들은 이 장면을 아무도 못봄
2.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 이례적으로 엔트리가 3차례 수정됐는데 2020년 도쿄올림픽을 고려해 세대교체를 하라는 협회 임원진 지시였음(근거도 없이 선수 선발에 개입했단 소리)
- 그 결과 20명 중 6명이 교체 되고, 대회 경험이 있는 선수가 2명으로 줄어듬
- 복식은 2개 조를 제외하고 4개조가 파트너가 바뀌게 됨
- 전력 자체가 개발살이 나버린 대표팀은 아시안게임에서 최초로 노메달
- 협회는 대회가 끝나자마자 성적 부진 책임을 감독과 코치진에게 전가하며 문자메세지로 경질 통보
3. 2018년 세계 선수권
- 선수 6명이 출전했는데 임원은 선수보다 많은 8명이 따라감
- 감독과 선수는 이코노미, 임원진은 전원 비즈니스(당연히 임원들 경비는 따블로 들어감)석으로 감
첫댓글 배구협회 생각나네. 선수들 체격이 그렇게 큰데 이코노미 태우고 김치찌개 회식...어디나 다 똑같구나 윗대가리 사고방식은
후 진짜 쌍욕마렵네
alclstoRlemfdlsp 진짜
싹다 조져버려야지 저딴 새ㄲ들은
한국은 왜그러지?
아직 20세기를 살고 계신 분이 많네요..
윗대가리들은 왜 다 저러지
기분이 안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미친..
이래서 강경진이 중국으로 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