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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하루가 어찌 지나가는지~~!
이병용(구리짱) 추천 0 조회 608 20.08.12 00:5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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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가을 전어가 여름에
    올라왔군요~
    성질이 급했나봐요

  • 작성자 20.08.12 10:23

    남해안 쪽에서는 여름부터
    시작됩니다~~

  • 20.08.12 11:31

    맛갈지게 졸이셨습니다.
    집나간 입맛이 돌아 오겠는데요?.

  • 작성자 20.08.18 18:18

    일반 생선조림처럼 했더니 맛은 있는데 추석때 즈음의 고소함은 아직인 듯 합니다.

  • 20.08.12 12:54

    버스타고 올라온전어가 맛을 풍기는지 고소함이 여기 까지 전해옵니다

  • 작성자 20.08.18 18:19

    경사각이 늘어진 가을 햇볕을 받아야 깨소금향이 풍길 듯,
    아쉬운대로 좋았습니다.

  • 20.08.12 19:06

    아 ~
    전어회
    고시고 맛나겠습니다

  • 작성자 20.08.18 18:20

    남해서 많이 잡았다고
    친구가 보내주네요.
    남보다 앞서 먹는다는 즐거움이 있었죠~~!

  • 20.08.13 04:05

    바쁜일상들 속에 맛있는 전어조림 피로가 풀리겠어요.

  • 작성자 20.08.18 18:21

    그래도 깻잎에 청양고추,마늘과 함께 싸 먹는 전어회가 젤루 낫더군요~~!
    부드러웠습니다.

  • 20.08.13 12:24

    바쁨이 살아있다는 증거지요~^^
    핫띵요~~

  • 작성자 20.08.18 18:22

    여전히 바쁘긴 한데
    보람도 있겠지요~~?
    봄 내, 여름 내 바빠서 시간은 잘도 가고 밤송이가 굵어지고 있군요~~!

  • 20.08.17 14:54

    촌에서도 긴 긴 장마로인해 할 일이 많내요
    엄청 덥지만 태양열에 이불널고 집안 습기빼느라 바쁘내요

  • 작성자 20.08.18 18:25

    시골에서야 지금이 한창 바쁠 때죠.
    고추 따서 말리랴,
    김장채소 파종 준비하랴~~
    비 그치고 나면 쑥쑥 치고 올라오는 풀들 정리해야 하고~~!
    올해는 긴 장마에 없던 근심걱정거리만 잔뜩 퍼질러 놓고 언제 그랬냐는 듯 폭염만 끓네요!

  • 20.08.17 19:55

    전어회를 기대했는데 전어조림이라...
    저는 밥을 부릅니다.
    맛있게 드셨겠지요.ㅎ

  • 작성자 20.08.18 18:27

    당연히 전어회가 일순위였더랬죠!
    전어밤젓을 담글까 하다가 너무 더워서 패싱했습니다.

  • 20.08.18 08:36

    여럿이모여앉아좋은안주막걸리한잔이최고지요

  • 작성자 20.08.18 18:30

    맞아요.
    음식은 자고로 여럿이 둘러 앉아 먹는 맛이~~!
    그 중에서도 모내기 일밥이 제일 맛난 것 같습니다.
    요즘은 반찬 많이 안 하시나봐요.
    손이 엄청 크셔서~~!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8.2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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