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되진 않코..막키는걸 좀 막고 담즙 흐름을 원활하게 해서 간기능을 원활하게 합니다.. 스텐트 넣을 정도면 병이 좀 진행한 상태라서 스탠트 있는 상태에서 더 병이 진행 하면 간이식 만이 유일한 치료법 이고요.. 그냥 지금 상태로 더 나빠지지 않키를 바라는수 밖엔요..
자가면역 질환이고 아직 뚜렸한 치료제가 없는 실정 이라서요. 관리 하다 나빠지면 이식 밖엔 없는걸로 알고 있고요.
호전 이란게 담도가 호전 이라기 보다는 간기능이 잘 유지하려면 담즘 배출이 자로되야 합니다.. 담즙이 막히거나 흐름이 정체되면 간기능이 떨어지면서 간세포가 심하게 파괘되고요. 황달도 오르고 ..이런 과정이 지속되면 간경화로 간답니다..
첫댓글 처음 치료시 스테로이드(PD) 드시고 스탠트 치료 그러면 담관염 이고 PSC 맞고요. 자가면역 질환이라 스테로이드 복용으로 면역력을 좀 심하지 않케 낮추는 치료고요. 스탠트 자체가 담도를 넓히지는 안코요.. 염증이 생겼다 나았다를 반복 하면서 담도 안쪽이 경화가 일어나고 두터워 지면서 담도가 좁아지는 거고요. 좁아져서 담즙 흐름이 안좋으면 간이 나빠지니 스탠트 넣어서 담즙이 빠지게끔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확장 되진 않코..막키는걸 좀 막고 담즙 흐름을 원활하게 해서 간기능을 원활하게 합니다..
스텐트 넣을 정도면 병이 좀 진행한 상태라서 스탠트 있는 상태에서 더 병이 진행 하면 간이식 만이 유일한 치료법 이고요.. 그냥 지금 상태로 더 나빠지지 않키를 바라는수 밖엔요..
자가면역 질환이고 아직 뚜렸한 치료제가 없는 실정 이라서요. 관리 하다 나빠지면 이식 밖엔 없는걸로 알고 있고요.
호전 이란게 담도가 호전 이라기 보다는 간기능이 잘 유지하려면 담즘 배출이 자로되야 합니다.. 담즙이 막히거나 흐름이 정체되면 간기능이 떨어지면서 간세포가 심하게 파괘되고요. 황달도 오르고 ..이런 과정이 지속되면 간경화로 간답니다..
현제 간 상태가 간경화 까지 안갔다면 현상태 유지 잘 하면서 관리 받으셔야 하고요. 완치란건 없고 꼭 정기적으로 병원 다니셔야 하고요..
병이 담도가 막히면 심했다. 좀 나았다 반복 하면서 간경화로 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간이 더이상 나뻐지지 않케 병원 정기적으로 다니시고요.
그렇군요...
현재 간경화 초기까지 진행된 상태입니다.
심했다 나았다 반복한다는것이 실제 담도가 확장되어 협착이 다소 해소되는것도 포함인가요 아니면 임상증상만을 말하는 건가요?
저희 어머니는 실제로 담도가 조금씩 넓어졌다고 담당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시며 영상으로도 비교를 해주셨습니다.
같은 구경의 스텐트가 통과하는 부분의 담도가 넓어져서 슥슥 통과하는게 보이느냐고 보여주셨습니다.
아 그리고 어제 어머니가 칼륨수치가 낮다고 경구용 알약을 처방받았다던데 간경화와 연관이 있나요?
@끄앙 그약은 간경화와 상관없는 약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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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시 댓글 삭제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끄앙님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