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제 한은 금통위 회의를 보면</p><p> </p><p>금리 동결에 대한 관심보다는</p><p> </p><p>그동안 정부 주도로 신생아등 정책 대출 장려하던 모습에서</p><p> </p><p>가계부채나 집값 상승 억제로 변하는 모습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p><p> </p><p> </p><p>앞으로 일선 현장에서 은행권 중심으로 대출 조이고 금리 올리고 하는 모습이 대표적이겠지요. </p><p> </p><p> </p><p>다음 달 9월 19일이 미국 금리 결정하는 날이고 이날 금리 인하를 할 거로 보입니다. </p><p> </p><p>그동안 미국이 금리 인하하면 한국도 따라서 금리 인하로 방향을 틀거라 예상을 했는데</p><p> </p><p> </p><p>요즘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p><p> </p><p>미국 금리 인하와는 정반대 상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p><p> </p><p>은행 자체 금리 인상 </p><p> </p><p>지금 분위기 같으면 미국 금리와 별개로 한국 금융 시장은 움직일 거로 봅니다. </p><p> </p><p>내년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p><p> </p><p> </p><p>이런 모습이 하반기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주겠죠</p><p> </p><p>거래량 증가에서 감소로 </p><p> </p><p>가격 상승에서 보합이나 하락 등</p><p> </p><p>시장의 변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p><p> </p><p> </p><p>올해 거래량 늘면서 집 정리하실 분들은 하라고 이야기했는데 </p><p> </p><p>나름 괜찮은 타이밍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p><p> </p><p>비싼 물건을 팔아라 말아라 하는 나 자신이 우습기도 합니다. </p><p> </p><p>참고만 하시고 </p><p> </p><p>금융권 움직임에 잘 적응하시기 바랍니다.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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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두 한마디 ~
밤새 미국이 쓰잘데기 없는 지표를
몇개 발표를 했군요
그러나 시장은 야속하게도 작살은
아니구 하락을 했군요
우리 원달러 환율은 딥다 튀었구요
미국이 저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어퍼져
입만나불대는데도 이런데
설마 우리가 금리를 내리면 어떤일이
생길까요
안봐도 비디오 ~
오죽하면 정부가 공구리 핑게를 댈까요
독박은 창용이가 다쓸것같군요
누군가 조작하는 느낑이 올해 여러번 드네요
우리나라 대출 금리 올리는 것도 조작이죠
이창용씨는 모든 데이터 다 확인한거라고 얘기하고 빠져나가요
창용이는 모든것을 혼자만 알구
입을 꽉 다물고 있나부죠
아마 석열이 한테는 얘기했겠쥬
석열아 너두 알아야 한다
그래야 너랑 나랑 나눠서 독박아지 쓰자
여기까지 얘기하죠^^
싫어요
더 할거예요 말리지 말아요 ㅋ
딱 한마디만 더
그동안 예대금리 조작을 하며
잔뜩 눈먼 국민들을 유혹하고 속였다
이제 슬슬 민낯이 까발려지고있다
그러자 공구리 폭등때문이라 설레발을
까고있다
이것마져 구라다
결론 !
나는 낮은 예금금리로 손해를 보고
너는 낮은 대줄금리에 걸려 노예가 됐다
고로
온 국민이 걸려들었다
이제 민낯이 까발려지려하자 에둘러
핑게를 대고있다
공구리 폭등때문이라고 ~
진짜 폭등은 하긴 했능겨
@머문자리 백 억 짜리 몇 개 팔았나 보죠
@머문자리 이창용씨는 다음 자리까지 생각하고 있을 듯
연임
연임이야 누구던 가능합니다
국무총리도 그만둔다 한지가 언제인디
이제 조금있으면 후반전 들어가면
무조건 연임입니다
누가 대타로 들어가서 독박쓰려 하겠는지요
연임은 따 논 당상
장관은 말하면 입만 아품
요놈의 입은 터지면 멈출줄 몰라서리 ~
지금 밥 먹고 있는데도 터지네유
밥알 튈까 걱정이네유
미국이 금리 인하하던 안 하던 지금도 미국보다 우리가 낮으니까 한은 총재도 서두룰 거 없겠죠 ㅎㅎ
그건 조선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ㅎ ㅎ ㅎ
에휴 저 입 꽉 다물납니다
@머문자리 잭슨홀 미팅하면 달러가 강해지나요
지금 뉴스 보니까 환율 1340 얘기하는데요
원화 강해져
미국 금리 인하하면 한미 금리 갭 줄어들어
한은 총재 입장에서는 손 안대고 코 푸는거죠.
미국 금리 인하하면 원화가 강해진다고요 ?
하루정도는 그렇겠죠
한미 금리 역전이 얼마인데 미국이
금리 한번 내린다고 뒤집혀지나요
글고 ~
올해 저는 025 한번이나 내릴까
걱정되는 바입니다
요즘 원화가 강해졌다고한 얘기
잭슨홀 미팅이라 ?
원래 별장이나 산장에 모이면 술 먹고
차마시고 하는것 아닌가요
그러나 사람들은 뭔 큰일이나 날 것 처럼
떠들곤 하지요
모여봐요
누가 그런자리서 민감한 얘기를 해서
별장 파티를 조져놓을까요
가장 쉬운 늘 했던 얘기를 앵무새 처럼
하는것이 정상 아닌가 합니다
있쟗아요
벼른 잔칫집 별볼일이 없다
작슨홀 미팅은 .. 최악이지유 ..
시골에 부부동반이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