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

[비올향]

하는짓  보면  전쟁을 예측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 빠져있는 건 삼부토건 회장과

친한사람 있지. 도시락 포켓용.말이다.

전 세계  다니면서 팔푼이  짓이나 일삼고

얼마전  가나에서 빛을 탕감해주고

돈을 빌려주었다지. 그런데 국민들 25만원

아까워 빈정거리다 온갖 말로 조롱하고

본인 술값은 지금 수십억이라데.

나라 돈이 본인 돈인양 짊어지고 다니면서

쏟아붓고 서초에서 부터 서제끼는 월등한

실력으 소유자인데 정치는 ㅇ점 경제를

알까. 서민들의 애환을  알까.

요번에 본인 봉급을 올렸다네.

눈에는 돈 욕심 부인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끍어모으려 혈안이  되었지.

나라가 위태하다 메스킴 언론은 잘하고있다고

부추기고 있지. 먹통은 그런가부다 아무생각  없다

부인의 죄를 막고 일본에게 최대한의 이익을 제공한다는.

신념 여기저기 다니면서 퍼주고 인심  얻는

생각뿐이다.

[착한서씨]

무더운 날씨 속에서 7월의 첫 휴일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좋은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장마비가 주춤하는 사이에 날씨는 후덮지근 합니다.
장마철에는 음식물에 주의 하시고 몸 관리도 잘 하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