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1967499&sid1=001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대한유도회 산하 간부에게 맥주잔을 던진 혐의(흉기 등 상해)로 기소된 남종현(72) 그래미 회장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형사2단독 정재민 판사는 28일 남 회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정 판사는 "피해자를 꿇으라 하고 응하지 않자 맥주잔을 얼굴에 던진 행위는 심각하지만 원만히 합의한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남 회장은 지난해 6월19일 오후 9시30분께 강원 철원군 갈말읍에 위치한 여명808 제조사 그래미 연구동에서 연회 중 피해자 이모씨(61)를 폭행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날 폭행 현장에는 유도협회 관계자, 철원군의회 의장, 철원경찰서장, 철원교육청 간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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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냉장고에 나열되어있는 아저씨마즘.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여명이 최애지만 안먹을게욥ㅋㅋ
헐..
삭제된 댓글 입니다.
@1326호 ㅋㅋㅋㅋㅋㅋ언냨ㅋㅋ뭔가 허전했는데 고마워 넣었어
(머리를친다)
나 어제 먹었는데...근데 진짜 숙취에 이거말곤 딴거 안들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레알ㅋㅋ
난 이제 뭘 마시나....
어휴...
ㅎㅎ...음...오..아..예..ㅎㅎ
여명 진짜 술먹기1시간쯤전에만 두캔마시면 밤새술마셔도 끄떡없음 진심 1도안취함... 그래서 1캔만마셔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