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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2) 吾唯知足
보리밭길 추천 9 조회 869,330 17.07.31 09:30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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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31 09:43

    첫댓글 좋은글! 아니 높은글 을접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자문자답 해봅니다. 모든것이 부족하기만해 불평불만이 없었든것은 아니오나 제분수를 알고 현처지에 만족도 해보았습니다. 종착역에서 지난날을 돌이켜보며 난 왜? 남들같이 평안하지를 못할까? 전생의무슨 죄를 지어서일까?
    허나 해답은 찿을길 없습니다.
    남어지시간도 섭리에 순응하는수밖에요. 감사합니다.!! 보기드문 영상도 감명깊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령하오소서!!!

  • 17.08.01 17:03

    좋은글 감사합니다

  • 17.11.19 09:54

    감사

  • 17.11.19 09:55

    좋아요

  • 17.08.07 16:14

    별천지 구경과 좋은 명심보감,,,,

  • 17.08.12 08:14

    귀감이 되는 글입니다

  • 17.08.15 07:27

    감사합니다.
    알고도 행동으로 아니 옮기면 소용없는 일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 17.08.17 05:33

    참 마음 에 와다는 글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17.08.21 07:40

    삶의 깊은 철학이 담긴 오묘한 글에 감탄하오며,
    빼어난 영상을 잘 선별해서 만들어 주신 자료에서 지족함을 만끽합니다!
    고맙습니다.

  • 17.08.28 07:35

    감사합니다
    吾唯知足 좋은글 銘心 많은공윻겠습니다

  • 17.09.30 05:49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도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7.10.06 20:05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17.10.15 16:36

    좋은글 감사합니다

  • 17.10.19 15:22

    좋은글감사.감사.감사,,,

  • 17.11.03 11:14

    좋으신글 감사합니다.

  • 17.11.19 09:57

    나를 알고 욕임을 버리다

  • 17.11.21 20:58

    吾唯知足 잘보고감니다.

  • 17.12.04 15:01

    좋은 글과 풍경 고맙네요 ㅡㅡㅡ

  • 17.12.12 17:59

    좋은글잘보고갑니다

  • 18.01.13 06:10

    예쁜 글 아름다운 풍경 감사하고 사람이 사는 방식이 많이 다름을 느낍니다

  • 18.01.27 04:57

    감사합니다

  • 18.01.31 12:45

    如如하소서~

  • 18.01.31 12:45

    如如하소서~

  • 18.02.12 19:38

    지금의 ‘나’라는 존재는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라,
    영원한 시간의 고리 일체가 나와 통해 있고, 내 속에 함장 되어 있다고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 인류의 역사가 지금 이 순간, 내 속에 ‘나’라는 모습으로 생동감 있게 살아 꿈틀거리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 속에 일체의 모든 역사와 일체 모든 존재가 전부 한바탕으로 드러나 있습니다.
    그 모든 시간과 역사가 지금의 나와 지금의 이 순간과 둘이 아닌 것입니다.

  • 18.02.12 20:40

    조회수 올리느라 고생 많으오~~할일도 없고 허니 고생하시구려~

  • 18.02.14 20:33

    세상을 그러려니 하며 살면 되지 않겠남
    마음고생덜하지😁😅😅😀😀😊😊

  • 18.02.26 11:31

    나 자신을 돌아보는 좋은 글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 18.05.07 13:36

    子曰 飯疏食(사)飮水하고 曲肱而枕之라도 樂亦在其中矣니
    不義而富且貴는 於我에 如浮雲이니라(공자께서 말씀하셨다.거친 밥을 먹고 물을 마시며 팔을 굽혀 베드라도 樂이 또한 이가운데 있으니 의롭지 못하고서 富하고 또 貴함은 나에게 있어 뜬 구름과 같다.)

  • 18.07.23 00:43

    좋은글 감사합니다,더위 잘이기세요,,

  • 18.07.26 16:09

    순리대로 가고진리대로 풀고 참 좋으신말슴담아갑니다 감사

  • 18.07.31 17:09

    그러하니 나 자신도 그렇게 살 지어다! 아무러게 사느니 올 바름이 오유지족

  • 18.10.21 03:39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8.11.14 15:43

    좋은글에 잠시쉬었다 갑니다

  • 19.04.08 12:5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9.06.23 07:04

    좋은글 아름다운 풍경 잘봤고 감사 합니다

  • 19.09.08 08:58

    좋은글이네요

  • 19.10.03 16:50

    즐감하고 갑니다

  • 19.10.27 14:16

    안녕하세요 ~^^~*

  • 19.10.29 20:59

    수고한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굿

  • 19.11.13 21:53

    마음을 비우고 범사에 감사함 으로 살렵니다

  • 20.01.01 05:38

    넉넉함도 부족함도 다 내 마음속에 있는 것 나는 넉넉함을 택할 것이다

  • 20.03.22 08:47

    글도 멋있고 풍경도 장관이네요

  • 20.05.19 22:23

    어찌 글력이 떨어지셨남? 눌러대시게

  • 20.07.11 07:49

    공감가는 좋은글 앞에 오래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행복하고 알찬 나날이되세요

  • 21.04.19 20:22

    참 애들 썼다 더 눌러 대지~

  • 21.07.21 14:21

    지금의 나 에게 만족하게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6.13 00:10

    잘살아보세.
    고마움이 듬북 꽉 차있는 풍자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25.02.12 14:35

    공부 마니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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