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너무 쳐맞아서 그런가 파치가 하기 싫어질 정도가 되었습니다
파치가 재미 없어진 원인
1. 구슬이 너무 안들어간다.
2. 너무 깊어졌다
3. 한번 나온다이는 대부분이 내려간다
4. 단타나 차지가 너무 많아졌다
같은 기종인데 작년과 올해가 되면서 나오는게 달라져버린 마법같은 현상이 일어나버렸음
에끼든 페이스든 다를거없이 일단 먹어함
탑도 기본 600은 쌓아줘야 뭐 하나 나옴
낮은탑에 맞아봐야 대부분은 단타 아님 차지 혹은 럭트 스루 태반
??? : 에이 .. 파치 초짜도 아니고 그런게 어딨노? 난수추첨, 완전확률 , 독립시행 아입니까?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전대, 그래프선 등등 아~~~무 의미없습니다
당신이 한 다이에 앉아서 1회전만에 컴플릿을 할수도 있으며 16만엔을 때려박아도 아다리 한번 못 볼수 있습니다
그런 기초적인 파치의 당첨 원리를 말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많은 다이들의 출옥 현실을 말하고 있는겁니다
대부분의 다이들이 4-6만엔은 먹어야 반등을 하고 있습니다
(난수,독립추첨이라지만 수학적 눈으로 봤을땐 확률분산이라는게 있고 통계적으로 평균치라는게 나오는데 우린 그걸 회전대가 부르며, 결과로 보여지는 그래프로 봤을때는 반등구간을 우린 “선” 이라고 부르며 그 구간이 주로 -4만엔 ~ -6만엔 (-1만발 ~ -1만5천) 이라는겁니다)
물론 이것은 최소의 반등구간이며 대부분의 다이들은 -2만발 ~ -3만발에서도 일격으로 반등을 하기도 하며 반등없이 -4만발을 내려가는 다이들도 태반입니다
반대로 우상향 다이들도 극히 드물게 있고 모닝에 3-4만발 나오더라도 마감때 내려 꽂는 다이들도 태반입니다.
"모든것은 보더라인! 구슬이 잘들어 가야지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라고 믿고 있는 쿠기론자(釘論者)들이 봤을땐 이것 역시 오컬트로 정의하고 있는것입니다
확률, 통계라는 눈으로 보지 않는다면 당연히 결과로만 보여지는 그래프는 그저 선일뿐이며 , 회전대 역시 그냥 숫자일뿐이며 오컬트일뿐입니다. 기계에 데이타를 눌러보면 회전대별 당첨 확률이 다이마다 나오며 각 다이별 연타 확률이나 하츠아다리 확률등이 나옵니다. 이런것은 어디까지나 확률을 표현해주는것일뿐이며 정답은 아닙니다.
(이 그림장이 나오면 곧 아다리가 되더라, 111 222 333 회전대까진 돌려본다. 옆다이가 터졌으니 곧 나도 터지겠지.. 손 바뀌니 기계가 온도랑 심박수 감지해서 다른사람인줄 알고 터트려준다.. 등등.. 이런건 증명이 될수 없는 마법이라 진짜로 오컬트입니다..)
오컬트(Occult)는 '숨겨진 것, 비밀'을 뜻하는 라틴어 'Occultus'에서 유래하여,
과학적·이성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신비적, 초자연적, 영적인 현상이나 지식을 탐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위에서 반등구간이란 표현이 쿠기론자들이 봤을땐 "이새기 또 오컬트인걸가지고 되도 않는 소리 하고 있네" 라고 하실듯 해서 풀어쓰다보니 확률 통계라는 이야기로까지 빠져버렸네요. (확률, 통계 라는 수학적으로 접하는것과 오컬트는 다르다는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문과 출신인데 글을 이해 잘 되도록 쓰지 못하는듯합니다...
여튼 복잡하고 난해하게 적어놨으나 간단히 말해서 이 모든것을 다 합쳐서 한문장으로 정리하자면
파치의 당첨 원리 모든것은 난수추첨이며
더 쉽게 말하면 그냥 다 운인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매일같이 몇번이고 당하기도 하고 보기도 합니다.
지칠때까지 돈 넣고 버리면 다음 사람이 앉아서 1-2천엔에 맞고 날아가는 경험을...
(매일 파치를 가는 친구는 신기하게도 매일같이 몇번이고 당합니다)
모닝과 저녁만 되면 유독 잘 터지며 내 다이가 끝나면 옆다이가 터지는것을..
특정일만 되면 유독 잘 나오는것을..
이러한 마법의 현상 역시 다 운인것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한다이에 5천엔 이상 잘 안넣습니다
어차피 운이며 난수추첨이니까..
한다이에 4~6만엔 때려 넣을거 분산투자로 8대~10대를 찔러봅니다.
결과는....
2개월동안 개털렸습니다..
차라리 한다이를 팠으면 그래도 뭐라도 뽑는 날이 많았을텐데..
어차피 결과론적인 이야기이고.. 꾹 참고 2만엔 때려박아봤으나 결과는 달라지는게 없었으니..
요즘 나오는 다이들 보면 대부분이 한참 먹고 한방에 쳐주는 말 그대로 럭키 트리거인지라..
특히 럭키트리거 3.0 이 등장한 이후 더 심해진듯 합니다
그래서 제가 먹을수 있는 기회가 더 없어진듯 하구요
요즘은 가로 같은 기종만 미친듯 퍼주니.. (반대로 미친듯 빨아먹고 있으니 그만큼 나오는겁니다)
가로는 제가 들이댈수 있는 기종이 아니고..
다른 기종에서는 그렇게 안나오니 더 먹을수 없는듯 합니다.
이렇게 되니 점점 파치에 관심이 없어집니다
징그럽다, 정내미 떨어진다... 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
2월은 플레이 시간도 1월의 절반정도였는데 털린 금액은 1월만큼 털린듯 하네여
3월은 5일에 처음으로 입장했습니다
그것도 3시간정도 시간 보내려고...
것도 평소에는 안가는 123에 가서..
리제로 찔끔..
서커스 찔끔 돌렸는데 거기서 맞아선
실 다마는 저렇게 나왔습니다
약속시간 딱 맞춰종료.
제법 이겼다고 6,7,8 페이스랑 에끼 가서 개박살나고..
10일은 퇴근후 집에서 빨래하고 게임하다가 일본친구가 에끼에 있어서 고민고민하다 저녁에 입장해서 무지성으로 공석 앉아 1만엔만 쓰고 집에 가려했는데 에바에서 처음 잡아봤습니다.
별거 없네요..
7천엔 넣고 실다마 7천발;;;
첫 아다리 270발과 러쉬중 2200발 받는다는게 ... 이 아다리 스펙으로 이딴 출옥은…요즘 시대에는 좀 아닌듯 합니다.
그림 좀 보려고 돌려봤는데 나온다마 다 빨아먹을기세;;
498에 맞았는데 럭트 스루;;;
일단 이놈도 많이 깊네요.. 한방 쳐 주면 그 뒤엔 힘도 없어서 나오지도 않고..
그러니 저녁 8시밖에 안되었는데도 에끼에서조차 공석이 절반 정도 있나봅니다
재미 없다고 느낄법한것도 제가 심플 모드에 풀커스텀 사키바레 카오루로 해둬서인듯합니다..
사키바레 오면 럭트 확정이니;;;
뜬금 사이렌 울리거나 카오루 뜨며 아다리밖에 볼게 없었습니다;;;
카드 1천에 남기고 막판 천엔 쓰고 가려고 다이들 보다가 북두 한다이 앉아서 1천엔에 차지 받고 남은 다마로 맞아주며
회원카드 안가져온게 신의 한수네요
바로 환전 71400엔
간만에 각오하고 저녁에 가서 에바 17 처음으로 잡아봤다고 사진 찍다보니 결국 이렇게 긴 후기로 남기게 되었네요
요즘은 일 마치고 집에서 게임이나 하고 일렉 기타 연습하는게 파치보다 더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개인연습용으로 사둔 4천몇백엔짜리 휴대용 엠프를 pc에 연결 하니 나름 그럴싸한 엠프가 되서 좀 가지고 놀았더만 갑자기 소리가 안나면서 충전도 안되는…
역시 중국산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
1회용이 되어버린 ..
한달 파치에 때려박은 돈으로 살수 있었던 기타..
이렇게 생각하니 현타가 씨게 와버렸습니다.
휴대용 엠프 고장나서 새로 하나 사려고 이것저것보다보니 멀티 이펙터라고 초보자들이 쓰기 괜찮은 가성비 좋은 놈이 있던데 가격이 2~3만엔이면 사겠더군요.
근데 막상 지르려하니 쉽게 손이 안가네요.
하루 파치에 4-8만엔 때려박으면서 말입니다.
이러다보니 최근에 여러모로 파치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가로 초호기 시절부터 늙어서까지 재밌게 할것만 같던 파치가.. 럭키 트리거 라는 기종이 나오면서 점점 흥미가 떨어져가고 있다는게..
어찌보면 좋은일 같기도 합니다
첫댓글 구슬의 당첨은 기종별 확율에의한 난수추첨이라지만....확변진입 확율도 보통 50%로 봤을때...지금현제 매장 데이타를 보면...난수추첨과 진입확율은 다 거짖말입니다....
매장에 다이들 데이터에 당일 럭트 돌입율을 표기해주는 매장들이 있습니다
마감때 둘러보면 대부분의 다이들이 럭트 돌입율 25% 미만인것만봐도 스펙이랑 너무 차이가 ㅎㅎ
스펙이라는 숫자로 보여주고 난수추첨이라는 단어로 모든 가능성이 있을수 있게 만드는 확률 뽑기라 우리가 흔히 보는 마법의 현상도 그 확률에 포함되게 만드는거겠지요
”수만번 뽑다보면 평균치로 간다는것뿐“
여기에 우리는 희망을 걸어보는거겠죠.
저는 1/399 , 돌입율 50% 다 의미 없는 숫자일뿐이라고 받아들인지 오래되었습니다 ㅋ
현실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 안맞고 안나오고 있다는거.
제가 그래서 항상 사기 매장 , 사기 스펙이라 하지요 ㅎㅎ
그저 운빨 확률 게임이 점점 더 안나오는 카지노급 구조로 바뀌고 있다보니 흥미가 떨어질뿐..
@가아라ll스텝 업체나 업장에서는 또 그러겠죠
데이터는 단기간이 아닌 몇 개월 몇 년을.......
시간이 지나면 스펙에 수렴한다~~~아~~~
그래도 취미가 생겨 다행입니다. 전 퇴근후 예전에 잠깐 같이 놀았던 D2R 악마술사 하고 있어요. 기억이 날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아직 배틀넷 친구 상태 더라구요.
3월은 조금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저도 틈틈히 악술 래더중입니다 ㅋ
아마 접속중일때 보이지 싶은데요? ㅋ
유빠찌 800회전 넘는것도 봤어요 ㅎㅎ
살벌합니다
319 도쿄리벤져스 얼마전 상태입니다
슈거리스 민티아 딸기 맛. 상큼해보이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담배 대신 괜찮은듯합니다 ㅋ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파치로 며칠만에 털린 돈으로 살수 있었다는게 충격이였습니다 ㅜㅜ
저도 첫 2천엔은 적립메달이 많아도 꼭 고시레하듯이 현금 넣고 하는편입니다.. 올라가기 시작하믄 회원카드 넣고 적립하고 또 빼놓구요~ 가급적 만엔짜리보다는 천엔짜리 단발로 계속 넣는편이구요..
넘어가야하는데 주식시장이 워낙 변동성이 파치 수준이라.. 시간을 못잡고 있네요~
남은 3월 화이팅입니다!!
요즘 주식 거의 뭐 럭트기종급 같던데 ㄷㄷㄷ
주식 시장에서 순항 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아라님~
도박은 파도아니겠습니까~~ ㅎㅎ
절제하시면서 즐기시니 또 올라오겠죠~~
그래도 왕복 비행기 비용이 들지 않으시니~~~ 가고싶을때 갈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으시니~~ 부럽네요 ㅎㅎ
확이팅하세요
맞습니다
오르락 내리락 파도 ㅋ
가는 횟수랑 플레이 시간을 줄여야 그나마 심연으로 꼴아박지 않을듯합니다
항싱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오메 123서 5만발 ㄷㄷㄷ 축하드립니다.
가게에서 스위치 온 해준듯 ㅋ
일본가서 그림장 하나 보려고 한국에서 비행기 타고 들뜬마음에 업장을 가보지만 첫날부터 -10만엔 찍으니 허무하기 그지없구 재미도없어지는 1인입니다. 가아라님 글처럼 기타를 사든 좋아하는 취미생활에 돈에 투자하는게 맞지만 파치를 끊지 않는이상 힘들거같네요 가아라님글에 공감하며 댓글 남겨봅니다 건강 잘챙기 시기 바랍니다.
요즘 뱅기값도 비싸서 경비로 일단 10만엔 찍고 시작하니 부담이 더 클듯합니다
파치를 오락으로 계속 하려면 플레이 시간을 줄이거나 저스펙을 같이 플레이 하며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밖에 없는듯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마지막사진 대박터트리셨네요
이쁜 기타에 운이 멈추네요
깁슨 ㅎ
가아라님 오랜만에뵙습니다 건강하시지요 늦었지만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초미에 있는 1번부터 4번까지 다공감가는 말씀이시라ㅠㅠ....예전 제가 고집하던 준다이는또준다와 아타리끝나고확인이 무너지는시대인거같아요 그냥 아무거나앉게된다는...무지성으로폰하면서 돌리다가 사키오면 그때잠깐보는..이게게임을 즐기러온건지 시간떼우는건지알수가없어졌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요즘은 한번 나오면 90퍼는 1만발에서 15000발은 다시 빨아먹는거 같아요
넣고 더 들어올리냐 아니면 찔끔주고 내려가느냐.. 더 들어올리는걸 노리고 다시 넣기엔 너무 리스크가 크고..
결국 아무다이나 앉아서 로또 걸리면 바로 버리고 또 다른다이 로또 노리는게 나아보이는 분위기이네여
신기한건 똑같은 기종인데도 흐름이 이렇게 바뀌었다는게..
전기종 너무 깊어진게 시대의 흐름같아요
이젠 플레이 시간을 줄여 짧은 시간안에 노려보고 매장을 벗어나거나 아침엔 슬롯이나 저스펙으로 시간 때우다 저녁에 구슬 하이스펙 노리는게 현명한 플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저도 음모론자는 아닌데..
독립시행이라고 보기에는
특정 이벤트날 신나게 퍼주는거보면
과연 독립시행이 맞나 싶습니다-_-;;
다이들 움직임자체가 틀려버리니까요..
단순한 못조정만으로 기계가 뜨거워진다는게..
어차피 변하는건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합니다ㅎㅎ
ps)요즘은 가아라님 파치방송못봐서
속상합니다ㅠㅠ
유툽 업로드는 아직인가요?ㅠㅠ
요즘 한국인들 약간 줄어든듯합니다.매번털리니.다들힘든듯..저도LT3.0 나온이후로. 심각하게 폐하는 관계로 자중하는중이구요..기운내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