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섬아님집중력을 요구하는곡인데차분하게 편안하게 불러주셔서역시 가창력은 인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잘 부르셨어요
리야 언니의 격려가 따스하게전해집니다.ㅎ~~ 그냥 즐겨야죠.♡^^
어렸을때 왜 일케 이곡이 좋던지..괜히 눈물도 흘리고.. ㅋ잘 들었습니다~
하늘이님, 반갑습니다.하늘하늘 이쁜 모습 그리웠답니다.저도 가슴 저리게 좋아했던 노래라언제 꼭 한번 불러보고 싶었거든요.처음 불러봤어요. ㅎ^^
모가 그리 슬픈 일인데,,,적당한 허스키와 연필심 처럼 감춰진 앙칼짐이 어우러져 멜라니 이후 최고의 무대였슴당^^
ㅎ~~ 그리운 선배님.^^최고의 찬사를 선뜻 내주시다니그저 감사드립니다.늘 넉넉한 마음의 댓글에감동 받고 있습니다.^^
앙칼짐 .. ㅋㅋ앞으로 섬아님과 싸울 일 ^^ 생기면참고하겠습니다
@.연어 ㅋㅋ~~ 싸울 일^^
연어님~~ 영상 감사합니다.바부탱이가 왜 내 영상은안 올리지 목 빠지게 기다렸답니다.지금 보라님이 알려줘서리. ㅎ
현장에선 몰랐는데나중에 레지나님이 올리신 사진을 보고서야다보탑(석가탑?) 패션임을 알았습니다
@.연어 ㅎ~~ 다음엔 바다나 궁전을입어 볼까나욤. ㅎ
매력있는 보이스를 소유한 갑장 섬아님.잘들었답니다.트롯도 잘하고 팝도 잘하고,부러워요.^^
ㅎ~~ 난 리진님이 부럽드만.^^가끔 볼 수 있어 좋아요.갑장 친구님♡^^
침착하게 잘 부르시네요. 잘 들었네요. ㅎㅎ
언니~~ 잘 가셨죠?강릉 바다의 향기를 안고 오셔서늘 반갑고 좋아요.또 봬요.^^
눈물 한 방울만 흘리시면서 노래하셨으면 눈물 많은 남자인 저는 객석에서 펑펑 울었을 듯합니다.노래 하는 보이스 칼라가 너무 좋습니다.
제 눈물은 폭풍 같아서잘못 흘렸다간 다 떠내려 갑니다. ㅎ^^가능하면 눈물은 자제~~설매기님 고음 발사야말로매력적이었습니다.
성공적인 섬아님의 첫무대 우선 축하드리고, 흠 잡기 어려운 열창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
와~~ 심송 선배님^^뵐 때마다 따스한 미소와목소리가 참 다정하십니다.살뜰한 오라버니십니당. ㅎ
첫무대라니요 ???
와..섬아님의 매력보이스넘 멋집니다 ~~~모습도 매력 뿜뿜이구요..시인의 품격이 함께하지요..영상으로멋진 노래다시한번 잘 듣고갑니다..이쁜 가을속에많이 행복하세요 섬아님..^^
프랑수아즈 사강의 소설<슬픔이여 안녕>을 읽던 밤이문득 떠오릅니다.사강님이 낯설지 않은 건그 소설 혹은 그 밤 때문일까요?그건 아마도,다정하고 부드러운 사강님의미소 때문일 걸요. ㅎ^^
월팝의 멜라니 사프카 시네요.제목 처럼 이나 슬픔이 가득한감정이입에 박수 보냅니다. 굿~^^
박수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지프 선배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첫댓글 섬아님
집중력을 요구하는
곡인데
차분하게 편안하게
불러주셔서
역시 가창력은 인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부르셨어요
리야 언니의 격려가 따스하게
전해집니다.
ㅎ~~ 그냥 즐겨야죠.♡^^
어렸을때 왜 일케 이곡이 좋던지..
괜히 눈물도 흘리고.. ㅋ
잘 들었습니다~
하늘이님, 반갑습니다.
하늘하늘 이쁜 모습 그리웠답니다.
저도 가슴 저리게 좋아했던 노래라
언제 꼭 한번 불러보고 싶었거든요.
처음 불러봤어요. ㅎ^^
모가 그리 슬픈 일인데,,,
적당한 허스키와 연필심 처럼 감춰진 앙칼짐이 어우러져 멜라니 이후 최고의 무대였슴당^^
ㅎ~~ 그리운 선배님.^^
최고의 찬사를 선뜻 내주시다니
그저 감사드립니다.
늘 넉넉한 마음의 댓글에
감동 받고 있습니다.^^
앙칼짐 .. ㅋㅋ
앞으로 섬아님과 싸울 일 ^^ 생기면
참고하겠습니다
@.연어 ㅋㅋ~~ 싸울 일^^
연어님~~ 영상 감사합니다.
바부탱이가 왜 내 영상은
안 올리지
목 빠지게 기다렸답니다.
지금 보라님이 알려줘서리. ㅎ
현장에선 몰랐는데
나중에 레지나님이 올리신 사진을 보고서야
다보탑(석가탑?) 패션임을 알았습니다
@.연어 ㅎ~~ 다음엔 바다나 궁전을
입어 볼까나욤. ㅎ
매력있는 보이스를 소유한 갑장 섬아님.
잘들었답니다.
트롯도 잘하고 팝도 잘하고,부러워요.^^
ㅎ~~ 난 리진님이 부럽드만.^^
가끔 볼 수 있어 좋아요.
갑장 친구님♡^^
침착하게 잘 부르시네요.
잘 들었네요. ㅎㅎ
언니~~ 잘 가셨죠?
강릉 바다의 향기를 안고 오셔서
늘 반갑고 좋아요.
또 봬요.^^
눈물 한 방울만 흘리시면서 노래하셨으면 눈물 많은 남자인 저는 객석에서 펑펑 울었을 듯합니다.
노래 하는 보이스 칼라가 너무 좋습니다.
제 눈물은 폭풍 같아서
잘못 흘렸다간 다 떠내려 갑니다. ㅎ^^
가능하면 눈물은 자제~~
설매기님 고음 발사야말로
매력적이었습니다.
성공적인 섬아님의 첫무대 우선 축하드리고, 흠 잡기 어려운 열창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
와~~ 심송 선배님^^
뵐 때마다 따스한 미소와
목소리가 참 다정하십니다.
살뜰한 오라버니십니당. ㅎ
첫무대라니요 ???
와..
섬아님의 매력보이스
넘 멋집니다 ~~~
모습도 매력 뿜뿜이구요..
시인의 품격이 함께하지요..
영상으로
멋진 노래
다시한번 잘 듣고갑니다..
이쁜 가을속에
많이 행복하세요 섬아님..^^
프랑수아즈 사강의 소설
<슬픔이여 안녕>을 읽던 밤이
문득 떠오릅니다.
사강님이 낯설지 않은 건
그 소설 혹은 그 밤 때문일까요?
그건 아마도,
다정하고 부드러운 사강님의
미소 때문일 걸요. ㅎ^^
월팝의 멜라니 사프카 시네요.
제목 처럼 이나 슬픔이 가득한
감정이입에 박수 보냅니다. 굿~^^
박수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지프 선배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