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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월 드 팝 친 구 들 9/21 정모 1부 동영상-섬아/The Saddest thing /Melanie Safka
.연어 추천 0 조회 158 24.09.23 01:2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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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3 09:34

    첫댓글 섬아님
    집중력을 요구하는
    곡인데
    차분하게 편안하게
    불러주셔서
    역시 가창력은 인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부르셨어요

  • 24.09.23 11:52

    리야 언니의 격려가 따스하게
    전해집니다.
    ㅎ~~ 그냥 즐겨야죠.♡^^

  • 24.09.23 10:33

    어렸을때 왜 일케 이곡이 좋던지..
    괜히 눈물도 흘리고.. ㅋ
    잘 들었습니다~

  • 24.09.23 11:54

    하늘이님, 반갑습니다.
    하늘하늘 이쁜 모습 그리웠답니다.

    저도 가슴 저리게 좋아했던 노래라
    언제 꼭 한번 불러보고 싶었거든요.
    처음 불러봤어요. ㅎ^^

  • 24.09.23 11:39


    모가 그리 슬픈 일인데,,,

    적당한 허스키와 연필심 처럼 감춰진 앙칼짐이 어우러져 멜라니 이후 최고의 무대였슴당^^

  • 24.09.23 11:56

    ㅎ~~ 그리운 선배님.^^
    최고의 찬사를 선뜻 내주시다니
    그저 감사드립니다.

    늘 넉넉한 마음의 댓글에
    감동 받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9.24 17:06

    앙칼짐 .. ㅋㅋ

    앞으로 섬아님과 싸울 일 ^^ 생기면
    참고하겠습니다

  • 24.09.24 19:07

    @.연어 ㅋㅋ~~ 싸울 일^^

  • 24.09.23 11:58

    연어님~~ 영상 감사합니다.
    바부탱이가 왜 내 영상은
    안 올리지
    목 빠지게 기다렸답니다.
    지금 보라님이 알려줘서리. ㅎ

  • 작성자 24.09.24 17:08

    현장에선 몰랐는데
    나중에 레지나님이 올리신 사진을 보고서야

    다보탑(석가탑?) 패션임을 알았습니다

  • 24.09.24 19:08

    @.연어 ㅎ~~ 다음엔 바다나 궁전을
    입어 볼까나욤. ㅎ

  • 24.09.23 16:36

    매력있는 보이스를 소유한 갑장 섬아님.
    잘들었답니다.
    트롯도 잘하고 팝도 잘하고,부러워요.^^

  • 24.09.23 17:25

    ㅎ~~ 난 리진님이 부럽드만.^^
    가끔 볼 수 있어 좋아요.
    갑장 친구님♡^^

  • 24.09.23 18:18

    침착하게 잘 부르시네요.

    잘 들었네요. ㅎㅎ

  • 24.09.23 19:46

    언니~~ 잘 가셨죠?
    강릉 바다의 향기를 안고 오셔서
    늘 반갑고 좋아요.
    또 봬요.^^

  • 24.09.23 19:02

    눈물 한 방울만 흘리시면서 노래하셨으면 눈물 많은 남자인 저는 객석에서 펑펑 울었을 듯합니다.
    노래 하는 보이스 칼라가 너무 좋습니다.

  • 24.09.23 19:49

    제 눈물은 폭풍 같아서
    잘못 흘렸다간 다 떠내려 갑니다. ㅎ^^
    가능하면 눈물은 자제~~

    설매기님 고음 발사야말로
    매력적이었습니다.

  • 24.09.23 20:15

    성공적인 섬아님의 첫무대 우선 축하드리고, 흠 잡기 어려운 열창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

  • 24.09.23 21:25

    와~~ 심송 선배님^^
    뵐 때마다 따스한 미소와
    목소리가 참 다정하십니다.
    살뜰한 오라버니십니당. ㅎ

  • 작성자 24.09.24 17:10

    첫무대라니요 ???

  • 24.09.24 03:30

    와..
    섬아님의 매력보이스
    넘 멋집니다 ~~~

    모습도 매력 뿜뿜이구요..
    시인의 품격이 함께하지요..

    영상으로
    멋진 노래
    다시한번 잘 듣고갑니다..

    이쁜 가을속에
    많이 행복하세요 섬아님..^^

  • 24.09.24 19:17

    프랑수아즈 사강의 소설
    <슬픔이여 안녕>을 읽던 밤이
    문득 떠오릅니다.

    사강님이 낯설지 않은 건
    그 소설 혹은 그 밤 때문일까요?

    그건 아마도,
    다정하고 부드러운 사강님의
    미소 때문일 걸요. ㅎ^^

  • 24.09.24 19:28

    월팝의 멜라니 사프카 시네요.
    제목 처럼 이나 슬픔이 가득한
    감정이입에 박수 보냅니다. 굿~^^

  • 24.09.24 19:16

    박수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지프 선배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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