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66724
- 남편은 수도권 부인은 부산, '아들 고윤도 주말에 참여'‥총선 승리 ‘올인’
한편, 김 대표의 아들 배우 고윤(본명 김종민)씨 또한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스케줄을 조정해 선거기간에 부산을 방문, 최 교수의 선거운동에 힘을 보태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주말 유세에는 최 교수와 함께 아들인 배우 고윤도 내려와, 최 교수를 돕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최 교수는 목말과 훨체어를 타면서 배우 고윤씨와 함께 영도 민심을 챙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하 전문은 링크고
첫댓글 ...그냥 몸까지불편한데 저렇게까지할필요있을까
아프시면 집에서 몸조리 먼저 하시고 도와주세요; 시민들이 오히려 저 분때문에 불편했을듯
응....
그럴시간에집안사람이나케어하세여ㅋ
아....그러시군요ㅋ
ㅎㅎㅎㅎㅎㅎㅎ
사위뭐하노
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