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은 매운 비빔으로 유명한데 다들 물냉면을 먹고 있어요.
물냉은 인스턴트 육수에 공장 면인데
심하게 말하는 분은 이런 냉면을 짝퉁 냉면이라 하네요.
넓은 의미로 보면 냉면이 맞지만..매운 맛을 싫어하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이집은 황해남도 해주와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첫댓글 이집 비빔냉면은 매운맛이 너무 심해서 위험한 맛입니다. 여기 냉면은 분식집냉면 수준입니다. 위장 건강을 해칠 수도 있어요.
순한 냉면을 원하면 잠실 근처 봉피양도 있고 평냉집도 있는데 왜 저리 갔을까요? 새마을 시장 가다가 서민 코스프레 하는 것인지?
이번 선거에서 제대로 매운 맛을 기대하는 모양입니다.
안철수가 당 격파 하는 전문가이니 이번에도 기대하겠습니다. 민주당, 국민의당 분열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
제가 자주 가던곳 입니다.저렴하게 서민을 위한 냉면이라 자주이용 했던 곳인데.. 이번에 냉면 바람으로가격이 올랐더군요.돈 만원이면 둘이서 한그릇씩 먹고한그릇 면사리 추가해서 먹어도 1000원남았었는데요~ ㅎㅎㅎ한그릇 4000원 사리추가 1000원..지금은 5500 이더군요~ ^^;
많이 올랐네요, 청량리 할머니 냉면도 매운맛으로 유명한데 5천원, 곱배기 6천원입니다.
첫댓글 이집 비빔냉면은 매운맛이 너무 심해서 위험한 맛입니다. 여기 냉면은 분식집냉면 수준입니다. 위장 건강을 해칠 수도 있어요.
순한 냉면을 원하면 잠실 근처 봉피양도 있고 평냉집도 있는데 왜 저리 갔을까요? 새마을 시장 가다가 서민 코스프레 하는 것인지?
이번 선거에서 제대로 매운 맛을 기대하는 모양입니다.
안철수가 당 격파 하는 전문가이니 이번에도 기대하겠습니다. 민주당, 국민의당 분열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
제가 자주 가던곳 입니다.
저렴하게 서민을 위한 냉면이라 자주
이용 했던 곳인데.. 이번에 냉면 바람으로
가격이 올랐더군요.
돈 만원이면 둘이서 한그릇씩 먹고
한그릇 면사리 추가해서 먹어도 1000원
남았었는데요~ ㅎㅎㅎ
한그릇 4000원 사리추가 1000원..
지금은 5500 이더군요~ ^^;
많이 올랐네요, 청량리 할머니 냉면도 매운맛으로 유명한데 5천원, 곱배기 6천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