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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갑상선 이야기
편안한맘 추천 1 조회 736 16.02.26 01:2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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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6 01:44

    첫댓글 정말 마음 고생많이 하셨는데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에요.앞으로 쭉 더 건강하시길 바래요.좋은밤되세용~^^

  • 작성자 16.02.26 01:54

    네 ~감사해요 재발이라는 걱정은 있지만 그때처럼 힘들지는 않아요 다같이 건강해지길 바래요 ~굿밤되세요

  • 16.02.26 02:50

    ★글의 제목 칸에 "병명-병원이름-(의사이름)-현재의 상황"의 순서대로 써 주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다른 회원들이 빠르고 쉽게 검색하기 위한 것입니다. 수정 부탁합니다.
    힘내세요.
    쾌유 빌어요.

    . .

  • 16.02.26 02:51

    ♥ 공지글에서 부탁드린 것처럼 다른 회원의 제목 보시고
    제목 수정 부탁합니다.
    힘내세요


    .♥ 공지글에서 부탁드린 것처럼 다른 회원의 제목 보시고
    제목 수정 부탁합니다.
    힘내세요


    .

  • 16.02.26 06:32

    고생하셨어요~~전수술전 감기 심하게 걸려서 ㅠㅠ 오늘 병원가봐아겠어요

  • 16.02.26 07:34

    저랑 나이가 비슷하시네요..
    저두 2013년 8월에 알게된후 10월 중순에 수술을하고 전 전이는 없었지만
    피막침범이되어 방사성치료도 받았네요.
    지금은 피곤할때가 많긴하지만
    잘지내고있네요.
    늘 나보다 더 히신분들 더 힘들텐데라고
    생각하며 지내고있네요.
    첨 진단 받을 당시는 저또한 한없이 눈물 흘렸네요.
    저도 수술한지 28개월이지만..
    완치판정 받기위한 그날까지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 작성자 16.02.27 08:05

    네~ 건강관리 잘해서 꼭 완치 해요 우리 !!

  • 16.02.26 07:40

    편안한맘님 글을보니 제맘이랑 똑같은 심정이었네요 공감합니다~♡ 저도 수술후 퇴원 기침이 넘심해서 집근처 일주일 입원 무척
    힘들었어요~ㅠ
    시간이지나니 맘도 건강도 회복되어서
    지금은 맘 비우고 좋은생각 늘~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울 모두 힘내고 건강하게 행복하게살아요~^^

  • 작성자 16.02.27 08:06

    작은것에도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시간이 해결 해주더라구요 화이팅 입니다~

  • 16.02.26 07:48

    고생하셨어요. 이제 좋은 날 많이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 16.02.26 10:17

    고생많으셨습니다

  • 16.02.26 10:54

    에고 고생많으셨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우리같이 힘내봐요~~

  • 16.02.26 13:44

    맘고생 많으셨네요..
    전 동위 끝나고 쉬고 있어요. 아기때문에 집에는 못가고. ..
    다 잘 될꺼예요~!! ^^

  • 작성자 16.02.26 17:20

    동위 다하시고 병원에 계시네요 저두 10 일 정도 있었어요 치료 다 되셨을꺼요 ~~~

  • 16.02.26 19:32

    정말 맘이 하루에도 열두번은 속상하구 우울합니다. 저는3월17일 수술날짜 잡혔는데...제발 전이가 안되었음...애들땜에..집을 오랫동안 비울 수도 없구 보고 싶어서 입원하는동안엔 또 어떻해 지낼까 날마다 걱정입니다.

  • 작성자 16.02.27 08:04

    네 저두 매일을 우울하게 지냈어요 애들 생각 잠시 접어두시고 자신몸만생각 하세요 건강해져서 많이 사랑해주면 되요

  • 16.02.27 21:24

    모두 잘될겁니다~
    힘내세요

  • 16.02.29 06:26

    힘내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게 약일듯하네요 ~ 저두재발만안하길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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