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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초동문학시인방 거송(巨松)
은비녀/김려원(侶沅) 추천 1 조회 7 13.03.07 16:3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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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8 05:27

    첫댓글 천년의 세월이 흘러도 늘 푸름을 유지 하고 있으니 부럽지요.
    멋진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13.03.08 15:20

    그러했습니다

    세월에
    세월을 더한..

    인생!

    솔씨앗 하나
    초목에 내려 앉아 자리 해
    세월의 시름안고 겪어
    오늘로의 자태

    인생로와 같은 자연의 장대함

    그런 모습에의 절개와
    변함 없는 그리움
    늘 믿고 싶은 대상
    믿음의 대상이였습니다.

    오늘도 좋은날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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