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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LA 김밥 소개합니다~~^*^
아낙수나문 추천 0 조회 3,233 12.02.04 15:19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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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4 17:27

    첫댓글 와!!~~!! 신기합니다^^* 못하시는 것이 없는 아낙수나문님^^* 참 행복 합니다^^*

  • 작성자 12.02.04 17:45

    기다림 님표 김치죽 한 번 해보려고요~ㅎㅎㅎ

  • 12.02.06 08:40

    일요일 아침에 직접 해 봤어요!! 쌀을 약 30여분 불렸다가 밥을 하다가 밥이 2/3 정도 퍼지면 김치와 통멸치~~~~!!! 이렇게 푹 끓이면 됩니다^** 취향에따라 다른 야채(콩나물... 달걀,,)첨가 하시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콩나물 국밥 땡기는 아침^^*) 오늘도 행복 하세요^^*&~~!!

  • 작성자 12.02.06 12:20

    알겠습니다~~ 의욕이 땡기네요~ㅎㅎㅎ
    잘 만들어 보고 결과를 올릴께요~감사합니다~ㅎㅎ

  • 12.02.04 17:41

    언니야~~~
    이게 무씬 김밥이고?
    부페고만!

  • 12.02.04 17:44


    이런 복잡한 음식하지마러~
    비교되자너 ㅎㅎ
    온종일 눈길 걷고 이제 상경중이라오

  • 작성자 12.02.04 18:40

    스마트폰이다 이거쥐? ㅎㅎㅎ
    뭐가? 복잡혀? 재료 썰기만 하면 되는데~~
    검정콩 보고 함 해보라 혀~~잘 할겨~ㅎㅎ
    맨날 토종만 해 먹을겨?
    집에서 해 먹어보고 배워야 딸도 시집가서 자연스럽게 하쥐~
    어렵지도 않구먼~

  • 12.02.04 17:50

    걍 단무지만 넣어도 되야~~
    아님 김가루뿌려 주물주물주먹밥 ㅎ

  • 작성자 12.02.04 19:05

    우리도 평소에는 편하게 김치김밥 즐겨먹고~
    딸내미 생일상이얌^^ 궁금해 하는 사람들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 12.02.04 17:59

    근데 생일에 엄마가 이런 특식 만들어 주시면 정말 행복하겠다♥♥

  • 12.02.08 10:34

    단무지두 필요 없고...
    말 그대로 김밥이란 김+밥 그거믄 되는거 아녀...
    언니네 김밥은 진화를 너무 했구먼~ ㅎㅎ

  • 12.02.04 17:46

    ^^* 정말 가족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겠어요^^* 꼭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제 보물 창고로 옮겨갈께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2.02.04 18:12

    ㅎㅎㅎ뭘요~~ ㅎㅎ 우리는 외식을 거의 안합니다~
    남편이 통풍이 있어서도 그렇고요~재료 사다가 썰기만 하면 되니까~외식비보다 저렴하고요^^
    활용하십시요~~ㅎㅎㅎㅎ

  • 12.02.05 19:53

    아보카도? 연어? 날치알? 아무리 봐도 럭셔리하단말이야~~~ㅎㅎ
    아~그래서 엘에이 깁밥이라는군요~~일단 접수!
    주말 잘 보내세요~~^^*

  • 작성자 12.02.04 20:56

    원가 계산...연어(10400원) 아보카도(2300원) 날치알(3900원)
    햄은 선물용이고 나머진 야채......보기가 럭셔리하지~외식에 비할까~~
    부지런하면 돈 버는겨~~ㅎㅎㅎ

  • 12.02.04 18:29

    넹~~~아! 따님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 주세용~~^^*

  • 작성자 12.02.04 18:32

    에고~~고마워요~~ㅎㅎㅎㅎ

  • 12.02.04 18:19

    월남쌈 먹는것 같어요.
    흠흠~~~ 한번 해봐지~~~^^*

  • 작성자 12.02.04 19:10

    맞어~~~재료는 비슷한데 김에다 싸먹는 것뿐이야~~
    있는 재료만 해서 먹어도 식탁이 잼있쥐~~ㅎㅎㅎ
    남편도 싸먹는 재미가 있네? 하더라고~ㅎ

  • 12.02.05 16:47

    나도 월남쌈 생각이 났어요.

  • 12.02.04 19:56

    월남쌈처럼 김쌈 ㅎㅎ 산듯한 맛 이겠는데요~~~작년까지만해도 언니 계란 김치 참치 김밥도 해먹었는데
    올핸 만사가 귀차니즘 ㅋㅋㅋㅋ 나도 갱년기 ???
    막 확가 나고 우울하고~~~ 이것이 갱년기 맞나요?
    애인한개 구해야 나을래나? ㅎㅎ

  • 작성자 12.02.04 20:14

    갱년기....맞어..... 근데 내가 10년 전에 그랬거든~
    난 환경이 우울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알고보니...스트레스에서 오는 갑상선저하증이었어~
    우울증까지 동반한... 약물치료를 받았음 우울증도 경미하게 넘어갔을텐데...몰라서 쌩으로 고생했어~
    혹시 모르니까..혈액검사 해봐...병원 근무하잖여~ㅎ

  • 12.02.04 23:49

    아~~~먹고싶어라! 언제 아낙님!! 초대좀 해주세요 맨발로 달려가볼랍니다 ㅎㅎㅎ

  • 작성자 12.02.06 12:46

    ㅎㅎㅎ 대이 님~~댁이.....제주가 아니셨던가요? ㅎㅎㅎㅎ
    비행기 값이면 1년 내내 만들어 드실 수가.....ㅎㅎㅎㅎ

  • 12.02.05 10:25

    집사람이 "대마끼스시"라고 하던 요리와 똑같은것인가?, 다른가?

    인터넷 검색자료(펌)
    재료: 초밥:쌀3컵

    청주1T, 미림2T,다시마물

    배합초; 식초3T+설탕+소금1/2T

    구운김, 아보카도 1개, 참치회 100g, 무순100, 날치알100g, 오이1개, 맛살100g, 지단, 단무지(치자단무지)

    깻잎1묶음

    소스: 와사비1t, 간장3T, ,맛간장(다마리)3T

  • 작성자 12.02.05 21:07

    베다 님도 아시는군요^^* ㅎㅎ 대마끼스시~일본 사람들은 그렇게 부르나봐요~
    재료도 비슷하네요~~ 밥도 저렇게 스시용으로 하면 더 맛있겠어요~ (다음엔 나도 밥을 저렇게 해봐야지~)
    ㅎㅎ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하나 배웠어요^^*

  • 12.02.05 13:54

    아낙님이 엄마라서 따님은 정말 행복하겠어요~~ 울딸한테 급 미안해지네요...
    첫째인 아들한테는 그래도 이것저것 배워가면서 별식을 만들어주기도 했는데, 딸내미한텐 만들어준 게 없는 것 같아요ㅠㅠ

  • 작성자 12.02.05 21:08

    에효~ 생일 날만 저렇게 비위 맞춰주고~1년 내내 부려먹어요~ㅎㅎㅎ
    살 찔까봐 대충 먹고 살아요~ㅎㅎㅎ

  • 12.02.05 14:49

    저도 날치알 정도는 김밥용 재료로 자주 애용해주는 식자재인데....아보카도는 한번도 ...... 나 말고 우리 따들한테 래시피를 알려주고 해달라고 해야겠어요^^ 따님한테 생일축하한다고 전해줘염 언냐^^ 날치알 사다두면 요긴한데가 많아요 그쵸, 비빔밥에도 넣어먹고, 계란찜에도 넣어먹고, 파래김구워 참기름 고소한 간장에 쌈싸먹을 때도 ㅎ ㅎ ㅎ ㅎ 암튼 부지런한 언뉘^^

  • 작성자 12.02.05 20:34

    내말이~~~ ㅎㅎㅎ 딸들이 더 잘 할껄~~ 인터넷 뒤져가며~ㅎㅎ
    하긴~ 요즘 애들이 시집가서 자기 살림하면 똑 부러지게들 잘 하더라고~
    집에선 그냥 놀고 먹으려하지~ㅎㅎㅎ

  • 12.02.08 10:38

    난 아직 아보카도의 맛에 빠지지 않았는데 조선은 아보카도가 넘 비싸니
    아예 중독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코쟁이덜 나라는 아보카도가 아주 싸...
    캘리포니아롤을 갸들두 잘 먹는지 코스트코에서도 팔더라고~

  • 작성자 12.02.08 18:36

    내말도~~~ㅎㅎ 호주에 잠깐 있을 때 그 맛에 빠져서리~
    거긴 엄청 싸니까~
    호주 교포 레지오팀들에게서 LA김밥과 월남쌈을 배워왔지~
    반디야~ 시차 적응 됐나봐 반갑네? ㅎ

  • 12.02.05 15:54

    이래저래 배울점 많은 아낙님^^* 따님 생일 축하해요! ㅎㅎ

  • 작성자 12.02.05 20:36

    푸르미 언냐~~ 언니는 진즉에 졸업했죠? 부럽부럽~ㅎ
    난 아직 4식구라 이러고 살아야 혀요~ㅠㅠ

  • 12.02.05 22:49

    수현씨가 언니의 솜씨에 행복한 미소지었겠네요
    나두 날치알에 야채 썰어서 잘해먹는 요리인데
    질리지도 않고 밥도둑이예요
    야외나갈 도시락 반찬 마땅찮을때 그만이예요

  • 작성자 12.02.06 12:11

    암만~~~야외에서 나도 얻어 먹어봤쥐~~~ㅎㅎㅎㅎ

  • 12.02.06 08:43

    언니 가짓수 많으면 괜히 어려운거 같어
    난 참새처럼 살어~~~ ㅎㅎ
    딸이 있으면 맞장구치며 좋아라할텐데 시커먼 남자들만 있어서 원......
    그래도 작은녀석은 변화를 좋아하니 함 해봐야겠어요
    지난번 김치말이도 작은애한텐 호평받았어요.ㅎㅎㅎ

  • 작성자 12.02.06 12:45

    자주 이렇게 해 먹음 힘들어~편하게 살아야지~~
    근데 난 요리하는 것 좋아해서 티비에서 괜찮은 것 보면 따라 하게 돼~
    아직 요리에 대한 열정이 남았지?ㅎㅎㅎㅎ

  • 12.02.06 09:33

    조금만 신경쓰면 멋진 만찬이 되는데 . . . 대보름 음식도 맛있게 하셨겠어요. 따님 생일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2.02.06 12:16

    직장 생활하면 간편한 먹거리만 하게되잖우?
    그냥 간단하게 살고 대신 돈 버니까 외식하삼~
    나같은 사람 있음 외식사업 망해~~ㅋㅋㅋㅋ

  • 12.02.07 17:42

    아하~~맞있겠네요 펏어유

  • 12.02.17 02:27

    뭐예요~~ 너무 근사하잖아요.
    영국 귀족 같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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