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페이스북 어딘가. 내 기억속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357711857447731002
김혜성 최근사진 보고 생각난 사진 하나.
예전에 페북에서 돌아다니던거 나도 모르게 저장해놨었던거☞☜
예비군훈련갔다가 누가 찍어서 사진 올렸나본데
뭔가 다들 귀염귀염하다ㅋㅋㅋㅋㅋㅋ
가물가물하지만 기억나는 내용은
김혜성이 먹을거 엄청 사주고 챙겨줬다고함
(여기서 제일 형이었나봄)
그리고 군대 뭐 어쩌고 글이 보여서
뭔 사연인가하고 검색해봄
>와 군인사진 본것중에 잘생잘생 탑에 드는듯
배우 김혜성이 최근 불거진 연예사병의 복무태도 논란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최근 비의 군복무 문제로 연예사병 특혜 논란이 불거지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연예사병의 실태' 라는 제목으로 사복차림인 연예병사들의 사진이 게재됐고, 해당 사진에 포착된 김혜성, 정경호, 아웃사이더 등 연예인 사병들의 사복 차림과 휴대폰 소지 등에 대해 누리꾼들의 비난이 빗발쳤다.
이와 관련해 김혜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9일 티브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사실 김혜성 씨는 국방부 소속 연예사병이 아니라 3군사령부 군악대 소속이다. 이번에 논란이 된 사진은 국방부에서 3군사령부 측에 행사 사회자 요청을 해서 갔을 때 모습이다. 김혜성씨가 행사를 마친 후 '편한 옷이 있으면 잠시 갈아입고 쉬라'는 지시로 잠시 편한 복장을 하고 있었을 때 찍힌 사진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나무엑터스 측은 "또 문제가 됐던 휴대전화는 행사 사회를 볼 때 검은색 정장을 입는 것이 관례이기에 집에 잠시 들러 의상을 가지고 오는 길에 3군사령부 행보관으로부터 '보고용으로 휴대전화가 있는 사람은 챙겨와서 수시로 보고하라'는 지시를 받고 함께 가져갔던 것이다. 행사를 마친 뒤 휴대전화는 즉시 반납했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나무엑터스 측은 "휴대전화와 사복이 허락을 받은 부분이었지만, 분명 경솔한 부분이었고 더욱 신중하게 처신했어야 했던 것 같다. 김혜성씨도 '잘못된 일 이었다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한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이야기를 전했다"고 말했다.
뭐 절묘한타이밍에 사진찍힌건 유감이지만 국방부쪽에서 확실하게 입장표명 안한부분도 잘못했네ㅇㅇ
괜히 엄한 타이밍에 오해를 더 받은것같아서 안타깝기도 하고
그래도 누구랑 달리 사과는 했으니까
눈딱감고 사랑해드릴게♡
앞으로 잘해요 지켜볼거얔ㅋㅋㅋㅋ
이렇게 김혜성에 빠져들고..........다운받고.....캡처하고.....
이거 무슨 꼬마여자애 이야기하다가 우는건데ㅠㅠㅠ나도 눈물이..
정준이 병만족장한테 욕먹을때도, 아플때도
옆에서 토닥여주고 묵묵히 계속 지키던데ㅠㅠ막내주제에ㅠㅠㅠ
어찌됐든. 인간성 있는 옵화같아서 쭉 지켜보고 싶다
필모도 보면 정말 연기하고 싶은 배우같고. 근데 티비엔 언제 또 나오나. 보고시펑ㅠㅠ
첫댓글 키만컸어도진짜대박이었을듯 하늘은공평..
진짜잘생겨따
진짜 잘생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진짜 잘생겼다ㅜ
존나 완댜님 같앙..
그뭐지.......군대에서잘하면붙는이름....모범사병..?아뭐지....여튼그거였다던데!!! 오빠한테들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평생미소년일거같아ㅜㅜㅜ
모범사병이었구나!! 이열
쩌러..잘쁨 지존인듯
핀조 예뻐요 너무 짠한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