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요아래 글번호 12733에 서울 강남지역(강남,서초)신도시 건설때~
시작부터 잘못된 도시계획 건설로 인해 발생되는 강남침수 문제점을 올렸습니다
<글번호 12733의 핵심>
4군데의 저수지를 만들었어야 하는 지역
1)강남역 4거리(석촌호수급 저수지)
2)삼성역4거리(석촌호수급 저수지)
3)고속터미날(석촌호수급 저수지)
4)대치역 4거리(배수지)
아울러 몇개의 청계천 같은 대형 개천 건설..
이지역은 폭우시 대량의 빗물을 하수관으로 빼내기가 매우 어렵고~
저수지로 만들어 물이고이게 한 후~ 초과되는 빗물을 외부로 빠져나가게 개천과 함께 저수지로 만들었어야 하는 지역임
특히 테헤란로는 강남의 청계천으로 만들고~개천 양쪽 옆으로 도로를 만들었어야함
테헤란 청계천의 진원지 시작은--> 역삼역과 선릉역 중간에 있는 역삼동 언덕 꼭데기에서 시작하는 개천
테헤란 청계천의 종점은-->바로 삼성역 4거리일대
삼성역일대(코엑스 포함)는 석촌호수급의 저수지로 만들어 북쪽 봉원사언덕에서 흘러내리는 빗물과~
남쪽 대치동 언덕에서 흘러내리는 빗물이 고이는 석촌호수급의 대형 호수로 만들었어야 하고~
코엑스 호수에 빗물이 너무 넘치게 되면 동쪽방향 잠실 탄천으로 초과된 빗물이 빠져나가게 배수구를 만들었어야함
이렇게 만들었어야 할 테헤란 청계천이~강남의 동맥 8차선 대 도로이고~도로 양 옆으로 삐까번쩍 최고의
초고층 몇십층짜리 대한민국의 가장 비싼 빌딩들로 주~욱 들어차있고~
그리고 코액스 저수지로 만들었어야 할 삼성역 4거리는~최고급의 호텔과..최고 층의 수십층 코엑스 빌딩이
들어서 있는 강남에서도 가장 핵심지역으로 되버렸으니~~어찌할꼬~~
그리고 강남에서 테헤란로와 함께 최고로 삐까번쩍하는 강남역 주변을 보면~
동서남북 4방향 모두 강남역보다 이십미터~수십미터 높은 언덕과 구릉뿐임
즉 강남역은 주변 4방향의 가운데에 위치한 고도가 가장 낮은 최저점으로 저절로 폭우시~
4방향 정상의 언덕으로부터~빗물이 강남역 4거리 중심으로 모여들 수 밖에 없는 지역임.
강남역 주변에...집중 폭우에 몰려드는 빗물을 하수구로 빼낸다는 것 자체가 자연과 대항하는 싸움인 것이다
강남역 4거리 주변은 집중 폭우로 모이는 물을 외부로 빼내는 것보다는~
강남역이 저수지의 중앙부근으로 위치하는 석촌호수와 같은 급의 담수호로 만들었어야 하는 저수지 중심 지역이다~
그런데 강남역 주변이~ 테헤란로와 마찬가지로 강남의 2대 최고의 삐까뻔쩍 번화가이니~~어찔 어찔~어이할꼬~~
<<조상들의 지혜로운 도시건설>>
1.무학대사가 한양건설시 폭우 빗물이 주우욱~죽...빠져나가게 청계천 건설
2.백제초기 수도 몽촌토성(지금 송파 오금동)이 침수 안되게 땅을 돗구어 토성을 만든후 건설
<<일본의 나고야 건설>>
일본의 나고야시는 원래 늪 지역이라서~
폭우가 오면 전체가 거의 물에 잠기고~심지어 나고야 왕성까지 물에 잠기곤 했다
나고야 왕국이~나고야 도시 전체를 포기하고 통째로 이주하려고 하다가~백제에 나고야 침수문제를 기술적으로 의뢰 함
백제는 그당시 모든 문물이 동아시아 최고의 기술 선진국이었다
백제의 토목 기술을 동아시아 최고로서~한국 최초의 저수지를 건축했슴(제천 의림지)
나고야시의 침수를 막기위해 백제인은 늪지대를 깊은 저수지로 만들고 저수지 둑을 기가막히게 공사를 했다.
시멘트 없이 저수지 둑을 완벽히 공사한다는 것은 당시로서는 아주 어려운 기술이었다
<나고야 시를 구한 백제의 최고의 저수지 공법>
-저수지 둑을 진흙과 나무가지와 굵은 흙과 나뭇잎을~ 교대로 층을 만들어 가며 건설
-이때 진흙에 나무가지를 층을 올려놓을때 나무가지의 결을 일자로 하지않고 물결치듯이 층을 만들고~
그위에 흙을 쌓고~또 진흙을 쌓고~진흙위에 나뭇잎을 얺고~교대로 하면서 둑을 건설함
-지금 1400년이 된 이둑이 아직도 꺼떡없이 버티고..나고야 저수지로 사용되고 있다
-백제의 저수지로 나고야시를 침수에서 구하고..지금도 나고야는 매년 봄이면 백제를 찬양하는 축제를 하고 있슴
-나고야 저수지 공법을 그려놓은 박물관 견학은 일본의 학생들의 견학 코스이다
-일본의 토목기술의 아주 중요한 견학코스이고~일본은 백제의 나고야 저수지 공법을 존경하고 극찬하고 있슴
<강남 신도시 건설은?>
우리조상들은~ 남의 나라 나고야의 침수로 인해 도시 전체 포기를~
나고야시에...저수지를 만들어..수해에서도 건져냈는데~
1970~80년대에...저지대 배추밭에~서울 강남지역(강남,서초) 건설시~
위의 4군데를 저수지로 만드는 것은 필수인데~~수해준비는 하나도 없이..그냥 바둑판 줄긋듯이 좌악 줄만그어~
한평의 땅이라도 더 분양해 고가로 팔아먹으려고~도시를 건설한게 시작부터 잘못된
땅욕심에 그득찬 도시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요번 폭우에 강남 침수는 피하기 어려운 잘못된 도시건설에서 시작된~
피하기 쉽지않은 인재라고 봅니다(폭우는~ 자연의 재해.......잘못된 침수 도시건설은~인재)
우리세대에서~마구잡이로..신도시 건설로 인해 터진 재해입니다~
도시건설에서~역사도 배우지 않고~땅깝에 눈이 뒤집혀~
폭우시 빗물이 고여야할 저수지 대상지를 고가 땅으로 마구잡이 분양하면서~건설한 댓가~
이번 폭우가 오랜만에 발생한 일회성이 아니고..이제는 급변한 기후변화로 언제든지 오는 폭우라고 생각하고
강남 저지대 침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본다..
욱기는 것은~저수지 대상지역의 땅깝이 강남의 다른지역보다 더 비싸고~사람들이 더 많이 모여드는 지역이고~
저수지 이었어야할 곳의 땅깝이~ 평당 억~이니..어찔..어쩔..
도시건설 시작부터 잘못된 것이다....
참고:아열대 기후로 변하는 한반도(여름 길이가 점점 더 길어짐)
폭우량은 점점 더 증가하고~폭우기간도 점점 더 늘어남
http://joongangdaily.joins.com/article/view.asp?aid=2939562
*참고*
백제는 그당시 최고의 기술 선진국 이었슴
-토목 건축 기술 동아시아 최고 기술;일본의 나고야 저수지 건설,신라 황룡사 9층탑 건설
-조선기술;그당시 백제가 가장 큰 배를 만들었슴(당나라보다 더 큰배)
-경공업 최고 기술;직조 짜는 베틀을 최초를 제작
-최고의 금속 기술;최고 수준의 칼을 만듬
-최고의 주택 건설 기술;온돌을 가장 먼저 만듬
<참고>요 아래 발제글~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백제 장인 정신을 이어받은 일본이 수백년전에 세운 토목회사가 있었는데.
지금까지 그 회사가 존재하다가..불과 몇년전에 회사 문을 닫는다고 신문기사에 나왔었슴.
일본의 장인정신은~아마 백제인들의 기술을 배우면서..나온듯~
백제의 토목기술.. 신라에 의해 사라졌나..
백제의 도시개발 토목공사 철학~즉 도시건설시.. 저지대는 땅을 돋구어 그위에 성을 짓는 토목공사 철학~또 나고야시 같은
저지대에 도시건설시는 꼭 저수지를 만들어 도시의 빗물이 고이게 한 후..도시를 건설하는 도시개발 토목공사 철학~
그런데 이시대 우리 선배들이(1970~80년대) 수도서울이 비좁아 저지대인 배추밭 강남에 신도시를 만들면서..
저수지로 만들어야 할 지역을 땅 팔아쳐 먹는데 눈이 뒤집혀~강남의 4대 저수지 지역을 모두 고가 분양해 팔아쳐먹은거죠~
그리고 무학대사가 장안에 만든 청계천 같은 대형 개천도 만들지도 않고~바둑판 줄만 그어~ 고 분양 땡처리~
어딜 가도 요런 삐딱이는 꼭 있게 마련...... 222222222222
강남 그대로 놨으면 좋겠음. 100년에 한번이라고 그들이 주장하지 않나요?
집에 물찬것도 아니고요. 도로에 물찬것 가지고.
22222222222
하긴.. 땅값이 워낙 비싸야지요..
또 토지를 수용하려면.......... 게거품이 난무할 것은 불문가지..
달리 방법이 없을 겁니다. 그냥 내삐두는 수밖에...
어딜 가도 요런 삐딱이는 꼭 있게 마련...... 222222222222
금바닥으로 바뀐 저수지 바닥에 물을 채워 넣을 수도 없고~
이태리 베네치아도~혹? 땅깝이 하도 비싸..물에 잠기는거 보면서 걍~살아야 할 수 밖에 없어..저절로 수중도시가 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