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삼성부회장 윤종용..

[{무풍지대 황대장}]

삼성66년에 입사해 45년만에 부회장직  떠나면서 한 인터뷰 말씀~~

인생은  다  그런것 아닌가 ~~

공수래 공수거.........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간다.

내 청춘 다바쳐 삼성맨인데..돈부는 많이있서도 ~~

떠나면 허무한것 인생길 아니던가~

한번 가는 인생 어째든가네 잼나게 행복하게 살아가는것 아니던가 한번쯤 되세겨 생각해봅니다.

이제는 책이나 보면서 쉬고싶다고 한다 ,

그래도 할일 많다고 합니다.~~

[{무풍지대 황대장}]

자고로 내가 일할때 나이가 깉치있고 보람과 행복이란걸 많이도 줄기며 많이도 놀고 살아가는것 그래야 후회는 없을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