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율 백일 파워로.pptx
큰아들의 딸이 작년에 결혼을 하여 금년 2월에 아들을 낳았다.
무럭무럭 잘도 자라더니 어느새 백일이란다.
집에서 백일상을 이벤트 행사로 꾸며 놓고는 사진을 찍는다.
백일상 위에 올라 앉은 증손자 녀석이 얼마나 귀엽던지....
이렇게 저렇게 이사람 저사람이 사진을 수없이 찍어대더니
어른들을 위한 식사는 고급 한정식 집으로 간단다.
1인당 35000원이라는데 얼마나 맛이 있고 고급스러운지 모른다.
주말에는 주로 예약 손님으로 방방이 꽉 차 있다.
하나 하나 나오는 음식이 너무나 고급스럽고 맛이 있어 밥은 안 먹고 배를 채우고도 남았다.
올 때는 큰며느리가 반찬을 대여섯가지나 미리 준비했다고 주어 가지고 왔다.
나의 큰며느리 음식은 무엇이든 맛이 있어 나는 무척이나 행복하였다.

그날 찍은 몇장의 사진을 파워작으로 꾸며 보았다.
에고 용량이 크다고 안 올려지네 음악을 빼야겠네....
와우 음악을 빼니 올라가네....
파워 사진으로도 올려본다.











첫댓글 결혼식한지가 엊그제같은데..아들을 낳고 고녀석이 백일이 되었군요~^^
찬율이는 아주버님을 닮은것도 같고 선혜 어릴때모습이 있는것도 같고.. 암튼 무럭무럭 잘커가고 있네요~ 백일인데도 아이가 제법 크고 살도 많이 오른듯하고 방실방실 웃는모슾이 무척 귀여워요 ~^^
아버님 어머님께서 안고 흐뭇해하시는 모습을 뵈니 저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찬율아 백일 축하해~~"
축하해줘서 고마워~~~정말 빠르지??
선진이도 그러고 보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지도 몰라..ㅎㅎㅎ
아무튼 찬율이 보면 귀여워서 절로 미소가 그려질때가 많더라구
맞다 결혼한지가 엊그제 같지...
그런데 벌써 찬율이가 100일이 되었구나....
정말로 무럭 무럭 잘도 크는구나.... 그 재미로 30년은 지루하지 않게 살 수있지...
웃는 모습은 누구에게나 기쁨을 주는 선물이란다.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니까....
정말로 세월이 빠르네요...태어났다고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백일잔치를 하고..
손주녀석때문에 가끔은 바쁘고 힘들지만 그래도 방긋방긋 웃을때면 제 모든 힘든게 눈녹듯이 사라지니
손주 자랑을 왜 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니 할머니가 된게 맞는거 같네요..ㅎㅎㅎ
하루 하루가 다르게 조금씩 하나씩 새로운걸 익히는걸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고
아무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고 지혜도 달라고 기도하니 들어주실줄 믿습니다
두분께서 같이 자리 하셔서 좋아하시고 이뻐하시는 모습 보니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먼길 오셔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에미도 어쩔 수없는 할미구나 찬율이가 웃는 모습을 보면
모든 시름이 사라지고 힘든 생각이 없어지지
그래서 아기는 낳으면 키우게 되어있단다.
에미가 만들어 준 반찬 덕에 나도 요즘 무지 행복하단다.
밥하고 국만 끓이면 진수성찬이되지... 고맙구나...자식둔 보람을 느끼면서
@큰언니 어머님 저도 이나이에 반찬하기 싫은데 어머님은 더 하기 싫으실거 같아서요
그리고 제가 잘할 수 있는게 그나마 반찬이니 만나뵐때나 반찬을 해 드리면
좋을거 같아서 하는거예요...
또 맛없어도 맛있다 해주시니 그 말에 힘입어 기쁜 마음으로 하게 되네요.
선혜부부가 이 글을 보아야 하는데.....
남의 일은 세월이 살 같이~~선혜 조만할 때도 엊그제 같은데,,결혼도 하고 벌써 엄마도 되고 그 어려운 백일도 지났네요.
아기 키우느라 정신 없을 선혜도 짠하고 기특하네요~물론 아기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 그게 다 기쁨이라는 진실도 있으니 살지요.
늦었지만 백일 축하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