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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해외철도 TGV VS 신칸센
andreas 추천 0 조회 1,213 04.04.27 21:27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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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28 00:38

    첫댓글 중국도 대만도 신칸센이 TGV보다 좋다는걸 인정했죠. 대만은 이미 신칸센을 채택했고, 중국은 신칸센과 TGV를 두고 채택을 망설이는 중인데(성능은 신칸센이 한수 위지만 민족감정 때문에...) 한국의 KTX와 대만의 신칸센 700T계(T:Taiwan)를 보고 결정할지도 모르죠. 민족감정보단 성능이 우선이니까...

  • 04.04.28 01:03

    거 무슨말씀을 -_- 신간선은 반일감정으로 이미 탈락됬고 현재 시장구도는 ICE와 TGV의 양강구도입니다. 중국 입찰전에서 신간선이 유력할때 이야기가 벌써 언제적 이야기인지... 이미 이 훨~씬 아래에도 관련기사가 있을터.

  • 04.04.28 01:22

    우리나 중국에는 차량의 성능 및 기술이전 여부보다도 중요한 변수가 하나 있지요... 그건 "반일감정"입니다. ^^;;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그런 변수가 있으면 결정이 매우 힘들겠지요...

  • 04.04.28 02:43

    500계와 700계라면 KTX보다 월등하다고 봐도 할 말이 없지만 과연 도입 당시 신칸센을 택했어야 한다는 분들 중에 당시 계약모델이 300계라는 걸 알고 계신분은 몇이나 될까요?

  • 04.04.28 03:17

    계약당시 성능은 TGV 가 신간선보다 월등했읍니다. 그후 신간선은 빠른 발전을 했지만 TGV는 별로 바뀐게 없었지요. 그래서 현재의 상황으로 과거를 판단하면 안됍니다.

  • 04.04.28 08:44

    300계가 전 오히려 국내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요? 500계와 700계가 과연 국내 수요에 맞출수있을까요? 반은 텅텅빈채로 다닐탠데. 그리고 max300이 국내에 필요할지.. 신칸센으로 했다면..(물론 반일감정때매 어려웟겠지만..) 이번 개통이 서울-부산 신선 으로 1시간50분대로 완공되엇겠지요.

  • 04.04.28 08:45

    지금 KTX보다는 300계가 디자인이나 안락함서는 훨 앞설탠데요..

  • 04.04.28 08:46

    거기다 현재 일본국내에서도 많이 다니지 않은 500계를 내새울 이유가 있었을까요? 이 좁은 땅덩이에 300,500,700 3종류가 다닌다는건 말도안되고.. 제생각으론 300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만..

  • 04.04.28 10:05

    선정 당시의 신간선 기종은 기존선에는 다니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신간선으로 했더라면 서울-부산 구간을 전부 신선으로 해야 하는데, 이 경우 개통시기는 2008년 이후가 되었을 겁니다.

  • 04.04.28 10:56

    또한 당시에는 신간선 300계보다 TGV Reseau가 안락함에서는 훨씬 앞섰습니다. 물론 평가는 모두 제작한 나라에서 행해졌겠지만... 그런데 현재 KTX와 TGV Reseau를 비교해보면 TGV Reseau가 안락함에 있어서는 훨씬 앞서고 있습니다.

  • 04.04.28 10:25

    예를 들면 한국에서는 신선에서도 흔들림이 느껴지는데 프랑스에서는 이런 일 없습니다.(프랑스 TGV의 광고에서 달리는 열차안 테이블에 담배를 세워놓아도 쓰러지지 않는 장면까지 나올 정도였습니다. 물론 과장도 있었겠지만...) 이는 철도관련 토목기술에서는 한국이 프랑스보다 뒤떨어지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 04.04.28 11:04

    음... 담배를 세워놓는것이라면 E2계에서 실험한 사진을 봤습니다.

  • 04.04.28 11:36

    선진국도 아닌 한국에서 왜 서민용 열차가 최고급 세계최고 여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안락함, 편안함, 속도, 안정성 등등 세계 10위권 안에만 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KTX 가 세계 10위권 안에 안든다고는 생각안합니다.

  • 04.04.28 12:11

    한국형 고속철도의 입찰은 언제쯤??? 단순히 한국에서 쓸려고 개발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무튼 고속철도 판다고 해도 기존에 있는거 쓰는게 아니라 그나라 가면 개량해서 쓸수 있으니까 테제배가 그렇게 나쁜거 같지는 않네요

  • 04.04.28 12:12

    지금 프랑스에서 달리는 테제베는 최소한 그대로 쓰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바뀌겠죠.

  • 04.04.28 18:05

    KTX 동력객차에서의 일입니다만 광명역 지난 지점에서 사이다를 사서 천안아산역에 도착할때까지 잊어버린 채 테이블에 놓아두었다가 천안아산역에서 사이다를 따는 순간 사이다가 끓어 넘치는 불상사도 있었습니다. 동력객차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잔진동은 상당합니다.

  • 04.04.28 19:35

    tatsache님 >> 처음 기획대로(즉, 전구간 신선계획)대로 건설되었다면 300계가 도입되었어도 무난했을겁니다.

  • 04.04.28 22:06

    저기... 세계에서 고속철도를 운영하는 나라는 몇개? 그중에 몇등일까요?(10등안에 드는건 당연하겠죠)

  • 04.05.01 10:01

    201계 // 그런 이야기는 한국의 위정자들이 싹다 갈아엎어졌어야 가능한 이야깁니다. 차량은 달라져도 정치해먹고 행정하는 놈들이 그놈에 그놈이면 절대 전구간 신선계획대로 건설한다 해도 원래 계획대로 조기개통은 어림도 없었을 것입니다.

  • 04.05.01 20:00

    즉, 그런식으로 따지며 신간선을 고르고 전구간 신선계획을 잡아봐야 위정자들이 그놈이 그놈인 이상 현재 TGV로 반쪽짜리 개통을 한 사실보다 더 최악의 극단적인 시나리오가 되버릴 겁니다.

  • 04.05.01 20:02

    300계나 2세대 TGV나 2004년, 2008년 가면 노후화 정도는 같을겁니다. 300계라고 조기 개통이 늦어지는 이상 별 수 있습니까? TGV처럼 제데로 운행한번 못해보고 차고지에서 10년을 썩어야지요.

  • 04.05.01 20:06

    지금 한국의 정치판, 행정판이 이러한 시점에서 지금와서 최첨단 신간선도 아닌 구닥다리 300계를 가지고 애초에 신간선으로 했어야 하니 어쩌니... 하는게 더 웃겨 보입니다. 신간선 옹호론자 분들께선 차량이 다르다고 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보죠? 차량이 개통준비에 그리 큰 변수가 될 수 있나요?

  • 04.05.01 20:08

    300계 신간선 시스템을 바탕으로 1998년 전구간 신선 개통을 계획했다. -> 알수없는 이유로 사업비가 두배 이상으로 불어남 -> 늦어지는 공사일정 -> (2004년 조기개통을 하거나) -> 계획대로 2008년, 세계속의 대한민국은 275km/h 짜리 구닥다리 열차를 2008년에 영업운전으로 선보인다.

  • 04.05.01 20:08

    뭐 어느 시나리오가 되던 TGV랑 똑같은 대접 받는건 당연한거 아닐지?

  • 04.05.01 23:00

    더 심한 대접을 받고 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 04.05.01 23:02

    "신칸센 방식을 채택하는 바람에 기존선 구간의 플랫폼에 정차 못해"라는 기사가 나오면서 지역차별 정책의 하나로 몰릴 수도 있지요. 왜 신선 뿐만 아니라 기존선도 그냥 정차 가능한 TGV 방식을 놔두고 굳이 신선만 달려야 하는 신칸센을 채택하여 낭비를 했느냐는 비"난"도 나올 것이고요.

  • 04.05.01 23:02

    만약 신칸센을 우리나라 저상홈에 정차 가능하도록 하려면 문 부분을 개조해야 하는데 만약 그랬다면 이번에는 또 "쓸데없는 추가비용을 들였다"라는 비"난"이 나올 것입니다.

  • 04.05.02 02:30

    300계 들여왔다면, 수구 친일파들의 친일행각이다 라고 비난했을겁니다.

  • 04.05.02 12:06

    구특전 214호님? parabellum님 두분다 그럼 신간선(300계시절이든 지금이든)의 기술적 우위에 대해서는 인정하시는겁니까? 상황을떠나서 말입니다.

  • 04.05.02 12:07

    기술의 우위는 잘모르겠지만, 지금 한국사람들이 가장 불만이 큰 부분은 기술적인부분 보다는 좁다, 의자가 안돈다 등의 기술력과는 상관없는 부분입니다. 그런부분은 신간선이 넓고 의자가 도는건 사실이지요.

  • 04.05.02 12:15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그당시에도 신간선이 기술적으로 TGV보다 우위였다는것을 부각시키고 싶은것입니다. 그 큰차체로 승객공간도 크게하면서도 저소음으로 275를 낼수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기술적으로 TGV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 04.05.02 12:17

    또한 유럽인 취향에서 설계된 TGV를 동양인 취향에 맞출려면 그만큼 다시 설계해야하는것이고 또한 많은면에서 신간선보다 딜레마가 커집니다. 그냥 유럽인 취향에 맞춘것을 들여오다 보니 시트문제가 발생하는것입니다.

  • 04.05.02 12:19

    구특전 214님... 275를 내는것이 그리 쪽팔릴것 같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홈높이는 도입할때 그나라 입맛에 맞춰줄수 있습니다. 계단 만드는것은 그리 어려운 재설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 04.05.02 12:20

    광고 비유해볼까요? : 속도와 기술이전 하나를 가져가는대신 더 많은것을 잃었다. 시트도 불편하고 여압도 좋지 않고 정차역은 많아지는데 이놈의 차는 굼뜨고, 시끄럽기는 또 굉장히 시끄럽고...

  • 04.05.02 12:24

    하지만 HSR-350X의 양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TGV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얼마나 해결해 줄것인가... 이것에 중점을 두고 볼것입니다. 누누이 말했지만 여압,진동,소음 문제는 축적된 기술로 나오는것이지 단순히 기술이전을 받아서 쉽게 해결할수 있는 기술이 아닐것입니다.

  • 04.05.02 16:21

    조금 불편한걸가지 고 너무 난리를 치는것 같군요. 프랑스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등 선진국 국민도 괜찬다고 생각할정도의 문제라면, 100점이 아니라도 90점은 되는건데, 그정도면 된거지 꼭 100점 짜리 를 쓰지 않으면 안된다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군요.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한국에서 자동차는 왜 생산합니까? 일제 독일제

  • 04.05.02 16:25

    다 수입해 써야지,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한국에서 세계 제1인 거 몇가지만 빼면 나머진 죄다 세계 최고인걸 수입해다 써야 겠군요. 한국이 중동처럼 땅파서 석유팔아먹는 나라가 아닌다음엔 뭔가를 만들어 내지 않으면 죽는겁니다. 최고를 못생산해도 그정도면 쓸만한거라도 생산해 내야지 산다는겁니다. 한국제품중 90점

  • 04.05.02 16:28

    도 못되는거 깔렸읍니다. 그런것들 다 생산중지하고 100점짜리 외제만 들여다 쓸수가 있을까요. 왜 힘들게 잠수함, 전차, 연습기 등등을 기술을 배워서 우리가 만들어 볼려고 힘쓰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그냥 외제 고급 직수입하는게 훨씬 날까요? 당장은 좋겠지요, 그러나 미래를 생각해야하는겁니다.

  • 04.05.05 12:12

    잠수함, 전차, 연습기 = 국방산업 => 전쟁 발생 위험이 세계 톱3안에 드는 우리나라에서 전쟁 났을 때 무기 소비 엄청남. 그때 다른나라에서 무기를 사 쓰는 입장이라면 10배 비싼 가격을 주고라도 사야 하는 건 자명한 사실이죠. 그래서 국방무기는 국산화가 중요한 거고요.

  • 04.05.05 12:14

    그러나 고속전철은 다르죠. 고철은 어디까지나 장사 하려고 들여오는 서비스 산업입니다. 따라서 소비자들의 기호를 맞추기 위해서 최고의 상품으로 서비스를 해야 하는 건 당연한 사실이죠. 기차만 놓고 보자면 독점이지만 항공기와 고속버스가 있으니까요.

  • 04.05.05 12:20

    전쟁발발 위험이 거의 없는 일부 선진국에서는 전차도, 전투기도, 잠수함도 몽땅 다른 나라에서 사 쓴답니다. 그리고 프랑스,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 국민들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문제... 만약, 당장 내일부터 탈리스가 700계 레일스타로 바뀌어 시트피치 넓은 2x2좌석에서 안락하게 파리-브뤼셀간을 운행한다면

  • 04.05.05 12:22

    현재 운행하고 있는 TGV 방식의 탈리스가 아무런 비판 없이 계속 운행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시는지요?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은 편한 것을 좆게 마련입니다.

  • 04.05.16 21:35

    신칸센 열차는 일단 열차 폭이 너무 넓기 때문에 유럽에서 운행하는 데에 무리가 있습니다. 게다가 고상홈 방식으로 만들어진 열차를 유럽의 저중상홈에 맞추어서 개조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 04.05.16 21:37

    그리고, 지금의 탈리스가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탈리스 열차는 계속 운행될 것입니다. 신칸센 열차를 거기서 운행시키려면 대체 왜 더 비싼 요금을 내면서 시트피치를 크게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힘겨운 설득을 해야 할 것입니다.

  • 04.05.16 21:38

    그러나 신칸센 열차가 우리나라 실정에 더 잘 맞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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