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중국도 대만도 신칸센이 TGV보다 좋다는걸 인정했죠. 대만은 이미 신칸센을 채택했고, 중국은 신칸센과 TGV를 두고 채택을 망설이는 중인데(성능은 신칸센이 한수 위지만 민족감정 때문에...) 한국의 KTX와 대만의 신칸센 700T계(T:Taiwan)를 보고 결정할지도 모르죠. 민족감정보단 성능이 우선이니까...
300계가 전 오히려 국내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요? 500계와 700계가 과연 국내 수요에 맞출수있을까요? 반은 텅텅빈채로 다닐탠데. 그리고 max300이 국내에 필요할지.. 신칸센으로 했다면..(물론 반일감정때매 어려웟겠지만..) 이번 개통이 서울-부산 신선 으로 1시간50분대로 완공되엇겠지요.
예를 들면 한국에서는 신선에서도 흔들림이 느껴지는데 프랑스에서는 이런 일 없습니다.(프랑스 TGV의 광고에서 달리는 열차안 테이블에 담배를 세워놓아도 쓰러지지 않는 장면까지 나올 정도였습니다. 물론 과장도 있었겠지만...) 이는 철도관련 토목기술에서는 한국이 프랑스보다 뒤떨어지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국의 정치판, 행정판이 이러한 시점에서 지금와서 최첨단 신간선도 아닌 구닥다리 300계를 가지고 애초에 신간선으로 했어야 하니 어쩌니... 하는게 더 웃겨 보입니다. 신간선 옹호론자 분들께선 차량이 다르다고 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보죠? 차량이 개통준비에 그리 큰 변수가 될 수 있나요?
300계 신간선 시스템을 바탕으로 1998년 전구간 신선 개통을 계획했다. -> 알수없는 이유로 사업비가 두배 이상으로 불어남 -> 늦어지는 공사일정 -> (2004년 조기개통을 하거나) -> 계획대로 2008년, 세계속의 대한민국은 275km/h 짜리 구닥다리 열차를 2008년에 영업운전으로 선보인다.
"신칸센 방식을 채택하는 바람에 기존선 구간의 플랫폼에 정차 못해"라는 기사가 나오면서 지역차별 정책의 하나로 몰릴 수도 있지요. 왜 신선 뿐만 아니라 기존선도 그냥 정차 가능한 TGV 방식을 놔두고 굳이 신선만 달려야 하는 신칸센을 채택하여 낭비를 했느냐는 비"난"도 나올 것이고요.
하지만 HSR-350X의 양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TGV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얼마나 해결해 줄것인가... 이것에 중점을 두고 볼것입니다. 누누이 말했지만 여압,진동,소음 문제는 축적된 기술로 나오는것이지 단순히 기술이전을 받아서 쉽게 해결할수 있는 기술이 아닐것입니다.
조금 불편한걸가지 고 너무 난리를 치는것 같군요. 프랑스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등 선진국 국민도 괜찬다고 생각할정도의 문제라면, 100점이 아니라도 90점은 되는건데, 그정도면 된거지 꼭 100점 짜리 를 쓰지 않으면 안된다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군요.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한국에서 자동차는 왜 생산합니까? 일제 독일제
다 수입해 써야지,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한국에서 세계 제1인 거 몇가지만 빼면 나머진 죄다 세계 최고인걸 수입해다 써야 겠군요. 한국이 중동처럼 땅파서 석유팔아먹는 나라가 아닌다음엔 뭔가를 만들어 내지 않으면 죽는겁니다. 최고를 못생산해도 그정도면 쓸만한거라도 생산해 내야지 산다는겁니다. 한국제품중 90점
도 못되는거 깔렸읍니다. 그런것들 다 생산중지하고 100점짜리 외제만 들여다 쓸수가 있을까요. 왜 힘들게 잠수함, 전차, 연습기 등등을 기술을 배워서 우리가 만들어 볼려고 힘쓰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그냥 외제 고급 직수입하는게 훨씬 날까요? 당장은 좋겠지요, 그러나 미래를 생각해야하는겁니다.
잠수함, 전차, 연습기 = 국방산업 => 전쟁 발생 위험이 세계 톱3안에 드는 우리나라에서 전쟁 났을 때 무기 소비 엄청남. 그때 다른나라에서 무기를 사 쓰는 입장이라면 10배 비싼 가격을 주고라도 사야 하는 건 자명한 사실이죠. 그래서 국방무기는 국산화가 중요한 거고요.
전쟁발발 위험이 거의 없는 일부 선진국에서는 전차도, 전투기도, 잠수함도 몽땅 다른 나라에서 사 쓴답니다. 그리고 프랑스,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 국민들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문제... 만약, 당장 내일부터 탈리스가 700계 레일스타로 바뀌어 시트피치 넓은 2x2좌석에서 안락하게 파리-브뤼셀간을 운행한다면
첫댓글 중국도 대만도 신칸센이 TGV보다 좋다는걸 인정했죠. 대만은 이미 신칸센을 채택했고, 중국은 신칸센과 TGV를 두고 채택을 망설이는 중인데(성능은 신칸센이 한수 위지만 민족감정 때문에...) 한국의 KTX와 대만의 신칸센 700T계(T:Taiwan)를 보고 결정할지도 모르죠. 민족감정보단 성능이 우선이니까...
거 무슨말씀을 -_- 신간선은 반일감정으로 이미 탈락됬고 현재 시장구도는 ICE와 TGV의 양강구도입니다. 중국 입찰전에서 신간선이 유력할때 이야기가 벌써 언제적 이야기인지... 이미 이 훨~씬 아래에도 관련기사가 있을터.
우리나 중국에는 차량의 성능 및 기술이전 여부보다도 중요한 변수가 하나 있지요... 그건 "반일감정"입니다. ^^;;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그런 변수가 있으면 결정이 매우 힘들겠지요...
500계와 700계라면 KTX보다 월등하다고 봐도 할 말이 없지만 과연 도입 당시 신칸센을 택했어야 한다는 분들 중에 당시 계약모델이 300계라는 걸 알고 계신분은 몇이나 될까요?
계약당시 성능은 TGV 가 신간선보다 월등했읍니다. 그후 신간선은 빠른 발전을 했지만 TGV는 별로 바뀐게 없었지요. 그래서 현재의 상황으로 과거를 판단하면 안됍니다.
300계가 전 오히려 국내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요? 500계와 700계가 과연 국내 수요에 맞출수있을까요? 반은 텅텅빈채로 다닐탠데. 그리고 max300이 국내에 필요할지.. 신칸센으로 했다면..(물론 반일감정때매 어려웟겠지만..) 이번 개통이 서울-부산 신선 으로 1시간50분대로 완공되엇겠지요.
지금 KTX보다는 300계가 디자인이나 안락함서는 훨 앞설탠데요..
거기다 현재 일본국내에서도 많이 다니지 않은 500계를 내새울 이유가 있었을까요? 이 좁은 땅덩이에 300,500,700 3종류가 다닌다는건 말도안되고.. 제생각으론 300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선정 당시의 신간선 기종은 기존선에는 다니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신간선으로 했더라면 서울-부산 구간을 전부 신선으로 해야 하는데, 이 경우 개통시기는 2008년 이후가 되었을 겁니다.
또한 당시에는 신간선 300계보다 TGV Reseau가 안락함에서는 훨씬 앞섰습니다. 물론 평가는 모두 제작한 나라에서 행해졌겠지만... 그런데 현재 KTX와 TGV Reseau를 비교해보면 TGV Reseau가 안락함에 있어서는 훨씬 앞서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는 신선에서도 흔들림이 느껴지는데 프랑스에서는 이런 일 없습니다.(프랑스 TGV의 광고에서 달리는 열차안 테이블에 담배를 세워놓아도 쓰러지지 않는 장면까지 나올 정도였습니다. 물론 과장도 있었겠지만...) 이는 철도관련 토목기술에서는 한국이 프랑스보다 뒤떨어지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음... 담배를 세워놓는것이라면 E2계에서 실험한 사진을 봤습니다.
선진국도 아닌 한국에서 왜 서민용 열차가 최고급 세계최고 여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안락함, 편안함, 속도, 안정성 등등 세계 10위권 안에만 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KTX 가 세계 10위권 안에 안든다고는 생각안합니다.
한국형 고속철도의 입찰은 언제쯤??? 단순히 한국에서 쓸려고 개발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무튼 고속철도 판다고 해도 기존에 있는거 쓰는게 아니라 그나라 가면 개량해서 쓸수 있으니까 테제배가 그렇게 나쁜거 같지는 않네요
지금 프랑스에서 달리는 테제베는 최소한 그대로 쓰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바뀌겠죠.
KTX 동력객차에서의 일입니다만 광명역 지난 지점에서 사이다를 사서 천안아산역에 도착할때까지 잊어버린 채 테이블에 놓아두었다가 천안아산역에서 사이다를 따는 순간 사이다가 끓어 넘치는 불상사도 있었습니다. 동력객차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잔진동은 상당합니다.
tatsache님 >> 처음 기획대로(즉, 전구간 신선계획)대로 건설되었다면 300계가 도입되었어도 무난했을겁니다.
저기... 세계에서 고속철도를 운영하는 나라는 몇개? 그중에 몇등일까요?(10등안에 드는건 당연하겠죠)
201계 // 그런 이야기는 한국의 위정자들이 싹다 갈아엎어졌어야 가능한 이야깁니다. 차량은 달라져도 정치해먹고 행정하는 놈들이 그놈에 그놈이면 절대 전구간 신선계획대로 건설한다 해도 원래 계획대로 조기개통은 어림도 없었을 것입니다.
즉, 그런식으로 따지며 신간선을 고르고 전구간 신선계획을 잡아봐야 위정자들이 그놈이 그놈인 이상 현재 TGV로 반쪽짜리 개통을 한 사실보다 더 최악의 극단적인 시나리오가 되버릴 겁니다.
300계나 2세대 TGV나 2004년, 2008년 가면 노후화 정도는 같을겁니다. 300계라고 조기 개통이 늦어지는 이상 별 수 있습니까? TGV처럼 제데로 운행한번 못해보고 차고지에서 10년을 썩어야지요.
지금 한국의 정치판, 행정판이 이러한 시점에서 지금와서 최첨단 신간선도 아닌 구닥다리 300계를 가지고 애초에 신간선으로 했어야 하니 어쩌니... 하는게 더 웃겨 보입니다. 신간선 옹호론자 분들께선 차량이 다르다고 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보죠? 차량이 개통준비에 그리 큰 변수가 될 수 있나요?
300계 신간선 시스템을 바탕으로 1998년 전구간 신선 개통을 계획했다. -> 알수없는 이유로 사업비가 두배 이상으로 불어남 -> 늦어지는 공사일정 -> (2004년 조기개통을 하거나) -> 계획대로 2008년, 세계속의 대한민국은 275km/h 짜리 구닥다리 열차를 2008년에 영업운전으로 선보인다.
뭐 어느 시나리오가 되던 TGV랑 똑같은 대접 받는건 당연한거 아닐지?
더 심한 대접을 받고 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신칸센 방식을 채택하는 바람에 기존선 구간의 플랫폼에 정차 못해"라는 기사가 나오면서 지역차별 정책의 하나로 몰릴 수도 있지요. 왜 신선 뿐만 아니라 기존선도 그냥 정차 가능한 TGV 방식을 놔두고 굳이 신선만 달려야 하는 신칸센을 채택하여 낭비를 했느냐는 비"난"도 나올 것이고요.
만약 신칸센을 우리나라 저상홈에 정차 가능하도록 하려면 문 부분을 개조해야 하는데 만약 그랬다면 이번에는 또 "쓸데없는 추가비용을 들였다"라는 비"난"이 나올 것입니다.
300계 들여왔다면, 수구 친일파들의 친일행각이다 라고 비난했을겁니다.
구특전 214호님? parabellum님 두분다 그럼 신간선(300계시절이든 지금이든)의 기술적 우위에 대해서는 인정하시는겁니까? 상황을떠나서 말입니다.
기술의 우위는 잘모르겠지만, 지금 한국사람들이 가장 불만이 큰 부분은 기술적인부분 보다는 좁다, 의자가 안돈다 등의 기술력과는 상관없는 부분입니다. 그런부분은 신간선이 넓고 의자가 도는건 사실이지요.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그당시에도 신간선이 기술적으로 TGV보다 우위였다는것을 부각시키고 싶은것입니다. 그 큰차체로 승객공간도 크게하면서도 저소음으로 275를 낼수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기술적으로 TGV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또한 유럽인 취향에서 설계된 TGV를 동양인 취향에 맞출려면 그만큼 다시 설계해야하는것이고 또한 많은면에서 신간선보다 딜레마가 커집니다. 그냥 유럽인 취향에 맞춘것을 들여오다 보니 시트문제가 발생하는것입니다.
구특전 214님... 275를 내는것이 그리 쪽팔릴것 같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홈높이는 도입할때 그나라 입맛에 맞춰줄수 있습니다. 계단 만드는것은 그리 어려운 재설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광고 비유해볼까요? : 속도와 기술이전 하나를 가져가는대신 더 많은것을 잃었다. 시트도 불편하고 여압도 좋지 않고 정차역은 많아지는데 이놈의 차는 굼뜨고, 시끄럽기는 또 굉장히 시끄럽고...
하지만 HSR-350X의 양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TGV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얼마나 해결해 줄것인가... 이것에 중점을 두고 볼것입니다. 누누이 말했지만 여압,진동,소음 문제는 축적된 기술로 나오는것이지 단순히 기술이전을 받아서 쉽게 해결할수 있는 기술이 아닐것입니다.
조금 불편한걸가지 고 너무 난리를 치는것 같군요. 프랑스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등 선진국 국민도 괜찬다고 생각할정도의 문제라면, 100점이 아니라도 90점은 되는건데, 그정도면 된거지 꼭 100점 짜리 를 쓰지 않으면 안된다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군요.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한국에서 자동차는 왜 생산합니까? 일제 독일제
다 수입해 써야지,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한국에서 세계 제1인 거 몇가지만 빼면 나머진 죄다 세계 최고인걸 수입해다 써야 겠군요. 한국이 중동처럼 땅파서 석유팔아먹는 나라가 아닌다음엔 뭔가를 만들어 내지 않으면 죽는겁니다. 최고를 못생산해도 그정도면 쓸만한거라도 생산해 내야지 산다는겁니다. 한국제품중 90점
도 못되는거 깔렸읍니다. 그런것들 다 생산중지하고 100점짜리 외제만 들여다 쓸수가 있을까요. 왜 힘들게 잠수함, 전차, 연습기 등등을 기술을 배워서 우리가 만들어 볼려고 힘쓰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그냥 외제 고급 직수입하는게 훨씬 날까요? 당장은 좋겠지요, 그러나 미래를 생각해야하는겁니다.
잠수함, 전차, 연습기 = 국방산업 => 전쟁 발생 위험이 세계 톱3안에 드는 우리나라에서 전쟁 났을 때 무기 소비 엄청남. 그때 다른나라에서 무기를 사 쓰는 입장이라면 10배 비싼 가격을 주고라도 사야 하는 건 자명한 사실이죠. 그래서 국방무기는 국산화가 중요한 거고요.
그러나 고속전철은 다르죠. 고철은 어디까지나 장사 하려고 들여오는 서비스 산업입니다. 따라서 소비자들의 기호를 맞추기 위해서 최고의 상품으로 서비스를 해야 하는 건 당연한 사실이죠. 기차만 놓고 보자면 독점이지만 항공기와 고속버스가 있으니까요.
전쟁발발 위험이 거의 없는 일부 선진국에서는 전차도, 전투기도, 잠수함도 몽땅 다른 나라에서 사 쓴답니다. 그리고 프랑스,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 국민들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문제... 만약, 당장 내일부터 탈리스가 700계 레일스타로 바뀌어 시트피치 넓은 2x2좌석에서 안락하게 파리-브뤼셀간을 운행한다면
현재 운행하고 있는 TGV 방식의 탈리스가 아무런 비판 없이 계속 운행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시는지요?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은 편한 것을 좆게 마련입니다.
신칸센 열차는 일단 열차 폭이 너무 넓기 때문에 유럽에서 운행하는 데에 무리가 있습니다. 게다가 고상홈 방식으로 만들어진 열차를 유럽의 저중상홈에 맞추어서 개조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의 탈리스가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탈리스 열차는 계속 운행될 것입니다. 신칸센 열차를 거기서 운행시키려면 대체 왜 더 비싼 요금을 내면서 시트피치를 크게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힘겨운 설득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신칸센 열차가 우리나라 실정에 더 잘 맞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