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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차방
 
 
 
카페 게시글
차의 맛은 텅빈 골짜기 처럼 고요하다 감정수업 ....... 강신주
musicok 추천 1 조회 67 22.10.01 01:4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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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1 15:31

    첫댓글 철학자 강신주의
    사랑의 정의가 새롭습니다
    ....
    '최소한 나로 인해 당신의 고통이 가중 되는 없도록 하겠다.....'

  • 22.10.01 15:49

    Mickey Newbury의 I Don't Think Much About Her No More
    푸른 하늘과 흰구름이 눈부신 가을에 들으니
    감개무량합니다....
    연속재생으로
    다섯번 열번
    ~~~
    한시간 두시간 들을거 같으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0.01 15:55

    @여정
    차방엔 묵음 중이라
    유 튜브에서나마 이 곡을 만날 수 있어 어찌나 반갑던지요.
    빗소리 특히 휘파람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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