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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비문학
 
 
카페 게시글
▒-----한비 종합 소식 <<신간>> [한비문학 출판부] 송무호 시인<대자연의 숨결>발간
한비문학 추천 0 조회 174 12.03.09 15:3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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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9 17:00

    첫댓글 으뜸! 축하합니다. 장하십니다. 제목만 보아도 주옥 같은 제목에 감동 먹었습니다.
    제73회 한비문학 신인 당선자 동기생으로 더 기쁩니다.
    더욱 정려 하셔서 한국 시 문단의 거성 되십시오. <춘천시 옥천동6-7 김기태 장로>의 축하 메시지 입니다.
    축 발전!만세 .

  • 12.03.09 17:36

    인생 대 선배이시며 등단 동기(?)이신 옥천골 장로 어르신(시인)의 축하를 받음에 기쁨과 부끄러움이 앞섭니다. 대 선배님들도 아직도 내 놓지 않고 망설이고 있을 터인데... 어찌되었건 고맙습니다.

  • 12.03.09 19:19

    송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그 바뿐 와중에도 대 자연의 숨결 이라는 시집을 집필 하시느라 얼마나 많은 고통을 하셔







    송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바뿐 와중에도 시집을 집필 하시느라/얼마나 많은 고통이 따르겠습니까.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화이팅 ㅋㅋㅋ

  • 12.03.10 10:32

    최 시인님 축하말씀 고맙습니다. 남는 것이 시간이라서 그냥 써 봤습니다. 좋게 생각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 12.03.10 08:38

    송시인님 시집출간을 축하합니다...[대자연의 숨결] 많은 독자의 호평 있기를 기대합니다.

  • 12.03.10 10:33

    혜인 시인(회장)님의 축하말씀 고맙습니다. 신 시인님이야말로 다방면에서 출중하시지요. 저는 부족투성이 입니다. 그냥 좋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 12.03.10 21:45

    대자연의 숨결 발간을 축하 드립니다 숨결은 곧 생명이 아닙니까 꼭 읽어보고 싶군요 .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12.03.11 09:42

    이 선생(시인)님! 축하말씀 고맙습니다. 그보다 먼저 아버님의 소천에 따른 슬픔이 크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기운차리셨는지요? 피치못할 사정으로 직접 조문하지 못하여 송구하옵니다. 다시 한 번 고인의 안면을 기도드리나이다.

  • 12.03.11 11:37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는 시집이 되길 바라며 고생하셨습니다.

  • 12.03.13 13:19

    고맙습니다. 못난 제가 한 번 출간해 봤습니다. 은정 김 시인님의 고상한 취미를 가끔씩 감상하고 갑니다. 선녀같은 몸가짐에 천사같은 마음씀(솔직히 아직은 잘 모르지만)이 작품활동하는 사진 속에서 느낄 수 있었답니다. 향후에도 좋은 사진 올려 주시고 저도 한 번 잘~ 찍어 주세요.*^^* 아부하는 것입니다. ㅎㅎㅎ

  • 12.03.12 02:34

    대자연의 숨결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시를 모아 시집으로 출간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2.03.13 13:15

    정산 선생(시인)님! 축하말씀 고맙습니다. 아직 햇병아리 입니다. 어여삐 여겨 주시기 바랍니다. 김 시인님께서 쓰신 '떠난 자리에' 그리고 '가는 길' 시감상 잘 하였습니다. 제가 부족하여 그 뜻을 완벽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그 깊이는 짐작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3.13 14:20

    송시인님!축하인사가 늦었습니다.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자연의 숨결이 한비문학은 물론이고 온 문단에 골고루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 12.03.14 13:08

    문성 시인(회장)님! 심신이 지치지나 않으셨습니까? 언론기관이라면 그래도 공복이 아닙니까. 그러니 더욱 스트레스 받으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시인이시기 때문에 그런 정도의 파업에 마음마저 병들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축하 말씀 고맙습니다.

  • 12.03.14 21:59

    옥고 103편, 소중하게 책상머리에 꽂아두고 틈틈이 감상합니다. 좋은글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로 소감을 메일로 올리겠습니다. 더 발전하시기를 기도하며<봄내골 김기태 장로>

  • 12.03.15 20:55

    귀한 시간 내시어 저의 졸시를 일독하여 주시는 것만으로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옥천골장로님의 격의 없는 격려의 말씀이 제게는 힘이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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