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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나의 여행이야기(국내) 경북 속 리 산
요산 추천 0 조회 121 07.11.08 19:5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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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08 20:04

    첫댓글 경쾌한 선률이 ~~~~ 마음에 가볍게 다가오네요.... 삶의 형식은 참으로 다양한듯싶지요?

  • 07.11.08 21:05

    아!~ 대학 2학년때 친구 2명이랑 불현듯 떠나 올랐던 문장대!~~~ 그이후로 한번도 가본 적이 없네요. 속리산 법주사만 몇번씩 가 보았지요. 그리운 그시절을 새삼 스레 생각케 하는 군요, 저~ 문장대가~~~~~

  • 07.11.08 21:53

    아 속리산 다녀오셨군요.. 저도 지난주에 산행은 아니지만 오리숲을 거닐어보려 법주사를 들렀었는데... 가을빛 가득한 숲길이 어찌나 좋던지요... 조치원에서 청주를 잇는 그 길은 사계절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데 저도 그길을 지났답니다.. 학교를 청주에서 나와서 유난히 기억에 남는 곳중에 하나지요...^^

  • 07.11.08 22:43

    문장대 올라 본지 아득하네요. 작년 여름 법주사를 다시 찾았는데 남편은 중학교 수학여행 때 와본 후 처음이라면서 너무 웅장해져 버린 법주사를 영 낯설어하더군요. 가을은 어디든 아름답고 황홀합니다.

  • 07.11.09 12:44

    俗離....................그게 쉽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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