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님의 박균택 변호사>
기억하십니까?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이 단식중인 이재명 대표를 두번씩이나 수원지검에 불렀을 때 이재명 대표 곁에서 이재명 대표를 지켰던 변호사님, 그 분을 다스뵈이다에서 만났습니다.
검찰이 이재명 대표의 진술을 음해해 조선일보까지 났던 일을 기억나시죠. 이대표가 검찰을 향해 "황당한 질문이다."라는 진술을 마치 이화영 부지사가 황당한 일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것처럼 꾸며내서 결국 이대표께서 서명날인을 거부까지 했었습니다.
박균택 변호사께서 그것에 곧바로 항의하고 언론에 유출시킨 성명불상의 검찰 간부를 고발까지 했던 훌륭한 변호사이고 이재명 대표님의 든든한 변호인이자 동지입니다.
수원지검 근처에서 처응 뵈었는데 참 성실하시고 호감가는 분이셨고 의원총회때 오셔서 구속영장의 부당함도 설파하시고 또 구속영장 실질심사장에도 직접 입회해 구속의 부당성을 주장한 숨은 공신이십니다.
다스뵈이다 앞뒤 순서라 만났는데 제가 너무 고마워서 이런저런 얘기나누며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참 고마우신 박균택 변호사님, 끝까지 우리 이재명 대표님 곁에서 야당탄압 정적제거의 정치적 음모를 밝혀주시길 부탁합니다.
여러분들도 박균택 변호사님이 고마우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