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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여러분은 아래의 글들을 읽고
스스로 판단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누구를 속이고 있으며 무엇이
진리를 가로막고 있는지 말입니다.
1) 라엘리안
홈에서 발췌
"우리들은
다른 태양계로부터 와서, 지구상에 있는, 인간을 비롯한
모든 동물들을 우리의 모습을 본따 과학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당신들은 우리들을 신으로 오해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을 자녀만큼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예언자들을 통해 지혜를 줬습니다... 당신들은 우리들의
가르침을 왜곡하고 그것을 싸우는데 썼지요...
당신들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공식적인 대사관에서 만나려 합니다"
-1973년 12월13일
인류에게 전한 엘로힘의 메시지에서 인용
2) 미래사 홈에서
발췌
우리들은 이 우주에서 진화와 성장 그리고
빛의 길로 인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의식들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자신의 신성에 대해 깨달아 왔으며
성장을 위한 학습을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이렇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우주의 수많은 형제들이 지구의 형제들과
교류하기를 기원해왔지만 실상 그런 기회를 맞이하는 것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런 차에 우리들이 지구의 인간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사실은 너무나도 영광스러운 자리라 할 수
있는 것이지요. 현재, 우리들의 수만을 넘는 동료의식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분들과 함께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인간이라고 불리우는 생명체가 지구라는 곳에서 매우
위대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주는 매우 거대한
변화의 시기에 들어갔으며, 그 흐름은 모두 지구인류의
행동에 맡겨져 있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육체를
입고서, 3차원세계에서 역할을 수행하며 모든 우주에 영향을
주고자 각기 모든 인간들이 중요한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많은 인간들이 지구에서 활동을 하며 우주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구인들에게 본래 가야할
길을 제시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사람들의 의식을
바꾸고자 혼신을 다해 노력한 자들도 있었습니다. 또 동료
전원이 지상에 태어나 모두 동시에 지상에서 역할을
수행하며 집단적으로 지구의 흐름을 올바르게 유도하고자
거대한 변화를 일으켰던 형제들도 있었습니다.
현재 이 시기에 지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영향력이 이전보다 훨씬 거대하기 때문에, 아주 사소한
에너지, 아주 작은 활동이라도 지구에는 매우 거대한
영향력을 주게 됩니다. 현재 개개인의 에너지는 지구와의
연결이 더욱 강해져 있고, 그만큼 지구에 미치는 영향력
또한 거대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작은
기쁨을 느끼게 되면, 지구는 커다란 기쁨을 맛보게 되며,
그때까지 부정적인 의식들로 둘러싸여 있던 영역들이
한순간에 기쁨의 빛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모두 지구와의 연결을 깊게 하여 지구에
사랑을 보내게 될 때, 지구는 인간과의 일체감을 느껴 더욱
커다란 기쁨을 얻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지구가 변하고
사람들의 의식이 변하여 우주전체가 변해가게 됩니다. 현재
수많은 형제들이 이 지구 주위에서 여러분들의 활동을 매우
신중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온 힘을 다해 지구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 진정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서라도 지구를 위해 일해보겠다고 갈망하는 사람,
자신의 흐름을 온통 기쁨으로 넘치도록 노력하는 생활을
통해 그 에너지를 지구에 전하고자 하는 사람, 이렇듯 여러
사람들이 있습니다.
3) 무슬림 홈에서
“ ...예수 그리스도는 마리아의 아들이자
하나님의 선지자로써...” 성 꾸란 4:171 -- 마리아의
아들이자 하나님의 선지자 !
여기 성 꾸란은 어떻게 독실한 기독교인들을 묘사하는지
알아보자.
“...그대는 믿는 신앙인 들에게 대적하는 이들을
발견하리라. 또한 그대는 우리는 기독교인이요라고 말하며
믿는 신앙인 들에게 사랑을 표시하는 그들을 발견하리니
이는 오만하지 않는 성직자들과 배움에 열중하는
학자들이라.” 성 꾸란 5:82
우리 무슬림들이 믿기를:
예수는 하나님의 가장 훌륭한 사도중의 하나이시며,
그분은 그리스도이며
그분은 어느 남성의 개입이 없이 기적적으로 태어났으며
그분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죽은자에게 생명을
주었으며
그분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눈먼자와 나병환자를
치료했다는 것을 믿는다.
사실 예수를 믿지 않는 무슬림은 무슬림이라고 불릴 수
없다.
무슬림은 예수의 성스러운 이름을 그냥 자신의 언어로만
부르지 않고 항상 Hazrat Eesa(존경하는 예수님을 뜻함)나 혹은
alai-hiss-salaam(평화가 그분에게 깃들기를)등을 함께 붙여
부른다. 무슬림들이 예수(평화가 그분에게 깃들기를)의
이름을 이와 같은 존경의 어구들과 함께 부르지 않는다면,
그는 아주 무례하고 예의도 모르는 사람으로 간주된다.
성 꾸란에서는 예수(평화가 그분에게 깃들기를)의 이름이
이슬람의 선지자의 이름보다도 다섯 배나 더 많이 언급된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슬람의 선지자의 이름이 5번 불려지는
반면에 예수(평화가 그분에게 깃들기를)의 이름은 스물 다섯
번 불려진다. 예를 들어:
“ ...예수 그리스도는 마리아의 아들이자 하나님의
선지자로써...” 성 꾸란 4:171
4) 불교 초기경전입니다.
부처님은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세상에는 영원한 것도 견고한 것도 없으며 결국은
모두 흩어지고 만다. 망상 분별로 하는 일은 속임이 될
뿐이다. 세속의 인연으로 만나는 것이 얼마나 오래 갈 수
있겠느냐. 천지와 저 큰 수미산(須彌山)도 결국은 무너질
것인데 이까짓 사람 몸 따위이겠느냐. 나는 석 달 후에
열반에 들 것이니 놀라거나 슬퍼하지 말아라.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들이 다 법으로 부처를 이룬 것이다.
이미 교법(敎法)이 갖추어져 있으니 너희들은 부지런히 배워
실행하고 깨끗한 마음을 지니고 해탈을 얻도록 하여라.
분별하는 작용이 끝나면 죽지도 않고 다시 나지도 않을
것이며 다른 몸을 받는 일도 없을 것이다. 오온(五蘊)의
작용을 끊으면 배고프고 목마르며 춥고 더우며 근심, 슬픔,
괴로움, 번민 같은 것도 없어진다. 사람이 바른 마음을 쓸 줄
알면 천신들도 기뻐할 것이다. 마음을 조복받아 부드럽고
순하고 스스로 텅 비어야 한다. 마음 가는 대로 따라가서는
안된다. 마음 가는 대로 한다면 못할 것이 없을 것이다. 도를
얻는 것도 또한 마음이다. 마음이하늘도 만들고 사람도
만들며 귀신이나 축생 혹은 지옥도 만들므로 모든 것은 다
마음에 매인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을 따라 온갖 법이
일어난다.
마음이 바탕이 되어 마음의 뜻하는 것이 행(行)이 되고
행의 하는 일이 명(命)이 되니, 어질고 어리석음이 행에 있고
오래 살고 일찍 죽음이 명에 달린 것이다. 대개 의지와 행과
명, 이 세 가지가 서로 관계되어 좋고 나쁜 짓을 하므로
스스로 그 과보를 받는다. 아비가 착하지 못한 짓을
했더라도 자식이 대신 받지 못하고, 또 자식이 옳지 못한
일을 했을지라도 아비가 대신 받지 못한다. 착한 일은
스스로 복을 받고 나쁜 짓은 스스로 재앙을 불러 들이는
것이다.
여래가 천상 천하에서 높이 공경받는 것도 그 뜻의
숭고함에서이다. 그러므로 바른 마음으로 진리를 행동으로
옮겨 진리를 실행하는 사람은 반드시 현세에서 휴식과
안락을 얻을 것이니, 잘 받아 가지고 읽고 외우며 조용히
생각하여라. 그러면 곧 나의 깨끗한 법이 오래 머무를
것이며, 세상의 온갖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중생을 제도하여
편안케 하리라"
- 長阿含 般泥洹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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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위의 글들을 다 읽었다면 우리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지금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와 신비단체들은 하나가 되고 있다. 그들의 주장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들의 주장은 끝으로 가면은 하나이다.
인간을 창조한 존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또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주의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또 예수 그리스도를
회교의 경우에 한 사람의 인간으로 본다는 것이다.
세상끝에는 사탄의 모든 힘들이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것에 모아질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멧세지는 하나님이 이 우주와 세상을 창조하셨고 인간의
죄로 죽음이 들어왔으며 그 죄를 초래한 사탄과 대적자들을
마지막에 심판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위의 종교나 신비 단체들의 주장은
그 정반대의 말들을 교묘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것은 우연의 일치일까?
창세기
[Genesis]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모든 종교와 사상은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신것을 부정하거나 왜곡하고 있다.
요한 1서 4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