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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필 스크랩 [가족] 어머니의 호박사랑/박승희
東河 추천 0 조회 84 07.12.23 13:5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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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23 16:51

    첫댓글 동하님 오랜만에 들르셨습니다. 즐거운 년말년시 보내고 계시지요? 메리 크리스마스!!

  • 07.12.23 16:59

    갑자기 어머니 다정한 목소리가 듣고 싶어지니요. 내킴김에 전화 드려야 겠습니다.

  • 07.12.24 07:06

    어머님의 하늘같은 사랑에 마음이 훈훈해지는 아침입니다 동하님~~저도 오늘 엄마보러갑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07.12.24 07:21

    흐믓한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 07.12.24 08:49

    잘 읽었습니다

  • 07.12.24 08:55

    어머니, 그 단어만 들어도 그리워 그리워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07.12.24 09:35

    정겨운 글 감사합니다. 모처럼 엄마와 같이한 아침이라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 작성자 07.12.24 17:02

    역시 어머님이라는 단어는 모든이의 마음을 통하게 만드는군요! 이글은 제가 살던 지역(인천 서구)의 구의원에서 시의원으로 되어 활동하시는 분으로서 지역 문단에 등단하신 분이랍니다. 너무 좋아서 옮겨 보았는데 모두들 좋아하시니 저 또한 좋군요! 어머니를 존경하는 모든 분들에게 성탄의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

  • 07.12.25 12:35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따님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졌을까요? 이 세상에 계시지않는 어머니를 떠올려 봅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07.12.29 23:20

    어머니가...엄마가 되어 보니 더욱 절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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